작년 하든의 역대급 개인활약과 스탯으로도 mvp를 못 탄거보면 결국 팀성적이 제일 중요하겠네요. 팀성적만 받쳐준다면 AD도 유력하죠
2019-09-22 00:50:27
레이커스 정규시즌 성적 저는 최고수준이라 하기엔 회의적이라 쉽지 않을거 같아요 물론 강력한 후보주에는 하나일 확률이 높죠
WR
2019-09-22 01:01:02
전 클리퍼스 말고는 딱히 레이커스보다 강하다 느끼는 팀이 없는데, 회의적인 분들도 많더라구요. 부상 위험 때문에 그런 걸까요?
2019-09-22 10:39:36
새로 구성된 팀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2019-09-22 00:51:27
조심스럽게 카와이 예상합니다.
WR
2019-09-22 01:04:54
카와이도 뛰어난 선수임은 맞는데 정규시즌에는 먼가 임팩트가 떨어져 보여서요. 조지랑 포지션도 겹쳐서 팀성적과 무관하게 기여도나 스탯은 떨어질 확률도 커 보여서요.
2019-09-22 07:48:20
He will be in load management.
Updated at 2019-09-22 01:21:34
르브론이 AD를 얼마나 밀어주느냐, 레이커스가 서부 1~2위를 할수있느냐.. 에 따라 AD의 수상이 결정될 거라고 봅니다. 확실히 경쟁자들보단 조금이라도 유리한 입장이긴 하죠. 카와이나 폴조지도, 커리도 하든도 그리고 쿰보도 MVP를 노리기에는 약간씩 어려워 보이거든요.
2019-09-22 01:43:49
저는 하든이 볼륨으로 거북이와 나눠먹기가되면 또다시 야니스를 밀어봅니다
2019-09-22 03:34:27
전 1순위 야니스 2순위 커리 3순위 하든 보겠습니다
2019-09-22 03:41:01
쿰보 아니면 요키치, 그중에서도 요키치 봅니다. 일단 서부든 동부든 1위 찍고나서 mvp 논해야할텐데, 레이커스가 플옵에선 강하겠지만 정규시즌은 글쎄요...
그렇다고 ad가 30-20을 찍을것도 아니고..
2019-09-22 04:19:59
개인스텟은 mvp후보들간 비슷할것같아서 결국 팀성적으로 결정될꺼같습니다. 작년 하든만큼의 스텟이 나올런지.
2019-09-22 05:19:41
르브론도 본인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테고 그렇게 AD가 푸시받는 모습이 나올거 같진 않습니다
현 트렌드로 파포 스타일의 MVP는 거의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저는 하든 봅니다
2019-09-22 06:04:58
갠적으론 AD가 푸쉬 받는 모습은 잘 상상이 안되네요
2019-09-22 08:02:49
AD요
Updated at 2019-09-22 08:16:46
1. 서부: 지난시즌 휴스턴이 동부였다면 전 하든이 MVP였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2. 레이커스: 그리고 레이커스는 사실상 팀을 다 갈아 엎었습니다. 다시 손발을 맞춰야 하는 입장이죠.
3. 르브론: AD의 스탯볼륨은 뉴올에 있을때보다는 줄겁니다.
4. 프랭크 보겔: 스페이싱과 3점, 그리고 전형적인 수비형 감독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AD는 MVP는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DPOY를 노리는게 현실적이죠.
2019-09-22 08:29:52
AD도 후보긴 한데 명실상부한 더 맨인 쿰보 등의 선수보다 확률이 더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AD라는 강력한 피니셔와 쿠즈마의 성장, 작년보다 월등히 나아진 3점 슈터군들 때문에 르브론의 리딩이나 수치가 더 돋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하든은 서브룩과 있는게 변수인데 결국은 서브룩보단 하든 중심의 팀이 되어서 스탯도 쏠림 현상이 나타날거 같아요.
2019-09-22 08:32:35
쿰보 봅니다 ad도 유력하긴 하나 르브론보다 스탯이 우위라고 해도 르브론의 상징성을 무시할 수 없어서 표가 갈릴듯하고
2019-09-22 08:51:52
현NBA 트렌드에서 빅맨 MVP는 쉽지가 않아요, 게다가 엠비드 요키치 보다 확연히 높게 평가 받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2019-09-22 08:59:21
르브론 27-7-7, 갈매기 25-12-3 정도 찍어줄것 같고 둘다 퍼스트팀에 mvp는 르브론이 받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메인볼핸들러인 르브론보다 팀내 비중을 더 많이 가져가긴 힘들 것같아요.
2019-09-24 12:20:22
재밌는 가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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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11:12:28
버럭스쿨이 뭔가요 처음 듣는 단어같은데요
2019-09-22 11:20:27
서브룩과 함께 뛴 작년이 조지의 커리어하이였습니다
2019-09-22 11:44:37
내구성에 대한 불안은 부상 잦은 선수들에게는 다 느껴지죠.
2019-09-22 10:02:09
카레야가자
2019-09-22 10:17:02
전 요키치요~~
2019-09-22 10:44:43
쿰보랑 하든이 여전히 가장 유력하죠. 둘다 매년 발전 중이고 팀의 절대적인 코어니. 르브론은 몸관리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놔두고 카와이도 정규시즌 제대로 다 뛰는 스타일의 선수도 아니고 Ad는 스탯이 쿰보 하든에 비해 모자르게 찍힐 것 같네요.
2019-09-22 12:22:53
하든이나 엠비드
2019-09-22 12:24:45
전 결국 이번에도 결국 1옵션은 르브론이 될 거 같고 득점리더역시 르브론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MVP는 AD보단 르브론이 좀 더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2019-09-22 14:57:28
앤서니보단 카와이가 더 가능성 높을듯해요 커리는 기량은 걱정안하는데 팀성적이 따라줄지 의문이고 갈매기는 같은 팀에 릅이라는 걸출한 플레이어가 있어서 힘들듯
2019-09-22 18:53:50
르브론이 같은 팀에 있는 한 그렇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9-09-23 09:12:30
저는 폴조지가 받을것 같네요.
2019-09-23 14:23:32
시즌MVP는 개인 성적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듯 하더라구요. 플옵권팀 소년가장이 유리한듯! 올시즌은 쿰보나 커리 예상해봅니다.
작년 하든의 역대급 개인활약과 스탯으로도 mvp를 못 탄거보면 결국 팀성적이 제일 중요하겠네요. 팀성적만 받쳐준다면 AD도 유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