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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르브론이 goa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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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8:25:40

저한테는 우리시대의 마이클조던입니다
그어떤팀에가도 플레이오프를 진출시켜주고
파이널에 올라가고
상대는 역사상최고의팀 빅4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무조건준우승이다라고 폄하하기에 이야기할게많았죠
물론 댈러스 노비츠키조롱하고도 진건 그냥 흑역사고 본인이자초한 까임거리고 실력이부족했죠
그이후의 우승준우승들은 파이널연속진출하면서
본인의실력120%발휘했다봅니다
클블복귀후 준우승들은 르브론대신 누가와도 준우승일 가능성이높다봐서
결코 실력이부족했다 폄하할것들이 아니라봅니다
팀내 2,3옵션들의 부상으로 준우승
그이후 다음시즌 2,3옵션동료의 복귀후 클블 창단첫우승
그다음시즌부터 내리2시즌준우승했지만
상대는 풀골스+듀란트라는 역사상 최강의팀
준우승했지만 아주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꾸준함과 팀을 우승권으로 버프시키는
동료버프능력까지
저에겐 다른스타일로 goa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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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9-09-18 08:57:55

우리시대 최고선수인거야 누가 부정하겠습니까마는 goat가 그렇게 쉽게 쓸 단어는 아니죠.

2019-09-18 08:30:46

얄미운 선수입니다. 전성기때는 정말 너무 잘했죠

2019-09-18 08:31:14

취존합니다

2019-09-18 08:35:04

플옵 진출은 레이커스에서 실패했죠.

2019-09-18 08:36:53

저도 공감입니다

Updated at 2019-09-18 08:45:46

다른 스타일의 goat.. 이런건 한도 끝도 없죠 뭐

 

내가 좋아 하는 선수한테 젤 유리하거나 고평가 받는 부분 부각시켜서 내마음속 goat 그러면 끝이니까요

 

전 조던과 르브론의 차이가 르브론과 (역대 top10의 문지기급으로 평가 받는) 코비의 차이보다 훨씬 크다고 보기 때문에 팬심담은 goat 이런 주장은 별로 와닿지도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여기게 되네요

2019-09-18 08:53:51

'다른 스타일로' 라는 말이 붙는 순간 이미 GOAT가 아닌거 같습니다.
GOAT가 되려면 성과를 얼마나 냈느냐가 제일 우선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강한 상대여도 자신과 자신의 팀이 더 강했다면 이겼을테니 보정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3회 우승이 르브론의 지금까지의 성적표입니다.

2019-09-18 10:11:11

공감합니다.

2019-09-18 08:55:09

골스가 역사상 최고의팀 까진 아닌듯 합니다

2019-09-18 09:16:01

역대 최다승수 팀이 최고가 아니라니요.. 게다가 듀란트까지 합류후면 맞다고 봅니다

2019-09-18 09:26:53

이것도 취향차이의 문제죠. 누군가에겐 쇼타임 레이커스가 누군가에겐 조던 시절 불스가 최고팀일수 있으니까요.

2019-09-18 09:29:33

그건 그렇죠 하지만 딱잘라 아니다라고 할 수 도 없는 문제인거 같고 참어렵습니다 

2019-09-18 09:29:01
저도 역사상 최고의 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16-17시즌 레너드의 파출리아건 아니었으면 샌안토니오가 더 강해보였고(당시엔 그럼에도 골스가 이겼겠지 싶었는데, 올해 레너드의 플옵활약을 보며 확신. 아웃되기 전 원정에서 20점차 넘게 리드를 가져가고있었듯 시리즈 역시 스퍼스가 가져갔을 것 같아요, 우승도 스퍼스가 했을 듯),
17-18시즌 역시 폴의 5차전 막판 부상 아웃만 아니었으면 2-3에서 뒤집기 어려웠다고 생각듭니다.

역으로 골스 역시 18-19시즌 부상으로 주요선수가 빠지니 토론토에 졌듯(멀쩡했다면 18-19시즌 급기야 골스 우승이라 보고) 우승하던 해 저런 변수들이 있었기에 역사상 최고의 팀은 아니라 여깁니다.
2019-09-18 10:55:37

골스에 불리한 쪽으로만 변수를 집어넣으시고 그랬을거다 라고 하시니 공감이 안되네요. 16-17시즌은 elo를 비롯한 각종 지표상으로 압도적이었고 73승시즌보다도 강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죠. 플옵성적 역시 1패만을 기록하며 팀들을 압도했고, 당시 샌안 팬분들조차 1차전 잡았더라도 시리즈 승리를 기대하진 않는다는 식으로 말했고요. 17-18시즌엔 골스도 이궈달라 부상 같은 악재가 있었고, 애초에 if로 평가를 하는거부터가 딱히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어떤팀이 역대 최강이냐를 논하는 것에 답은 없겠지만 제시해주신 근거들은 설득력이 없네요.

Updated at 2019-09-18 11:52:15

저도 당시엔 1차전 설령 잡았어도 시리즈는 4-1이나 2로 골스가 가져갔을거다라고 주장했었고, 그 근거도 찾아보면 존재합니다. 허나 레너드의 이번 플옵을 보고는 생각이 달라졌고, 역시 샌안토니오 팬들조차 그때 레너드가 지금 레너드보다 못하지 않았다는 주장들 마찬가지로 이번 플옵 내내 있어왔습니다. 근거하신 샌안토니오 팬들의 주장 역시 다양합니다.

17-18시즌 이궈달라가 빠졌어도, 휴스턴 역시 바아무테가 시즌막판 불의의 부상으로 빠진 후 플옵중반에 복귀한 뒤엔 시즌때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물론 기량상 이궈달라 > 바아무테이고, 역으로 해도 폴 > 이궈달라이긴 하겠죠.

 

골스에 불리한 쪽으로만 변수를 제시했다기엔 18-19시즌은 풀전력이었으면 골스가 우승했을거라는 유리한 변수 분명 제시했습니다. 

"멀쩡했다면 18-19시즌 급기야 골스 우승이라 보고" 라고 댓글에 쓰여있죠.

그리고 분명 강조하는데 골스의 강약이 아니라 본문이나 댓글서 제시된 '역사상 최고의 팀'이다라는 주장이 와닿지 않는다는 반론일뿐입니다.

2019-09-18 16:36:39

18-19 시즌은 우승도 못했을 뿐더러 역대최강에 꼽기에는 부족한 팀이었죠. 편향된 가정을 제시했다고 말씀드린건 이전시즌들에 대한거라 별개입니다.

뭘 주장하시는지 알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다만 그 주장의 근거가 설득력이 없다는거죠. 올시즌 카와이를 보고 그 때의 결과를 논하는 것도 이상한게, 올시즌 카와이와 그시즌의 카와이는 속한 팀이나 롤도 다르고, 퍼포먼스를 동일시하기도 어렵습니다. 당시 샌안의 경기력, 레너드의 퍼포먼스, 골스의 경기력, 샌안과 골스 간의 경기력 차이를 갖고 논하는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봐요.

결정적으로, 이뤄놓은 업적을 말하는데 if를 붙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어느팀을 역대 최강이라고 보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팀 역시 if를 붙이기 시작하면 허점이 차고 넘칠겁니다. 올바른 비교가 불가능하죠.

2019-09-18 12:19:18

저도 뭐 요새 골스가 역사상 최고 팀이다 아니다는 가리기가 힘든 논쟁이라고 보는데,

 

이번 플옵 카와이 활약 보고 확신드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반대로 이번 파이널 카와이 보고 듀란트 있었으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컨파의 1차전은 졌을거 같습니다만 시리즈는 결국 가져왔을거같고요  

 

이번 파이널도 듀란트 없이 커 탐 그로 충분히 싸울 뻔했죠    

탐슨까지 빠지면서 나가 떨어졌지만.    


이번 플옵의 토론토도 충분히 좋은 구성의 강팀이었습니다

마크 가솔이 부세비치 - 엠비드 등을 잡아준 것도 엄청 컸다 보고요 

 

전 오히려 카와이가 상대 못할 선수는 아니라고 느꼈는데  관점은 다양하겠죠  


2019-09-18 11:07:03

모두가 인정해야 최고의 팀이죠
막상 최고의팀이라고 하면 밀레니엄 랄
조던불스 나오면서 비교도 하지말라는 의견도 있고
입맛에 따라 최고의팀이였다가 아니다가 하면 안되죠

2019-09-18 09:05:46

팬심 담아서 쓴 글에도
응 아니야 라고 하시면 이제 르브론 글은 쓸수가 없겠네요.

2019-09-18 10:27:40

이견은 나올수 있지만

'너는 잘 모르는 거 같으니 그냥 니 맘대로 생각해라'

이런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2019-09-18 09:33:56

그러게요.

2019-09-18 09:08:12

누군가에겐 GOAT가 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플옵에서 120%라기보단 나이먹으면서 점점 그게 100%고 평소에 8~90%로 경기하는 느낌이더라구요.

2019-09-18 09:12:42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만 않으면 누구던 최애 선수가 자기 마음 속의 염소죠.

2019-09-18 09:15:48

듀란트나 커리,하든 나아가 쿤보역서 역사상볼수없었던 최고의선수들이라생각됩니다. 다만 이미농구계의고트는 맘속으로만 생각해야지 글로쉽게칭할수없는단어가된듯합니다. 저는비시즌의 이런이슈가 좋습니다. 오랜만에 아침부터 여러댓글들 정독하며 출근했네요

2019-09-18 09:33:15

goat는 one of the 가 아니라 greatest, 그러니까 역대 최고 선수를 뜻하는건데 어떠어떠한 근거(가급적이면 객관적으로 확인될 수 있는)에 의해 르브론이 조던보다 낫다라고 한다면 그것도 유의미한 의견이라고 봅니다. 물론 같은 식으로 다른 선수들이 goat가 될수도 있겠죠. 어렵겠지만요.

Updated at 2019-09-18 10:08:51

조던은 못봣고 본인이 본 선수중에 르브론이 최고니까 르브론이 goat라는 논리인가요?

greatest of "all time" 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글쓰신 분에게 greatest of "your time"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2019-09-18 09:59:32

동의할 순 없지만, 인정합니다라는 표현이 적절한거 같네요.

2019-09-18 11:24:38

 '저한테는 르브론이 GOAT입니다' 라는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그어떤팀에가도 플레이오프를 진출시켜주고 파이널에 올라가고' → 지난 시즌 실패했습니다. 덧붙여서 많은 분이 오해하고 계신 게 있는데 르브론은 클블1기 이후 8시즌 동안 '슈퍼팀' 에서 뛰었습니다. 그 어느 팀에 가도 플레이오프, 파이널에 올라간다기에는 글쎄요..슈퍼팀이 아닌 팀에서 뛴 적은 클블1기와 지난 시즌 레이커스 뿐이죠. 르브론이 매 시즌 다른 팀에서 뛴 것도 아닌데 가정일 뿐입니다. 그리고 슈퍼팀에서 뛴 시즌들을 제외하면 파이널 진출 1회입니다.

슈퍼팀에서 뛰면서 파이널에 올라갔다고 깎아내리는게 아니라 사실 그 자체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8시즌 연속 파이널은 대단한 업적임을 부정할 수 없지만

동시에 8시즌 연속 르브론이 뛰었던 마이애미(4시즌), 클블(4시즌)보다 전력이 뛰어났던 팀이 동부에는 없었음도 부정할 수 없죠.

 

'팀 내 2, 3옵션들의 부상으로 준우승 그이후 다음시즌 2, 3옵션동료의 복귀후 클블 창단첫우승' → 이 주장은 정말 여러번 파이어 났던 의견이죠.

 

 14~15시즌 준우승도 팩트고 2, 3옵션들이 부상이었던 것도 팩트이지만 2, 3옵션들의 부상으로 인해 준우승이었다는 가정이죠. 2, 3옵션들이 있었어도 준우승했을지 누가 아나요??
 15~16시즌은 2, 3옵션들이 뛰니까 우승했다. 그러니 전 시즌도 2,3옵션이 있었으면 우승이었다?? 이것도 가정이에요.

 15~16시즌 골스도 풀전력 아니었습니다. 되려 양 팀 주전이 모두 뛴 4차전까지는 3-1로 골스 리드였어요.

그린 징계로 인한 결장, 보것과 이궈달라의 부상 등이 겹치면서 역전당한 거지요. 이런 내용은 쏙 빼고
풀전력으로 붙었을 때 클블이 이겼으니 그 전시즌도 그랬다면 클블이 우승했을 거라는건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반대로 골스팬들이 "풀전력으로 붙었더니 오히려 더 쉽게 이기고 있었지. 전시즌도 그랬다면 더 쉽게 우승했을 텐데" 라고 주장하면 동의할 사람이 있을까요??

Updated at 2019-09-18 11:57:12

반대로 수퍼팀에 있다고 해서 8년 연속 파이널 가는건 그분이 와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분에 비해 우승 시키는 능력이 부족한건 누가 봐도 맞지만 약팀 → 강팀, 강팀 → 초 강팀으로 만드는데는 독보적인 선수인건 맞다고 봅니다.

2019-09-18 13:27:17

약팀을 끌어올리는 능력은 동의하지만 르브론은 초강팀에 어울리는 선수는 아닙니다. 본인이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최고의 위력을 발휘하고(슈퍼스타들은 모두 그렇겠지만, 르브론은 공을 가졌을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큰 편이죠) 오프볼 상황에서는 캐치앤 슛, 무브, 스크린 등 비교적 약점이 많이 생깁니다.

2019-09-18 13:14:16

GOAT = Greatest of All Time.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뜻이죠. 그러므로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선수'라면 모를까, '우리 시대의 GOAT'라는 말은 용어 자체가 모순적이 됩니다.

Updated at 2019-09-18 13:59:30
르브론의 많은 파이널 패배는 동전의 양면같은 느낌입니다
무려 9번의 파이널 진출로 인해 위대한 선수로 칭송받지만
상대적으로 전력이 준비되지 않은 팀으로도 파이널 진출이 가능했던 서고동저를 무시할 수가 없죠
그리고 팀의 전력이 떨어지는 시점에서 슈퍼팀 결성/이적을 반복했기때문이기도 하구요
6번의 준우승에 대한 변호는 결국 그런 반론까지 끌고오게 됩니다
 
전 르브론이 마이애미로 가지 않았거나, 적어도 이적한 마이애미에 계속 머물렀다면 (성과와 관련없이) 이렇게 논쟁적인 선수가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팀운이 없었다거나 우승에 대한 열망이 컸다고 하는것으로 첫번째 이적까지는 이해를 구할 수 있지만
팀전력이 한계를 맞이할때마다 슈퍼팀과 탬퍼링 이슈가 반복되는 것은 아무래도 올드스쿨한 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을 일은 아니죠
 
본문에도 언급되었지만 르브론의 최근 두번의 준우승이 또다른 젊은 슈퍼스타의 슈퍼팀 결성으로 인해 영향받았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이제는 앤써니 데이비스가 팀을 옮기든 폴 조지가 팀을 옮기든 놀랍지 않은 시대입니다
우리시대 최고의 선수가 슈퍼팀 이적의 가장 뚜렷한 전례가 되었으니, 그의 위대함이 부각될수록 후배들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싶을겁니다
어쩌면 후대에서 보면 구닥다리 로망의 시대 - NBA의 중세를 끝낸것이 르브론이라는 평가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10년 20년이 지나고나면 세대의 가치관도 바뀌고 르브론의 평가도 바뀌어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Updated at 2019-09-18 19:59:40

그냥 르브론팬의 팬심이죠

2019-09-19 02:18:41

고트는 조던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르브론입니다.
하지만 고트 뜻이 그게 아닌걸요.
글쓴이님 논리로 가면
지금 10대들이
10~20년 뒤에 "르브론은 제대로 못봤으니 나한텐 루카 돈치치가 고트야."
이렇게 나오면 뭐라 할말도 없습니다.

Updated at 2019-09-19 08:32:52

'저한텐'이란 말이 붙이신거에 다른 팬분들에 대한 많은 존중이 느껴집니다.

 당연히 최고라고 생각하시는거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다른 의견을 갖고 있지만,

이런글에까지  굳이 반박을 할 필요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9-09-19 13:14:39

이해합니다 저에게도 역사상 최고의 goat는 코비 브라이언트거든요

2019-09-19 17:42:11

“우리 시대에는” 이란 말 자체가 모순이죠. All-Time이란 말에 전세대를 아우른다는 말인데 우리시대라는 말을 꺼내는 것부터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09-20 02:36:12

높은 벽이 막아설때 맞서서 극복하기보다는 쉬운 길을 택한 르브론은 제 마음속의 탑10밖입니다

Updated at 2019-09-20 18:38:54

'저만의 넘버원' 정도가 맞는 표현이겠지요.
goat의 뜻을 잘 모르시는듯..

글쓴분 주장대로 되려면 누군가 "나는 르브론이 올타임 20원권이라고 생각한다." 정도로 여기에 글을 썼을때.. 울컥 안하고 반박글 안달 자신 있으시다면 인정합니다.

이외의 다른 반박 논리들을 적기에는 위에서도 많이 적어주셨기에...
정말 무수히 많은 허점을 동반하고 있는 글입니다.

현실에선 조던은 goat 이고, 르브론은 올타임 2~5위권 그룹의 선수이지요.
르브론이 올타임 no.1이다? 올타임 no.8이다? (논란의 시작글) 이런것들은 다 타인의 공감을 못받는 개개인의 생각일뿐 신뢰성와 긍정을 포함하지 못하죠.

극단적인 어그로글에 다시 극단적인 글을 작성하신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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