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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7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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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9-17 17:37:37

전문가들은 르브론을 높게 치지 않는 건가요? 언론 조사 보면 2-5위에 이름이 빠진 걸 못 봤는데 의외긴 하네요.

WR
2019-09-17 17:38:07

저도 의문점이 들어 들고왔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2019-09-17 17:41:11

절대 그런건 아니고 저 라디오 프로그램 유투브에서 나온 자료만을 가져온겁니다. 너무 몰아가시는 건 아닌지요... 출처는 유투브 채널 조손의 느바입니다. 정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9-09-17 17:41:35

높게 나온 순위도 함께 소개 부탁드려요

WR
2019-09-17 17:42:35

저는 저 유투브를 보고 들고온겁니다. 다른자료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런 정보를 찾아본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잘 알지 못합니다.

Updated at 2019-09-17 17:44:11

전문가보다는 방송인들이고 르브론을 낮게 평가하는 분들만 있군요. 바클리는 순위가 왔다갔다 일관성없는 분이고, 스킵은 자칭 안티 르브론, 제일런 로즈는 워낙 이상한 평을 많이 하던데...

WR
2019-09-17 17:44:24

아하 감사합니다. 제가 입문한지 얼마 안돼서 분명 르브론이 높은 순위로 평가받는 부분이 많을텐데 저런 평가가 나오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17 17:44:00

자료만 퍼오실게 아니라 의도를 더 정확히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언론사 랭킹과 왜 다를까, 라든가

아니면 대놓고 르브론의 순위가 관계자들과 언론사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라든가

아니면 르브론은 과대평가된 선수인가 라든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자료만 펌하실게 아니라 의도를 명확히 써주셔야

토론도 방향을 잡고 가지를 뻗어가지요. 

WR
2019-09-17 17:45:19

아 죄송합니다. 제가 친형을 통해 느바에 입문했고 르브론이 탑 몇등안에 들 만큼 엄청난 선수라고 들었는데 라디오 유투브를 보는데 저런 자료가 나오길래 의문이 들어 올렸습니다.

2019-09-17 17:51:50

죄송하다는 말씀 들으려고 쓴 댓글은 아니구요.

그래서 정확히 무슨 의문이 들었는지를 명확히 해달라는 말입니다.

 

아랫글은 르브론 얘기하려는게 아니다, 랭킹에 대해 얘기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고 이 글에서는 르브론이 대단한 선수라고 하던데 유튜브에선 저런 자료가 나와서 올렸다, 라고 하시니까 결국 르브론에 대해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랭킹에 대해 얘기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그 프로의 기획자체가 편향적이었던건지 인용된 자료도 의도가 보이는 자료들이 인용이 된 것 같네요. 오히려 유수의 잡지들이나 언론에서 최소 수십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도출해낸 랭킹은 일부러 배제한걸 보면요. 

 

통계라는 건 결국 모수가 쌓여야 의미가 있는 것이고, 저런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통계를 낼만큼의 자료가 되고 그걸 하나의 수치로 정리하면 그래도 각각, 개개의 자료보다는 나은 자료가 만들어지겠죠.

 

특히나 저렇게 편향된 사람들의 의견만 쏙쏙 빼온건 딱히 의미를 크게 두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이런 사진만 퍼오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는게 들은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코멘트들이 있을거잖아요. 그걸 같이 퍼오셨으면 좀더 생산적인 얘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러이러한 근거에 의해 누구누구는 랭킹을 이렇게 매겼다고 한다, 라는 맥락이 있는 것과 그냥 표만 퍼오시고 이렇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건 굉장히 다르잖아요.

 

꾸즈마님도 정말 르브론의 위치나 랭킹이 궁금하시다면 한국 유튜브에서 르브론 안티인 해설위원이 올린 자료 말고 현지 언론에서 올린 자료 찾아보세요. 그럼 또 다른 면들이 보일겁니다.

 

WR
Updated at 2019-09-17 17:57:57

피드백 감사합니다
현지 언론자료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추가로 저 판단 근거에대한 얘기는 크게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의 글은 정말 순위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지만 대부분의 분들께서 르브론 얘기만 하시면서 국내분들에 의문점을 가지시길래 이번 글은 이렇게 올렸습니다.

2019-09-17 18:20:19

 

 

최근 매니아에서 한 회원분이 댓글로 남겨주셨던 랭킹취합 자료입니다.

2019-09-17 18:10:23

한달전에 비슷하게 네이버에서 이런이야기가 있다면서 댓글 다셨고

이후에 2차스탯비교까지 다셨는데 단순 이야기만 들으셔서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요?

 

본인이 이미 평가잣대가 되는 스탯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계신데,

한번은 한국 전문가, 한번은 해외 관계자라고 하면서 글 올리시고

단순히 유튜브에 저런 자료 나와서 그렇다고 이야기하시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제의 글에 분명 연장선상에 있는 글이고, 해외 평가가 다르다는 반응에 대한

답글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과하게 해석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WR
2019-09-17 18:16:43

당연히 어제 글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어제의 글은 순수하게 탑10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으나 대부분의 매니아분들께서 르브론 얘기만 하셨고 또 국내분들에 대한 의구심을 표현하시길래 요번엔 르브론에 관한 글을 쓴 것입니다. 어제의 글은 정말 순수한 탑10에 대한 얘기만 하고 싶었습니다.

2019-09-17 18:29:58

어제 자료도 르브론의 올타임 랭킹이
몇위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이였어요
이 내용을 모르고
손대범,조현일 씨의 평소 르브론에 대한
호오는 차치하더라도
일반적인 랭크는 아니였죠
르브론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예시였습니다
저런 자료보다 훨씬 찾기 쉬운
일반적인 랭크였다면
다양한 의견 교환이 오고 갔겠죠

Updated at 2019-09-17 18:34:13

어제 글에 연장선이시면 최근에 바클리가 뽑은 랭킹을 분명히 보셨을건데, 굳이 틀린 자료를 가져오서서 재점화 시키시는 의도가 무엇이신지 모르겠습니다.

WR
2019-09-17 17:46:18

수정했습니다.

2019-09-17 17:49:18

바클리는 아는데 밑에 두 명은 누군가요?
선수출신들인가요?

WR
2019-09-17 17:51:18

로즈 저 분은 전 선수출신 해설위원으로 압니다.

WR
2019-09-17 17:53:38

베일리스라는 분은 스포츠 칼럼리스트로 알고있습니다.

2019-09-17 17:53:56

두번째 스킵 베일리스는 방송인이고 마지막 잘렌 로즈는 선수 출신입니다. 잘렌 로즈는 나름 MIP 수상 경력도 있고 준수한 선수생활을 보낸 편이에요.

 그나저나 이제 잘렌 로즈도 못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네요

2019-09-17 18:02:21

제가 아는 로즈는 데릭로즈밖에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9-09-17 17:56:58

 바클리는 오닐 빼버렸네요

WR
2019-09-17 17:58:34

확실히 개인적 성향이 강한분인 것 같네요

2019-09-17 18:01:20

은퇴선수 대상인거 같은데요,,,?
현역선수인 르브론은 그래서 뺀거 아닌가요?

WR
2019-09-17 18:02:47

그럴수도 있겠네요..

2019-09-17 18:01:22

현역제외하고 뽑았다고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겠네요.

WR
2019-09-17 18:03:01

의견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19-09-17 18:08:03

꽤 오래된 자료인것 같네요.
빌러셀, 오스카 등은 예전 고평가에서 점점 밑으로 내려오는 추세인데.. 현역은 제외된것 같기도 하고.
몇년도에 pick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WR
2019-09-17 18:11:38

음 그럴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09-17 18:09:44

바클리 베일리스는 알아주는 자칭 릅 안티들이죠 현역 선수 빼고 랭크 했다는 순위에 공감 드립니다 아무래도 그래야 그나마 이해할수가 있겠네요 아무리 프렌즈스타에 플러스 점수를 줘도 릅이 기록한 수많은 누적 플옵누적 최다퍼스트 시엠 파엠 2차스텟을 보고도 상위권에 이름이 없다는건 이해가 인되네요 역시 현역선수 제외 시킨 순위가 가장 타당하네요

WR
2019-09-17 18:11:1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9-09-17 18:10:26

전체적으로 르브론에 대한 관심은 많으신데 좋은 관심은 아니신거같네요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순위는 아닌듯 싶습니다

WR
2019-09-17 18:13:43

음.. 좋은 관심이 아니라기 보다는 친형으로 인해 nba에 입문했고 제일 먼저 알게된 선수가 르브론이었습니다. 그저 친형의 말이 사실인가 궁금해서 여러가지 얘기들을 한 것입니다.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죄송합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2019-09-17 18:22:17

유투브에서 본 자료를 올리는게 왜 안티같은 단어를 포함해야 된다고 단정 지으시는지는 모르겠네요.

2019-09-17 18:27:57

솔직히 좀 그런게..
가입하자마자 처음 올리신 글이 "다수가 르브론이 조던을 넘어섰다고 하는데 맞냐" 라는 매니아에선 거의 있지않은 허수아비 때리기식의 의견이었고

지난 글도 이번 글도 뉘앙스가 르브론이 엄청난 선수라고 우리형이 그랬는데 전문가들은 아니라고 하네요? 라면서 또 르브론의 과대평가에 대한 글 처럼 느껴지는 글을 연달아 올리셨죠.

르브론의 실력이나 커리어, 위치가 정말 궁금하셨다면 구글에서 nba all time rank만 쳐도 훨씬 자세한 부연설명과 평가기준이 나와있는 자료들이 쏟아져나오는데 굳이 평가기준이나 코멘트, 맥락 아무것도 없는 저런 편향적인 자료'만' 퍼오시니까 사실 다른 사람들이 볼땐 안티심을 숨기고 글을 올리시는게 아니냐 라는 의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2019-09-17 18:36:16

전의 글과 오늘 글같은 내용이
올타임 랭킹을 검색하다가
나온 글들의 전부라면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공신력 있는 매체명과
올타임 랭크를 조합해 검색하면
일반적인 자료 너무나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9-09-17 18:35:50

열심히 소통하는척 어그로 끌고서는 분위기가 안 좋으니

 

그냥 탈퇴해서 도망가 버리셨네요...

 

이런 수준 낮은 어그로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9-09-17 18:47:21

저도 이분이 어그로성 글을 쓰는 거 자체가 목적인건 챘습니다만 닉네임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혹시 닉네임에서 이상함을 느낀 부분이 어떤 점인지 알 수 있을까요?

2019-09-17 18:50:16

글과 지금 보인 행동들로 유추해보면 꾸즈마의장풍은 르브론 수비 장면에서 쿠즈마가 뒤에서 밀어버리는 그장면을 표현한거라고 보는게 100퍼센트죠. 이정도의 유추는 거의 확정이라고 봅니다. 형이니 뭐니 이런 설명도 다 거짓이죠 뭐

2019-09-17 19:00:14

아 그런 밈이 있었군요. 듣고보니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2019-09-17 18:36:22

개인적으로 이제 너무 오래된 체임벌린,압둘,빌러셀 까지는 그만 언급되엇음하는 희망사항이 있네요..농구가 most 핫해지기 시작한 매직존슨부터 뽑아봣음 좋겟어용 위에 세 전설옹들은 아버지 시대 선수들이라.. 저는 매직, 조던, 샤크, 르브론, 코비, 팀덩컨,하킴,래리버드,커리 마지막으로 듀란트 or 카와이 (둘중 먼저 우승하는..) 라고 생각합니다

2019-09-17 18:47:06

매직 버드와 함께 활동했던 자바가 고대선수라고 하기엔 하이라이트나 경기영상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죠.

2019-09-17 18:59:41

닉네임을 쿠즈마의 장풍이라고 버젓이 써놓고 어그로를 끌다니 이건 소통하는척 하면서 다 거짓 아닌가요? 이렇게 까지 자기자신을 속이면서 평가를 깍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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