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키치는 14살때까지 농구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너키치의 아버지는 키가 7풋에 몸무게가 400파운드가 넘는 보스니아 경찰이었죠.
어느 날 너키치의 아버지는 14명과 전설의 1대14를 시전했고 그걸 이겨버립니다 (역시 힘은 유전자..)
보스니아 농구 에이전트가 이 뉴스를 보고 바로 너키치를 스카웃 해버리죠..
재밌는 일화라서 가져와봅니다
좀 과장이 섞였겠죠 ..본인도 아니고 아버지가 싸움으로 좀 유명해졌기로서니 그걸로 밥벌어먹고 사는 에이전트가 아들내미 공던지는거 한번 안보고 데려갔을까요
넵 너키치 팬 페이지에서 나온 이야기라 하니 과장됬을 확률도 있네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농구에서는 키와 체격이 중요하니까요. 예전 농구지도자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데 어디 키큰애 있다고 하면 무조건 가서 농구 권했다고 하더군요. 배구 지도자도 비슷한 시기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만화이긴 하지만 슬램덩크에서 강백호도 다른거 하나도 없이 키하나 보고 채소연이 농구시키(?)죠.
14살이었으니까요
이런 피지컬 사내의 아들이면 충분히 가르쳐보려고 했을 것 같습니다
너키치의 아버지가 14:1로 싸워서 이겼다는 뉴스를 보고 너키치의 아버지도 아니고 너키치를 농구로 스카웃 했다???저만 이해안되나요?
그랬다네요. 과장이 됬을 순 있지만 너키치도 부분 인정했다고 나오네요
https://www.opencourt-basketball.com/jusuf-nurkic-discovered-dad-7ft-400-pound-cop-beat-14-people-fight/너키치 스카웃했던 에이전트가 직접 인터뷰 했었네요
너키치 아버지가 14대 1로 싸워 이겼는데 당장 아버님을 스카웃해야...
14대1은 모르겠는데아버님 덩치보고 아들을 찾아봤다는 이야긴 들은거 같습니다.
180킬로가 넘는건가요 그럼;;;;;;; 213센티 180킬로.......
경찰이 14대 1로 싸워서 이길정도로 힘과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키가 7풋이면 유전자 믿고 아들 스카웃하는거죠 뭐. 과장이 약간 있다고 해도 그럴법 하네요
일단 아버지 피지컬이 사람이 아니네요..
일단 14대1부터 믿기지가 않네요
7풋은 그렇다치더라도
400파운드라니... 180킬로그람이 넘는 거잖아요.
동유럽 강골들은 적당히를 모르는 것 같네요.
너키치 아버지 같은 분한테 음주단속 걸리면
그 어떤 진상들도 찍소리 못하고 차에서 내려야 할 듯 합니다.
너키치 본인이 맞다고 인정한 영상도 있지 않나요
우와 14:1로 이기는 건 웬만한 상급 헤비급 파이터도 힘들것 같은데 이것부터가 대단하네요.
너키치 아부지 사진을 봤는데 유전은 무시 못하더라구요
이거 과장이 아니라 사실로 알고 있었는데..아닌 분위기네요..
좀 과장이 섞였겠죠 ..본인도 아니고 아버지가 싸움으로 좀 유명해졌기로서니 그걸로 밥벌어먹고 사는 에이전트가 아들내미 공던지는거 한번 안보고 데려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