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부분이네요
27점대 7개대 7개대 기록한 시즌이 없다는 뜻이죠?
a game 이라는 거 아닌가요...? 신기하네요
27-7-7 을 기록한 경기가 없다는거 아닌가요...? 1437경기중에.
아 한 게임이군요 ;; 신기
팬이지만서도 스탯 9로 마무리하는 것도 그렇고 묘하게 사람 마음 불편하게 만드네요
분명 레포트 쓸 때도 첫 줄에 들여쓰기 안했을 듯
커리어 평균이 27-7-7인데 단 한 게임도 27-7-7을 한 적이 없다는 거군요 와우
킹리적갓심이긴 하지만 르브론 프레이스타일이 좀 느껴지네요.리바운드는 그냥 기회될때마다 하는거겠지만 득점과 어시는 상대 팀 상황에 따라 일부러 한쪽에 집중하는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많았었는데 그것때문이 아닐지..
이미지에 글 안읽고 얼굴사진만 있길래얼굴이 진기명기라눈건가?라고 생각해버렸네요
표정이 풍부해서 진기명기 감이기는 하네요
괜히 9브롱이 아니죠
신기하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르브론은 공욕심은 많은데 득점욕심은 그만큼 안 심하다고 느껴서... 득점이나 어시나 그날그날 되는 쪽으로 밀더라고요.
에 그럴리가요?설마 의심은 가는데 차마확인은 못하는 저같은 사람을 시험하는 글인가유?
저도 의심스러워서 몇 시즌만 찾아봤는데 정말 없네요. 포스트시즌까지 같이 봤는데도 없음.
다음 시즌 개막전에서 27 7 7 할듯!
대박이네요...1경기도없다니
르브론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거고 르브론 팬들 사이에서는 은퇴할때 저 스탯을 일부러 맞추고 은퇴한다가 학계의 정설입니다.
실화인가요??
정말 신기하긴 하네요. 다음 시즌에 괜히 할것같은 막연한 기대감이 드네요.
지금쯤 되면 르브론 본인도 의식하겠죠??
진짜 재밌네요.
르브론 기록지 봤을 때 가장 흔하게 나올만한 스탯인데
1,437경기 동안 단 한 경기도 없었다니... 노린 거 라고 볼 수 밖에 없겠네요.
어시나 리바 하나는 더블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나 보내요. 둘다 아니면 득점이 더 높아진다던가
27점대 7개대 7개대 기록한 시즌이 없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