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Talk
/ / /
Xpert

농구의 모든 발전은 이미 80년대에 끝났다는게 중론인가요?

 
  6469
2019-08-21 13:25:40

프로스포츠 역사가 150년 다되어가는 축구만 해도

 

이젠 시즌 50경기 이상씩 소화하면서 매경기 9~10km씩 뛰는게 당연할 정도가 되고


10년 단위로 전술의 트렌드가 바뀌면서 빠르게 진화하는데다

 

그 변화에 맞출려고 유소년 시스템까지 발전하면서 평균적으로 선수들 테크닉이 비약적으로 올라가고

 

이젠 골키퍼들에게도 발재간과 패싱스킬을 요구하는 시대에 이르렀는데

 

 

프로스포츠 역사가 100년도 채 안되는 농구는 왜 80년대에서 발전이 멈춘걸까요?

 

선수들 피지컬도 30년전과 다르게 변화가 없고, 기술발전도 없다면......

 

과거에 비해서 발전을 해야 과거와 동급 취급을 받을수 있는거지 그대로 아무 변화없이 현상유지면

 

시간이 흐를수록 다운그레이드라는건데 

53
Comments
2019-08-21 13:26:53

기술발전이 없다는건 공감이 전혀 안되는데요

Updated at 2019-08-21 13:28:59

그럴리가 있나요

피지컬이야 올타임급 선수들은 그렇다쳐도...전술..기술..선수 관리 모든 측면에서 발전하죠..정말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보는게 후대가 가지는 특권인데요

Updated at 2019-08-21 13:29:43

전술트렌드라는 개념과 선수 개개인의 능력치라는 부분을 혼동하고 계십니다.

WR
2019-08-21 13:31:08

선수 개개인 능력은 아무런 발전이 없다고 보시나요?

Updated at 2019-08-21 13:35:15

90년대와 지금이라면 크 차이의 변화는 없죠. 이건 육상 기록들의 평균치가 거의 고정되 있는 것만봐도 금방 알수 있습니다. 정말 특정 몇몇의 아웃라이어를 빼곤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죠. 피지컬발전의 한계치까진 이미 올라온거죠.

이건 축구전술적인 변화 유동성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농구의 전술변화도 꽤 큽니다.

WR
Updated at 2019-08-21 13:37:44

같은 구기종목인 축구마냥 선수들처럼 웨이트 증가나 활동량 변화 같은

피지컬 발전은 없나요? 거기에 평균적으로 세밀한 테크닉 발전이라던지

2019-08-21 13:28:35

오히려 제일 발전하고 있는 스포츠 같아요. 3점슛만 봐도...

2019-08-21 13:28:44

누가그래요?

Updated at 2019-08-21 13:30:08

으흠..

2019-08-21 13:30:01

제가 농잘알은 아니지만 과거와 현재 경기들 보면 

팀의 플레이스타일이나 선수의 드리블과 슛도 

엄청 발전하고 다양해졌다고 생각합니다..

2019-08-21 13:30:08

그런 중론들어본적이 없는데요

누가 그래요?

2019-08-21 13:30:28

전혀 아니죠
90년대만 경기 풀 영상 보세요 일반 순수들 엄청나게 투박해요 스킬...
전체적 레벨 상승은 너무 확실합니다

2019-08-21 13:30:31

처음듣는 중론이네요

2019-08-21 13:31:41

무슨 글을 쓰셨고 봤길래 이런 의문이 나오나 찾아봤는데요.... 음..

자신의 주장이 일종의 자존심차원으로 굳어져 버리신게 아닌가 싶네요. 좀더 열린 사고로 다른 분들의 견해을 들었으면 싶습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지 마시구요.

WR
2019-08-21 13:33:29

정말 단순한 의문입니다. 제가 농알못이라 80년대에 끝나는 평이 대부분인게 신기해서요.

2019-08-21 16:41:21

그 대부분이라는 평 몇개만 올려주실래요?
정말 거의 본적이 없어서 그럽니다

2019-08-21 13:32:06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비꼬시는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WR
2019-08-21 13:34:42

비꼬는게 아닙니다. 80년대에 비교해 발전이 없다는 평이 많은게 신기해서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2019-08-21 13:38:56

제가 쓴 밑 글에 있습니다.

2019-08-21 13:44:48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6669502

이 글을 쓰신분인데 댓글들(댓글이 좀 많이 달렸죠) 보고 다시 글을 쓰신거에요.

90년대 선수들이 지금와도 잘할 것인가 여부에 관한 이야기인데, 제가 볼땐 선수 개개인의 피지컬적인 발전과 전술발전개념을 혼동하시게 계신 듯합니다.

Updated at 2019-08-21 13:33:39

그런 중론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만...동양인 1번 제레미 린이 80년대 3번 보던 선수들한테 웨이트 안밀릴 정도로 피지컬도 달라졌고, 기술이나 전술적 발전도 넘사에요.

2019-08-21 13:32:45

런앤건, 3점슛 트렌드등 변화가 어마어마했는데요.

2019-08-21 13:38:26

농구는 3점슛 도입이 생각보다 늦었다는게 8,90년대 농구와 오늘날 농구를 완전 다르게 만든 가장 큰 차이점이죠. 좀 오버해서 축구에서 오프사이드 도입된 것하고 비슷한 수준의 변화라고 봅니다. 8,90년대 농구가 오늘날 농규에 비해서 어설프게 보이는건 이게 큰거 같습니다.

WR
2019-08-21 13:40:51

오프사이드에 사실 100년도 넘은거라 비교하긴 그렇고

3점슛 도입은 골키퍼 백패스 제외룰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걸로 인해 현대적 전방압박 발전의 시작이 되었으니

2019-08-21 13:42:13

2000년대 중반경기보다가 지금꺼 보면 발전은 몰라도 변화가 없다고는 못하죠

Updated at 2019-08-21 13:58:16

90년대 이후로 전반적인 피지컬은 엄청 차이나는지는 모르겠고, 전술은 3점 패러다임 정립이 크지 세세한 전술이 엄청나게 발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선수 관리나 선수 개인의 평균적 스킬 성취는 현대가 과거보다 확실히 높은 것 같아요.

그리고 현대 웨이트 이론은 70년대 이전에 90% 이상이 완성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밸런스나 선수 개인에 더 치중한 웨이트를 접목시키고 있지만 옛 선수들이 웨이트를 안했다 이런건 아닙니다. 울룩불룩한 근육 없이도 장사인 선수들 있죠.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2019-08-21 13:56:52

제가 뭐 심기건들였나요?

Updated at 2019-08-21 14:04:58

음... 뭐랄까 실제 존재하는 견해가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창조한 견해(허수아비)에 의구심을 표하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쉐도우 복싱이라고도 하죠. 대상없는 공중에 주먹질)

아래 자신의 글을 링크걸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럼 대부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건 이런게 아닌거 같은데요"라고 말하실 겁니다.

Updated at 2019-08-21 14:34:43

올릭픽등지에서 인간의 피지컬적 발전은 90년대즈음에 이미 한계에 달했고 신기록이 거의 없다는 팩트를 들으시고
농구가 80년대이후로 발전이 없다고 곡해하시면 허수아비때리기로 느껴지죠

WR
Updated at 2019-08-21 15:28:11

기록 측정 스포츠와 단체 구기 스포츠는 좀 다르다고 봐서요.


제가 농구는 접한게 최근이라 잘 모르지만 축구는 기록 측정과 다른 선수들이 정말

 

많거든요. 나름 측정기록은 상당히 빠른데 정작 인게임에서는 그런 속도를 제대로 활용못하는 유형들이

 

축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선수들의 웨이트가 증가하면서 파워가 더 늘어나는데다가

 

활동량까지 늘어나는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데 농구는 이런 모습이 정체된거지

 

궁금합니다.

 

 

2019-08-21 15:40:59

이전글에서 20-30년전과 피지컬과 테크닉에서 큰차이가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피지컬은 큰 발전이 없고, 테크닉도 90년대부터면 현대농구가 정립된 시기입니다
오히려 올라주원이나 조던 같은 최고수준의 선수들은 지금 선수들보다 테크닉이 낫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농구는 변했고 변해가고 있으며 과거의 선수들이 완성이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무도 80년대랑 아무 차이가 없다는 분은 없습니다
어디까지가 현대농구인가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좀 극단적인 곡해를 하고 있으신 겁니다

WR
2019-08-21 15:43:56

전 정확히 말하면 차이가 없다는게 아니라

 

"차이가 없을수가 있나?"라는 의문입니다. 모든 현대 스포츠가 발전하는데

 

30년간 그게 없을수가 있나? 라는게 제 궁금증이거든요.

WR
2019-08-21 15:34:23

 

NBA 선수들 체중 증가를 보고 느끼는건데

 

과거에 비해 더 타이트하고 스피디한 경기를 더 높은 체중으로 소화하고 있다는건데

 

발전의 정도라고 보기 무리일까요? 웨이트를 불리면서 더 빠르게 뛰면 신체 부담이 클텐데

 

그걸 버텨내고 뛰고 있다는것도 하나의 발전일수는 없을까요?

2019-08-21 14:00:45

제가 보기엔 축구보다 농구의 발전이 훨씬 비약적인 것 같습니다. 

 

일리걸 디펜스의 폐지로 정교한 지역방어가 가능해졌고, 모든 포지션이 볼 핸들을 할 수 있게 되었죠. 예전처럼 분업이 되어있는 전통적 농구가 아니라 포지션이 무의미해진 리그가 되고 있고,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다섯 선수가 다 올어라운드 해지고있다는 뜻이겠죠. 

2019-08-21 14:06:10

예전 레전드들이 현대농구는 완전 다른게임이라고 얘기하는것만봐도 전술와에 테크닉적으로도 엄청난 발전이있엇죠

2019-08-21 14:14:22

오잉 그럴리가요..!

2019-08-21 14:21:12

제가 봐도 허수아비 때리기로 보이네요 

그러지 말고 그냥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게 나아보입니다

Updated at 2019-08-21 14:26:02

아래 글과 같이 보고 씁니다.
농구는 발전하고 있죠.
예를들어

1.조던이나 바클리,샼이 당시의 스킬셋과 몸으로 그대로 현대리그에 오면 통할 가능성이 높지만 압살여부는 예측불가

2.조던시카고나 샼콥레이커스,86보스턴 등이 당시의 스킬셋과 전술을 그대로 가지고 붙어서 17골스를 이길 가능성은 낮지만 현대리그에 충분한 적응기간을 거치면 승패는 예측불가

이렇게 봅니다.

2019-08-21 14:28:54

요새 리그가 페이스도 빠르고 스케줄도 훨씬 타이트하지 않나요? 1경기 만으론 몰라도 시즌 전체로 보면 의료진과 컨디셔닝팀?의 관리, 더욱 체계적인 트레이닝 등이 겹쳐서 피지컬도 차이가 없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2019-08-21 14:29:27

90년대 경기만 봐도 지금과 완전 다르죠.

2019-08-21 14:49:06

그럴리가요. 축구만큼이나 아니 축구 보다 더 트렌드가 바뀐게 농구 같습니다.

 

일단 전술 말씀하셔서 전체적인 팀 전술만 제가 기억나는 걸로 짚어보자면...

(8,90년대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본 게 아니라서요)

 

지역방어 허용에 따른 수비농구 득세 - 8~90년대 맨투맨 디펜스만 가능하던 시절에서 지역방어가 허용이 되자 리그는 강한 수비를 가진 팀이 위상을 떨쳤습니다. 대표적으로 제독 은퇴 후 브루스 리 보웬과 팀 던컨이 이끌던 샌안과 저메인 오닐과 론 아테스트의 인디애나 그리고 전당four 레이커스 꺽고 우승한 벤 월러스의 디트가 있었죠. 당시 다양한 공격 팀도 많았습니다. 런앤건을 하던 제이슨 키드의 네츠 / 모션 오펜스의 킹스 /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펼치며 샼,코비,페이튼,말론이 있던 레이커스 / 빅 3의 원시적 형태라고 할 수 있던 노비츠키, 내쉬, 핀리의 댈러스 (셋 중에 2명만 터지면 이기는 전술 ) 다양한 팀들이 있었지만 이 시대에 리그를 지배한 건 수비 팀인 샌안과 디트였습니다

 

핸드 체크 룰 강화에 따른 스윙맨들의 강세 - 페인트 존에서 수비수가 핸드 체크를 하면 자유투가 주어지는 룰이 강화되면서 이 시기에 빅맨보다 스윙맨들의 득점이 급증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가장 큰 혜택을 받은 선수들이 코비, 티맥, 피어스, 맥게티?(다른 선수 였던 거 같기도하고...)였어요. 

 

극단적 런앤건의 등장 - 기존에도 제이슨 키드의 넷츠를 비롯한 속공팀이 리그에도 몇 있었지만 내쉬의 선즈만큼 극단적인 속공팀은 없었습니다. 당시 리그는 수비 전술 강화와 리그의 천재지변과 같았던 샼을 방어하고자 트윈타워 혹은 몸집 좋은 덩어리 센터들이 많았는데, 선즈는 이를 역으로 6-10 밖에 안되는 PF인 아마레를 센터로, SF인 메리언을 PF로 돌리는 충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옵니다. 다들 자살행위라 생각했지만 내쉬의 선즈는 리그 승률 1위를 달성하며 리그의 판도를 뒤집어 놓습니다.

 

BIG 3 농구의 등장 - 이 시기에 리그엔 수퍼스타들이 많았고 이 스타들은 각각 다른 팀에서 왕으로 군림하고 있었죠. 어느 한 팀이 다른 팀의 대표 스타 한 사람을 빼오면 리그 판도가 바뀌었어요. 위에 말론과 페이튼이 레이커스로 간 경우는 있었지만 이는 은퇴 직전 선수의 일탈에 가까웠구요. 근데 보스턴 단장인 에인지는 어마어마한 사기를 쳐서 수완으로 그 시절 가장 비싼 선수 가넷과 시애틀의 에이스이자 올스타인 알렌을 데려와 BIG3를 만듭니다. 이 후로 지금까지 마이애미 BIG 3, 골스 등 리그의 스타들이 한 팀에 몰리는 일이 많아집니다. 더불어 페이컷, 템퍼링 논란도 아직까지 많구요

 

여기까지가 제가 봐왔던 2000 ~ 2007년의 변화입니다. 10년도 안되어서 리그의 트렌드가 숙숙 바뀌는데 전술의 변화가 없었다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이 후에도 지금의 대 3점 시대 / 모션오펜스 등이 쭉 발전해왔구요. 

 


2019-08-21 14:52:07

과거 농구가 미화되고 현대 농구가 저평가 받는다는 느낌적인 느낌만 가지고 비슷한글을 자주 쓰시는데 그냥 예전 농구나 지금 농구나 리스펙할게 있으면 하는거고 본인들이 가진 자부심은 가져도 된다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지...
꽤 불편하신가보네요.

2019-08-21 14:57:28

간단하게 농구의 모든 발전은 80년대에 끝났다는 건 중론이 아니고

현대 농구를 알려고 하지도 않는 일부의 의견입니다.

2019-08-21 16:46:48

평균 수준은 당연히 올라갔죠
근데 언급하시는 글의 쟁점은 레전드들의 수준 아닌가요?
월트나 카림의 시대보다 지금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더 잘합니다
하지만 월트나 카림 수준의 피지컬이나 테크닉을 갖춘 선수는 지금도 찾아보기 어렵죠

2019-08-21 18:08:47

아닙니다!

농구보는 눈이 해태인 저만해도 하워드ㅡ콥 파이널 시절과 캡스ㅡ골스 파이널이 훨씬 발전된 형태의 농구를 하고있다는게 보이는걸요...

5년단위로만 끊어도 무섭게 발전중인데 정체라니요 말도안되는 소리라 생각합니다.

2019-08-21 18:44:17

그런 가설?은 첨 들어보는데요

2019-08-21 19:06:34

농알못입니다
저는 엄청 빠르게 변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대굇수들은 몰라도 평균적으로 수준이 엄청 상향평준화된거같구요
단편적으로 3점 성공율이 밀러가 커리어30프로 후반인가 그럴텐데 요즘은 30프로 후반은 제법많은듯하구요
.370 이상은되야 쓸만한 삼점슈터 같다는 느낌이구요
고대굇수나 레전드급 선수들도 현대로오면 재평가받을사람 많을듯합니다
핫산 화싸보면 그 기록이면 예전같으면 엄청인정받을만한데 요즘농구에선 느리고 3점이없다는 이유로 그닥 인기있지못한걸봐도 그렇구요 평균적인 요구사항이 더 높아진 느낌입니다

2019-08-21 19:59:41

옛날보다 지금이 리그 평균치는 스킬, 전술 다 올라갔다 생각합니다

2019-08-22 01:24:39

20년은 본거 같은데..
축구 야구 보다 엄청나게 바뀐게 농구이지 않나요?

패트릭 유잉 한기범(?) 시대에서
요키치. 함지훈 으로 온 센터 변천사만 봐도 ...

2019-08-22 10:46:13

스포츠중에서 가장 변수가 없는것이 농구입니다. 그만큼 한명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고

발전이 끝났다기보단 재능을 타고난 선수들이 과거에 더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92 드림팀이 역대 최강으로 거론되는것도 그 이유이기도 하죠

2019-08-23 09:26:05

전 농구가 유독 레전드 대우? 이게 심한것 같아요. 아마도 조던 영향인듯... 실제적으로는 피지컬(근력 훈련방식 자체가 고도화+기본 피지컬 상승+ 부상관리 등 메디컬)적인 부분에서 비교할 수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데다가. 기술적인것 특히 슛팅 스킬등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죠. 특히 슛스킬 같은 경우는 데이터에서 입증에 명확하게 되어버리는데요 뭐.. 물론 기타 다른 드리블 스킬들도 많은 발전이 있었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죠.
전술적인 부분도 마찬가지. 각종 투렌지션이나 얼리오펜스 등 전술적인 부분도 발전을 이룬 부분이 분며유있구요.
그래서 사실 전 과거팀대 현시대팀 IF를 하면 현대팀 고르는 편입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