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과의 라이벌전에 참전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리차드슨

리차드슨은 "그냥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개막전 상대가 보스턴이라는 것을 봤고 두 팀은 약간의 경쟁적 역사가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일원이 되는 것은 재미있을 겁니다."

리차드슨은 수비에 대한 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더작은 가드도 수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확신합니다.

"이 팀의 주전라인업 중  내가 가장 키가 작은 것을 잘 알고 있고

 페인트존에 돌파하며 속도를 내는 것을 좋아하는 모든 선수들을 수비하는 것에 개의치 않아요."

   리차드슨은  비시즌 내내 시몬스, 토바이어스, 호포드, 마이크 스캇과 연락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8일 오전 식서스 트레이닝 시설에서 운동을 하며 셰이크 밀턴을 처음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