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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중에서 자기 포지션 역대 탑10 안에 들어갈만한 선수들로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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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5:24:07

르브론은 이미 자타공인 역대 넘버원 포워드니 제외하고

 

 

가드는 커리, 폴, 웨스트브룩, 하든

 

포워드는 듀란트, 카와이

 

센터는 AD

 

 

이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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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8-19 15:25:37

AD는 아직 넘을 산이 많아 보이네요. 파엠, 시엠도 없어서요.. 워낙에 뎁스가 깊으니까요.

 

 

WR
2019-08-19 15:30:47

올라주원도 현재의 자기 입지를 만든건 서른 넘어서니.....

2019-08-19 16:09:30

네 당연히 아직은 커리어가 한참 남았으니 충분히 가능성있지만, 현재로선 힘들다는 뜻이죠.

나머지 선수들은 지금의 업적으로도 비빌만하다고 생각해서요.

2019-08-19 15:29:04

센터가 진짜 어마무시하죠. 

카림 , 러셀, 윌트 라인은 너무 견고하고 그 다음이 샼, 하킴으로 올타임 순위로 매겨도 12위권 안에 무려 5명이나 있습니다. 거기에 유잉, 제독 외에 고대시절로 갈수록 센터들의 영향력이 압도적이었던 기간이 많아서... 

Updated at 2019-08-19 15:34:47

카림 윌트 러셀 샼 하킴 제독 유잉 모제스말론 윌리스리드 웨스언셀드 조지마이칸 빌월튼.. 역시 센터포지션 올타임 뎁스는 어마어마하네요.

2019-08-19 15:35:08

2k 식으로 점수 매겨도 95점 줄 선수들이 즐비하죠 진짜. 특정시즌 한정하면 97~98 받아가도 할말 없는 선수들도 많구요.

Updated at 2019-08-19 15:34:34

가드: 커리, 하든
포워드: 르브론, 듀란트, 카와이(가능성), 쿰보(가능성)
센터: 아직 안보임

AD는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아직 저 레벨로 고려될만한 성과를 보여준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 틀의 가능성으로 고려하면 엠비드, 타운스, 요키치, 시몬스, 돈치치 등 다 들어가야죠.

2019-08-19 15:34:24

커리 하든 르브론 정도밖에 안보이네요. 듀란트가 부활하면 또 모르겠네요.

올타임 슈가 자리가 의외로 좀 널럴하죠. 조던 코비 웨스트만 고여있어서.

2019-08-19 15:38:56

듀란트는 지금 은퇴해도 넉넉하게 탑10 들어가지 않나요..?1시엠 2파엠인데 득점왕도 있고

2019-08-19 15:40:22

듀란트는 이미 sf 랭킹 탑4안에는 무조건 넣지 않나요?

2019-08-19 15:41:35

듀란트는 이미 이뤄놓은것만으로도 스포 포지션에서 5위안에는 너끈히 들어갈듯 하네요.

1시엠 2파엠이라 4득점왕이라.

Updated at 2019-08-19 15:42:56

듀란트는 이미 역대 스포 중 3~5위권이죠..

2019-08-19 15:43:24

하든이 현재누적으로 올타임 sg 몇등정도 될까요??
일반적으로 sg포지션은 하기순위로 말씀 많이 하셨던거 같거든요.
1위: 그분
2위 : 코비
3위 : 웨스트
4위 : 웨이드
5위 : 아이버슨

Updated at 2019-08-19 15:45:33

지금은 5위일거 같은데 커리어 끝나면 4위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승 추가하고 조금 더 누적을 쌓으면 3위까지 가능할거 같고요.

2019-08-19 15:49:32

만약 우승못한다면 4위는 힘들겠죠?
웨이드 누적기록도 나름 엄청나거든요.
3우승에 1파엠인데, 05-06 파이널 임팩트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2019-08-19 16:02:45

그래도 하든의 정규시즌 성적이 엄청나고 이미 mvp 1개에다가 mvp 쉐어 전체 13위라 이대로 가면 4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08-19 22:12:40

저도 그냥 우승없어도 누적을 쌓아가면 웨이드는 넘어설거라 생각합니다.웨이드가 의외로 퍼스트가 2개밖에없어요. 시즌mvp만 없는것이아니죠.

2019-08-19 15:49:46

그러고보니 듀란트가 이미 이뤄놓은게 많았네요...
제가 정신줄을 놔서 골스에서 이룬걸 다 까먹은 모양입니다

2019-08-19 15:34:40

아직 젊은 선수니까 ad는 가능성이야 열려있다고 봅니다. 다만 쉬운일은 아닐거에요. 센터 포지션에 일단 제가 알기로 시엠이나 파엠이 있는 선수만 8명입니다.(체임벌린 자바 러셀 하킴 샼 로빈슨 말론 리드) 거기에 현역중에 하워드도 커리어는 ad보다 아직 좋지요.

2019-08-19 15:36:14

올랜도 하워드 역대급선수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성기가 너무 짧아서 아쉬운

2019-08-19 15:39:37

커 하 릅 듀 쿰 정도 예상해봅니다.

2019-08-19 15:46:14

지금 현재 들었다 싶은 선수는 커리(3~4)폴(6~9)하든(4~6)릅(1)듀(3~4) 정도네요

Updated at 2019-08-19 20:48:01

웨스트브룩 커리어도 크폴에 비해 부족함이 없죠.

2019-08-19 15:51:07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178311


일년전에 실시한 조사인데 참고하세요~

2019-08-19 16:03:00

다음 버젼은 내년인가요?

2019-08-19 17:15:22

계획은 내년이지만 요즘처럼 업무가 바쁘면 내후면이 될수도있을것같아요

2019-08-19 17:25:28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투표 열심히 할게요

2019-08-19 17:26:10

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9 15:51:16

지금까지 기준으로보면 커 하 릅 듀는 확정적이고, 이외에

CP3, 서브룩 정도가 끼일만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 기준은 내일부터 NBA가 망한다는 가정하고 낸 가정이고

앞으로 유망한 선수는 쿰보, 카와이가 있겠죠.

하워드는 사실상 커리어가 막바지에 센터 뎁스가 길어 좀 애매할것 같습니다.

하킴, 로빈슨, 유잉, 샼 +  고대 3센터, 모제스 말론 등이 있어서 센터 Top10말석에 자리 다툼할듯 하네요.

 

2019-08-19 15:57:11

카와이는 무리없이 가능할거고 탐슨도 부상 전 모습으로 돌아와서 커리어 쌓으면 가능해보입니다

2019-08-19 16:20:28

탐슨이 슈팅가드 역대 탑 10에 들려면 레지 밀러나 레이 알렌의 커리어를 넘어서야 합니다.

 

(슈팅가드 랭킹이 조던 - 코비 - 웨스트 이하 웨이드, 아이버슨, 하든, 드렉슬러, 거빈,  알렌, 밀러까지 해서 벌써 10명입니다...)

 

부상 전의 모습 정도로는 어림없고, 부상 후에도 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레벨로 활약해주어야 그나마 도전해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2019-08-19 18:30:56

우승은 이미 뛰어넘었고,1옵션이 아니였다지만
그 우승과정에서 활약도만 따져도 알렌의 우승에 크게 밀린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리고 개인 커리어 평가에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될 all nba에서도 부상 전 모습으로 복귀한다면 서드팀 정도는 1~2회 더 추가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충분히 비벼볼만 하다고 봅니다.

2019-08-19 18:43:36

뭐 알렌도 밀러도 올-NBA 팀과는 영 인연이 없는 선수들이지만... 어쨌든 두 선수는 본인들이 팀의 1옵션 에이스로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이룬 선수들입니다. 아니 굳이 두 선수만 두고 말하는 게 아니라 탑 10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다 그렇죠.

 

탐슨도 1옵션 에이스로서 검증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상, Top10의 벽을 뚫고 가기가 그리 쉽진 않을 겁니다. 그나마 1옵션이 아니면서 쟁쟁한 1옵션들과 나란히 어깨를 비볐던 피펜이 있긴 하지만, (VS 베일러, 하블리첵, 배리) 피펜은 리그 최고의 3번으로 군림한 기간도 있었을 정도로 동 포지션 절정까지 올라본 선수죠. 탐슨이 굳이 커리를 제치고 1옵션까지 하진 않더라도 적어도 리그 탑 2번, 하든과 동급인 슈팅가드, 이 정도의 타이틀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그게 아니라면 3번 포지션으로 예를 들었을 때 제임스 워디까지가 한계라고 봅니다. 워디도 위대한 선수지만 베일러, 하블리첵, 배리, 피펜의 위로 거론되진 못하죠.

2019-08-19 18:43:52

피펜같은 경우처럼
올느바 수상경력이나 반지 갯수가
압도적인 차이라면 모를까

엇비슷한 수상경력이라면
에이스로 프랜차이즈를 이끌었던
밀러나 알렌보다
탐슨을 위로 놓기는 좀 어려워보입니다.

심지어 듀랭과 함께 한 2번의 우승은
2옵션도 아니라 3옵션이었는데요.

Updated at 2019-08-19 16:44:17

카와이도 사실상 확정적이죠. 올타임 스포뎁쓰가 별로 두껍지 않아서 피어스나 윌킨스가 탑10 수문장이니까요.

2019-08-19 16:53:40

그냥 포워드면 파포 포함인가요? 그러면 르브론 버드 줄리어스어빙 이외에 던컨 노비 가넷 바클리 말론 파포 5대장도 포함해서 10위인데..듀란트는 충분하지만 카와이는 아직일거같네요

2019-08-19 17:25:50

포가쪽은 일단 커리 확정적 폴, 서브룩은 취향따라 들어갈만 하고
슈가는 하든이면 들어갈거라 생각합니다.
스포는 듀란트 확정적 카와이가 앞으로 시엠을 추가하거나 파엠 한두개 더 얻으면 될거고
파포는 누가 있을까요 AD? 앞으로 파엠, 시엠 얻어내면 가능하겠네요. 쿰보도 가능성 보이구
센터는 답이 없을듯..

2019-08-19 18:47:35

AD보다는 차라리 쿰보가 더 가깝지않나싶네요

2019-08-19 18:47:53

AD보다는 차라리 하워드가 전체적으로 보면 더 높지 않을까요? AD빼고는 다 확실해 보이는데 AD는 스탯은 잘 나오나 증명이 안됐다고 생각합니다.센터 10등의 벽을 넘긴 많이 어려워 보이네요.

Updated at 2019-08-19 19:09:11

AD가 파포로 나오면....

현대 농구 포워드들은 던컨,말론,바클리,가넷,노비츠키,맥헤일까지 6명인데

밥 페팃이나 앨빈 헤이즈 같은 예전 선수들도 포함하더라도 가능성이 있네요.

웨버나 아마레는 지금 상태에서 누적만 가늘고 길게 쌓아도 넘을듯하니까요.

 

스몰포워드 포지션도 상위권은 빡빡해도, 8위권부턴 릭 배리, 도미닉 윌킨스, 폴 피어스의 레전드이긴 하지만

우승이나 스탯이 상대적으로 조금 떨어지는 선수들이라 현역중에서도 가능성이 있는 포지션이구요.

 

포인트 가드나 센터 포지션이 고대적부터 괴수들이 드글대는 곳이라, 일단 이곳은 경합이 상당히 힘들어 보이네요.

Updated at 2019-08-19 19:22:57

각 포지션 랭킹 릅1 커리3 듀3 폴8 웨스트브룩9 하든5 하워드9 이정도가 탑텐 확정적이고 카,쿰은 바로 은퇴하는게 아닌 이상 2~3년 안에 들어가겠구요

Updated at 2019-08-19 20:49:17

릅 커리 듀 폴 버럭 하든까진 동의합니다만, 하워드가 확정적으로 센터 탑10에 들어갈정돈 아니죠. 타 포지션이면 몰라도, 센터는 리그 초창기부터 워낙 슈퍼스타들이 즐비했던 포지션이라 3굇수+4대센터+모제스 제외하고도 하워드보다 훨씬 좋은 업적을 쌓은 선수들이 몇몇 있습니다.

2019-08-20 07:44:13

들어가죠 4대센터라고 묶어서 불러서 그렇지 유잉보다 하워드 업적이 훨씬 낫습니다

각자 시대별로 상황이 다 다른거라 경쟁이 치열했던걸로 변명도 안되구요

Updated at 2019-08-20 12:55:13

시대별로 포지션 뎁스가 달라 수상경력이 차이나는걸 변명이라고 후려치긴 어렵죠.
유잉이 MVP도 없고 퍼스트팀은 한번 뿐인데도 센터랭킹에서 8~10위쯤으로 평가받는건, 그시대 센터뎁스가 정신나간 수준이었다는걸 우리 모두가 알기 때문이지 읺나요?
무려 하킴-로빈슨과 동시대에, 그 오닐과도 선수생활이 적지않게 겹치는데요.. 후시대 최고의 센터라는 하워드보다도 훨씬 윗줄인 센터들과 경쟁해온 유잉의 수상경력이 후달리는건 당연한거죠. 팀을 이끈 업적으로 보더라도 하워드가 유잉보다 유의미하게 앞설게 없는데, 어떤 부분에서 훨씬 낫다고 판단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적어도 하워드를 유잉보다 위에 두는 랭킹은 단한번도 보지 못했네요.

Updated at 2019-08-20 12:44:17

그리고 설령 유잉을 10위권 밖으로 내쫓는다 해도, 3센터 오닐 하킴 모제스 로빈슨 만으로도 이미 7명은 채워집니다.
시대상황 전혀 고려 안하고 줄세우기 할거면, 적어도 마이칸, 윌리스, 언셀드, 월튼 등이 들어가야 일관성이 생기죠.

2019-08-24 08:02:53

언급하신 선수들은 아주 먼 과거 현대 농구 시스템과 다른 시절 선수들이라 평가를 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50년대 인종차별이 남아있어서 백인만 뛰던 리그 60년대말~70년대  nba랑 aba가 나눠진 다른 리그도 있고 이 시대들의 선수들은 평가의 예외 대상들이죠

 

과거 인물들중 60년대 지배자 빌 러셀 체임벌린 그들과 경쟁하던 빅오 

80년대 걸친 카림 모제스 말론 외에 타 레전드들은 올타임 랭킹에서 휘황찬란한 커리어를 가지고도 평가가 이상한 케이스들이고

 

저런 아웃라이어들의 예외 케이스 외에는 대체로 커리어대로 올타임 랭킹은 갑니다

 

시대상황대로 가면 2010년대는 볼 핸들러 포가 역할을 맡은 선수들이 mvp를 먹은게 절반이상인데(르브론도 플레이로는 포가롤이죠) 르브론 안 쳐도 로즈,커리,웨스트브룩,하든 포가롤 선수들이 mvp를 먹은게 10년대 절반인 5개입니다

 

더 치열한 시대에서 경쟁해온 데미안 릴라드는 유잉보다도 위로 갈 수 있겠네요

스탁턴은 전성기가 90년대인데 그 90년대에서도 mvp 최고 순위도 낮고 mvp 다수 수상자인 조던 외에 mvp도 못 먹어보고 

 

당시 가드들은 조던말고는 리그 탑급 경쟁을 못하던 약한 포지션인데 그런 가드들 사이에서도 밀려서 조던이 은퇴했을때만 퍼스트팀을 얻었으니

 

mvp시절 리그 탑급 찍어본 웨스트브룩은 당연히 스탁턴보다는 위로 가야겠고 릴라드도 커리어 좀 더 쌓이면 위로가겠구요? 

Updated at 2019-08-24 11:21:02

릴라드는 역대급 가드뎁스 사이에서 퍼스트팀도 따고 1옵으로 컨파도 가봤으니, 훗날 팀을 파이널로 이끌고 누적 잘쌓으면 유잉 하워드에 비빌 여지가 있겠죠.
그리고 애초에 하워드vs유잉의 논쟁이 쉽게 정리되지 않는 이유는, 하워드가 유잉처럼 팀을 파이널로 이끈 경력에 수비와 리바운드 등 유잉보다 더 뛰어난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나요? 단순히 유잉보다 수상기록이 앞서서가 아니라요.

또 스탁턴은 유의미한 mvp 컨텐더조차 아니었지만 커리어 끝나고보니 파이널 2회+압도적인 누적이 있었기에 역대급 포가로 인정받은 케이스죠. 그 수많은 포가들 중 가장 특이하고 극단적인 사례를 가져오셨네요..
애초에 당시 가드뎁스가 약했다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조던 매직이 스탁턴과 동시대에 퍼스트팀을 얼마나 독점했는지 아실텐데, 막말로 하워드가 카림이나 샤크와 전성기 겹치면 퍼스트팀 한번이라도 딸 수 있다는 보장이 있나요?

확실한건 3센터 샼 하킴은 유잉과 하워드로는 건드릴 수 없는 선수들이고, (마이칸이야 뭐 고대보다도 더 옛날 선수이니 뺀다 치더라도..) 그 외에도 모제스 로빈슨 월튼 리드 언셀드 등 유잉 하워드보다 직관적인 커리어가 더 훌륭한 선수들이 분명히 있다는거죠.
윌트 러셀보다 뒷세대에 속하는 리드 언셀드 월튼은 옛선수라 평가외 대상이고, 고대괴수와 카림은 저들보다 앞세대or동세대인데도 평가상 손해가 없고...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제 개인적으로 센터top10이라고 인정하지도 않는(월튼+리드+언셀드가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 유잉이 랭킹에 들어있는건 봤어도, 하워드가 들어있는 경우는 본적이 없네요. 더 좋은 업적을 쌓은 누군가를 빼고 '굳이' 둘 중 하나를 넣는 상황에서 유잉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서로 맞물리지도 않는 언쟁을 할게 아니라, 그냥 메이저스포츠 언론사가 발표한 랭킹 중 하워드가 탑10에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지, 있다면 얼마나 있는지 가져와주시면 될 일입니다.

2019-08-19 21:27:45

센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포는 그나마 갈매기랑 쿰보가 가능성 있어보입니다(이미 들어갔다고 생각한 선수들은 제외했습니다)

Updated at 2019-08-20 09:59:37

파이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CP가 들어가려는지는 약간 의문이긴합니다..

전성기 시절 실력이야 인정하지만.. 그래도 포지션 역대 Top 10 을 가린다고 한다면.. 음... 뭔가 임팩트 있는 결과가 한 두가지 정도 동반 되어줬었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Updated at 2019-08-20 10:37:00

폴 충분하지 않을까요
4번의 퍼스트, 3번의 세컨드
7번의 디펜시브 퍼스트, 2번의 디펜시브 세컨
4번의 어시스트왕
6번의 스틸왕

Mvp를 아쉽게 못타서 아쉽지만 신인때부터 엘리트코스를 잘 밟아왔조

거기에 2차스탯은 포인트가드중에서 탑급이고요

2019-08-20 15:47:33

그렇군요.. 제가 단순히 챔피언십 타이틀(?) 이런게 없는것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었는데.. 생각해보면 내쉬나 스탁턴 같은 경우도 타이틀은 없지만 나름 불꽃처럼 강렬한 느낌(?) 이어서 제가 좀 더 인상깊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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