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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hletic)이궈달라 트레이드를 위한 현실적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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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05 07:17:02

  이궈달라를 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5개팀의 각 팀을 커버하는 비트라이터들과 나눈 (각 팀 입장에서의) 현실적 패키지 제안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이고, 평어체인 점 양해 바랍니다.

 

1.LA클리퍼스

1)클리퍼스가 제시할 수 있는 건, 하클레스와의 1대1 트레이드 혹은 하클레스+2라픽. 멤피스가 1라픽을 원하기 때문에 딜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봄.

 

2)만약 카와이와 폴조지 혹은 둘 중 한명이 이궈달라를 강하게 원할 경우, 하클리스+2020년 1라픽을 제시할 수도 있음. 제롬 로빈슨의 경우,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을 것

 

3)트레이드보단 바이아웃 시에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2.휴스턴 로켓츠

1)플레이오프를 노리는 휴스턴에 있어, 이궈달라는 최적의 타겟이 될 수 있음

 

2)그러나 이미 크리스폴 트레이드에 1라픽 2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만약 트레이드를 한다면 셤퍼트+2라픽 2장을 제시할 것으로 생각.

 

3.덴버 너겟츠

1)덴버엔 이미 충분한 윙 포지션에 뎁스가 있지만, 현재 로스터에는 파이널을 경험한 선수가 없기 때문에 충분한 경험을 가진 선수를 시즌 전 혹은 중에 추가하고자 할 수 있다.

 

2)트레이드보단 이궈달라가 바이아웃 됐을 경우 노릴 가능성이 더 큼

 

4.댈러스 매버릭스

1)돈치치를 제외하면 3번 포지션에 약점이 있기 때문에 이궈달라를 원할 것으로 보임.

 

2)하지만, 마땅한 트레이드 매물이 없음. 코트니 리는 만기카드이고, 댈러스의 1라픽은 포르징기스 트레이드에 거의 다 소모되었기 때문에 2025년의 1라픽만이 유일한 트레이드 에셋임.

 

3)코트니 리, 이궈달라를 포함한 삼각트레이드가 아니면 가능성이 떨어짐

 

5.샌안토니오 스퍼스

1)트레이드를 노릴 가능성은 없음

 

2)바이아웃 됐을 때, 남은 mle 약 3밀 정도를 이궈달라에게 쓰는 것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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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8-05 00:54:11

레너드 이궈달라 조지 질식수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2019-08-05 05:22:43

멤피스 입장에서는 이궈달라가 상당수의 금액을 포기하면서 강하게 바이아웃을 요구하지 않는한 바이아웃해줄 일은 없어보이고, 아마 1라픽이나 유망주를 제시하는 팀으로 보내는게 목적이겠죠. 이궈달라가 과연 어디로 갈지 궁금합니다.

2019-08-05 07:37:19

베벌리 카와이 이궈달라 폴죠지의
1-4번라인이면 센터는 막대기만
세워나도 될듯 한데요.

Updated at 2019-08-05 09:30:09

셤퍼트.. 휴스턴에서 재계약했나요? 계약소식 못본거 같은데 말이죠

이궈는 레이커스엔 카드가 없겠죠? 이미 탈탈털어서 남은건 없어 역시 바이아웃을 노려야 할까요

WR
2019-08-05 09:30:36

레이커스도 바이아웃 시에는 유력 영입 후보팀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기사는 잠재적 트레이드 영입 후보팀을 중심으로 살펴본 기사라 레이커스는 빠져 있습니다.

WR
Updated at 2019-08-05 09:48:46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818224&sca=&sfl=wr_subject&stx=셤퍼트&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셤퍼트의 경우, 아직 재계약을 맺지는 않은 것 같고, 이궈달라와의 사인앤트레이드를 노릴 경우, 샐러리필러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 샴즈는 이런 식의 딜이 이루어질 경우, 휴스턴의 사치세가 약 48~53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힘들거라는 리포트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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