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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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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9-07-23 11:19:21

카와이는 스몰포워드죠. 피지컬부터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던컨은 느바 역사상 탑텐 선수죠 카와이가 따라잡을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

2019-07-23 11:15:06

거의 없긴하지만 클퍼에서 폴과함께
쓰리핏 정도를 하게된다면,
비벼볼정도(탑텐급)로 따라잡을수도

Updated at 2019-07-23 12:13:38

뭐 확률이 낮긴하지만 시즌 MVP 3연패 하고 쓰리핏 하고 파엠 3연수상하면 던컨보다 좋은 평 받겠죠.

2019-07-23 11:13:40

티미와는 포지션도 다르고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선수인데요. 피지컬도 그렇고...
특히 카와이는 리더로서 자질은 보이지 않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9-07-23 11:13:58

같은 포지션이 아닙니다

2019-07-23 11:14:20

시즌 MVP 하나 따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19-07-23 11:14:33

넘버원 파포인데.. 쉽지 않지 않을까요. 던컨은 데뷔시절부터 지금 카와이정도 했다고 생각하는지라..

2019-07-23 11:15:09

윗 분께서 말씀해주셨지만 레너드는 4번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아닙니다. 2-3번 스윙맨이죠.

더불어 던컨은 역대 넘버1 파워포워드입니다. 이걸 넘으려면 꽤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던컨이 바보형 같아서 친근하니까 거리감이 없는거지, 알고보면 엄청난 커리어거든요...

2019-07-23 11:15:27

피지컬은 많이 다른거 같은데..포지션도 다르구요
그런것들 배제해더라도 올타임 랭킹등에서 던컨을 넘을 확률은 거의 없어 보이네요, 게다가 최근 행보를 봤을땐 훌륭한 리더로 박수 받으며 떠나기는 더 힘들어 보입니다

2019-07-23 11:15:41

레너드는 파포가 아니고 던컨과도 전혀 비슷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자기 할 일 잘 하는것과는 별개로 리더감은 아닌것 같네요

2019-07-23 11:17:24

포지션 문제는 별개로 쓰리핏해도 안됩니다

반지만 많다고 되는 탑10이 아니에요

1옵션으로 70경기 소화를 딱 한번 해본 선수.

2019-07-23 11:18:07

개인적으로는 하필 스퍼스에서 그렇게 나간녀석하고 스퍼스에 상징인 던컨하고 엮이는게 좀....그렇네요

 

일단 카와이는 4번 파워포워드로 뛴 이력이 거의 없으며, 던컨하고는 완전히 스타일이 틀립니다.

피지컬적으로도 매우 차이가 나구요.....

 

리더쉽부분은.....더하다간 정말로 성질이 날 것같아 줄입니다만 비교자체가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7-23 11:21:06

비교 자체가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2

2019-07-23 11:24:37

333

2019-07-23 11:33:46

4444

2019-07-23 11:35:38

55555

2019-07-23 11:40:47

666666

2019-07-23 12:14:19

7777777

2019-07-23 12:14:44

솔직히 스퍼스 팬들한테 열불 날 비교죠 이거..

2019-07-23 12:14:47

비자모

2019-07-23 11:22:39

왜 팀던컨과 엮이며 왜 본인포지션이 아닌 포지션에 언급되는지 궁금하네요...

2019-07-23 11:23:48

불가능

2019-07-23 11:24:25

포지션 불문 넘는게 아니라 비비지도 못할겁니다

2019-07-23 11:24:26

카와이 데뷔한지 몇년이죠? 어빙이랑 동기였나요...암튼 파포로 보는 시각은 처음입니다
어떻게봐도 빅맨은 아니니까 포워드로서 던컨을 넘을수있냐?하면
모르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아요
하지만 우승을 말도 안되는 횟수로 이뤄내거나 별 인연 없어보이는 엠비피를 타내야할테니
저는 절대라고 단정은 안하겠지만
안될거다라고 하고싶어요

2019-07-23 11:25:51

카와이가 지금 23-4살 이면 모르겠는데 벌써 28살 입니다. 100프로 못넘는다고 확신할수있을거같네요.

Updated at 2019-07-23 11:26:16

무리죠 던컨은 우승5회 시엠2회 파엠3회 퍼스트팀10회 세컨팀3회 써드팀2회 디펜퍼스트8회 디펜세컨7회입니다. 누적이 어마어마해요 카와가 지금부터 계속 퍼스트 디펜퍼스트 받으면서 쓰리핏해야 근접이라도 할수있겠죠. 그리고 일단 이미지가 지금 너무 안좋아져서 좋은 리더로 박수받기가 쉽지않아보입니다.

2019-07-23 11:30:24

저는 솔직히 여기서 카와이가 노려볼만한 던컨의 커리어는 파엠횟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비력이야 의심하지 않지만 출장관리, 공격롤 비중증가 등으로 디펜퍼스트 8회 수상도 쉽지않을것같습니다.

2019-07-23 11:46:51

이번에 우승못하면 그거조차 쉽지않아보입니다.

2019-07-23 11:26:49

던컨은 데뷔때 퍼스트팀이었습니다;;

2019-07-23 11:27:13

카와이는 이미지 자체가 여포처럼 되버려서 우승횟수는 넘을수있을지 모르나

던컨보다 높게 평가받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9-07-23 11:53:38

여포로서 완벽한 시나리오는 랩터스 격파군요 양아버지 슬레이..

2019-07-23 12:20:55

여포비유 적절합니다

Updated at 2019-07-23 11:39:15

포지션 불문하고 훗날 카와이가 던컨 그 이상의 선수가 될 수도 있죠. 갈 길이 멀겠지만 미래는 알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지금까지 보여준 행보로는 던컨처럼 위대한 리더로 기억되진 못 할 것 같아요.

2019-07-23 11:27:33

던컨은 빅맨이고 카와이는 스윙맨이에요. 전혀 달라요 포지션이..

Updated at 2019-07-23 11:28:14

실제 기량의 급이 좀 차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우승으로 평가에 버프가 있다고 보고, 아직까지 스포에서 탑이었던 적도 한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9-07-23 11:28:04

일단 포지션이 다름. 파포에서 현역 중에서 팀던컨에게 비빌 사람이 그나마 쿤보 AD 밖에 없지 않나요? 그것도 확률이 엄청 낮을거 같지만요.

Updated at 2019-07-23 11:33:55

일단 포지션부터가 다르고, 리더쉽은 말꺼내면 샌안팬분들 열받으실 수준이고, 선수급으로도 비교불가죠.
카와이가 우승하고 오프시즌 대형 드라마를 쓰면서 요새 핫하긴한데 본인 포지션인 스포에서도 현 리그탑이 아닌 판국에 파포에서 역대 1위 소릴 듣는 던컨에 비벼보지도 못하죠

2019-07-23 11:32:50

레너드가 아직 샌안에 있다고 알고계신건 아니죠?

2019-07-23 11:38:25

포지션은 별개로 쳐도..같은 연차로 쳐도 차이가 많이나지 않나요?
던컨은 데뷔하고 1998-2005까지 퍼스트팀 이었는데 카와이는 2011드랩인데 지금까지 2회;;

2019-07-23 11:47:45

레너드는 mvp 1회 추가도 힘들어 보입니다.

2019-07-23 11:50:18


카와이는 던컨팬분들 (대부분 스퍼스팬분들)께는

이를테면 금기어.........와도 같은데요




 

2019-07-23 11:51:58

체력유지를 중요시 하는 레너드는 아마
많은경기를 결장할거고 시즌mvp는 받기
힘들거 같구 그렇다면 쓰리핏 같은걸 해야하는데 요새 쓰리핏 하기가 쉽지 않아서 쪼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2019-07-23 11:55:40

카와이가 4번으로 경쟁력이 있나요?

2019-07-23 11:56:17

피드백이라도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2019-07-23 12:01:04

피드백도 없고 일부러 이렇게 쓰고 가신건가요? 파이어나라고?

2019-07-23 12:04:16

카와이가 이전에 샌안 소속이었다는 점 하나 빼곤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게 웃음의 포인트인 글같습니다

2019-07-23 12:11:47

포지션도 다를 뿐더러 던컨이 올타임 파워포워등넘버원인 데 비해 레너드는 한번도 리그 넘버원 스몰포워드였던 적이 없고 르브론이 있다는 걸 감안해도 듀란트 이상의 가치로 평가받은 적이 있었나 싶네요

2019-07-23 12:29:12

비교할 사람과 비교를 해야 뭐라도 말을 할텐데.... 그 대상이 던컨이라 딱히 드릴 말씀도 없네요

제가 뭐 누구를 평가할 위치는 아니지만 단언컨데 레너드가 던컨의 커리어를 넘길 일은 없다고 

단정 지을 수 있습니다. 동포지션 역대 NO.1으로 올라 선다면 그때 비교 해야죠.. 

동포지션 NO.1이라 불리는 르브론도 넘을 수 없는데 타 포지션 NO.1인 던컨은 말도 안되죠

우승 버프로 평가가 많이 올라 온 것도 맞지만 제 기억으로 레너드가 한 시즌 NO.1스포 였던 적은

없습니다. 다음시즌은 가능성 있겠네요.. 

 

2019-07-23 12:29:21

다분히 의도가 보이는데, 괜히 반응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샌안팬분들.
오히려 먹이를 주지않아야 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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