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리는 나이들면서 스킬적으로 원숙해져서 득점도 올라간 케이스라... 맥스계약 체결한 후 평득이 재작년 20.5, 올해 21.1이었고 올해가 득점에서는 커하였죠 (작년은 부상). 부상을 조심해야 하지만 공격력은 지금이 전성기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2019-07-22 13:27:02
별로 없긴한데, 관리 잘 받은 이후 지난 시즌 평균 21점 넣으면서 커리어하이 기록했습니다. 나이에 영행을 받은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라... 기대는 되네요
2019-07-22 13:18:11
볼륨은 더 안커지고 야투율만 올라도 리그내 수준급 에이스소리 들을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WR
2019-07-22 13:19:40
네 3점슛만 안정적으로 넣어주면 유타가 단숨에 우승후보가 될것같네요
2019-07-22 13:20:02
23-4-4, 46%fg, 38%3pg 정도 예상합니다. 콘리, 보그단이 와서 볼륨 상승은 그다지 없을 것 같고 약간의 효율 상승이 있을 것 같네요. FA전 시즌에 대박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WR
2019-07-22 13:20:50
아 정말 기대되네요. 효율만 상승되도 유타는 엄청난 팀이 될것같아요
2019-07-22 13:20:24
하필 25가 아니라 24네요
WR
2019-07-22 13:21:09
KOBR BRYANT!!!!!
2019-07-22 13:24:10
저는 러스급 효율이 나온 저번시즌을 보고 실망했는데 반등할 지 궁금하네요.
WR
2019-07-22 13:24:34
젊은 에이스니 성장하리라고 믿습니다.
2019-07-22 13:33:46
개인적으론 효율을 좀 비중 높게 보는 사람이라 진정한 시험대라고 보네요.
물론 강력한 조력자를 얻었기 때문에 기대는 됩니다.
2019-07-22 13:49:21
미첼 지난시즌 23.8득이네요. 26-5-5정도로 합시다.
2019-07-22 13:52:53
개인적으로는 유타가 행복 농구하길 바랍니다.
골고루 득점분포가 이루어져야 이 팀의 진가가 나올 것 같습니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지난시즌 평균 18득점을 ts 0.613 으로 기록하며 세웠습니다.)
미첼은 공격 비중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접근해야 우승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는 것은 인정받고 있기에,
체력을 좀 비축했다가 필요시점에 몰아붙이는
에이스의 역할 기대합니다.
2019-07-22 13:54:01
다음 시즌 올스타를 넘어 올느바도 노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07-22 15:02:55
25정도는 노려야죠
2019-07-22 16:29:26
미첼이 여태 해놓은게 있어서.. 24-5-5하면 mip 못받을거같아요. 더 해줘야 할 듯합니다.
2019-07-22 19:50:00
24년 유타재즈 팬으로써 현재의 에이스 미첼에게 바라는건 무리하지 말라는걸 요구하고 싶네요. 2년동안 공격을 뚫어주는 역할을 도 맡아서 해왔기 때문에 비난을 많이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콘리의 안정적인 리딩과 잉글스,보얀의 외곽슛의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미첼은 득점도 득점이지만 유타가 보유한 강력한 무기라는 안정감을 보여주는게 시급합니다. 이번 오프시즌에 웨이드가 되었던 코비가 되었던 두 레전드 선배들한테 많은걸 좀 배웠으면 합니다. 제가 미첼을 기대 하는건 배울려고 하는 자세가 너무나도 좋기 때문입니다.
레전드 슬로언 감독님의 건강이 악화되어서 곧 운명할거 같던데 평생 숙원이던 유타의 우승을 못 보시고 돌아가시기엔 진짜 팬으로써 너무 서글프네요.. 97년도 유타의 첫 파이널 진출때 엄청 환호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콘리도 평득 20점은 넘길것 같은데 백코트 듀오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