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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이 이번에 24 - 5 -5로 에이스로 거듭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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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3:13:05

이제 콘리라는 엄청난 포인트가드도 오고 보그다노비치라는 엄청난 3점슈터가 오고

뉴욕의 임시 왕 무디에이, 5일장 르브론 제프그린, 에드 다비스라는 앤서니 다비스(?)의 짝퉁

이야 이제 하나만 이루면 우승할것같은데요.

 

바론 스윙맨 클러치 고투가이입니다. 듀란트 카와이 같이 말이죠.

저는 이번에 미첼이 2년동안 흔히 난사라고 욕먹으면서 쌓아나간 세월이 이번에 빛을 바랄것같네요.

24 - 5 -5 정도 해주면서 올느바 입성과 MIP받으면서 우승하지 않을까? 설레발좀 처보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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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7-22 13:17:32

콘리도 평득 20점은 넘길것 같은데 백코트 듀오 정말 기대됩니다

WR
2019-07-22 13:19:07

콘리 아 정말 부상만 없으면 올스타를 넘어서 써드팀도 노려볼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7-22 13:20:57

콘리 20득점 넘긴적 별로 없지 않나요?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좀 힘들거 같습니다.

2019-07-22 13:26:44

콘리는 나이들면서 스킬적으로 원숙해져서 득점도 올라간 케이스라... 맥스계약 체결한 후 평득이 재작년 20.5, 올해 21.1이었고 올해가 득점에서는 커하였죠 (작년은 부상). 부상을 조심해야 하지만 공격력은 지금이 전성기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2019-07-22 13:27:02

별로 없긴한데, 관리 잘 받은 이후 지난 시즌 평균 21점 넣으면서 커리어하이 기록했습니다. 나이에 영행을 받은 플레이 스타일은 아니라... 기대는 되네요

2019-07-22 13:18:11

볼륨은 더 안커지고 야투율만 올라도 리그내 수준급 에이스소리 들을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WR
2019-07-22 13:19:40

네 3점슛만 안정적으로 넣어주면 유타가 단숨에 우승후보가 될것같네요

2019-07-22 13:20:02

23-4-4, 46%fg, 38%3pg 정도 예상합니다. 콘리, 보그단이 와서 볼륨 상승은 그다지 없을 것 같고 약간의 효율 상승이 있을 것 같네요.
FA전 시즌에 대박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WR
2019-07-22 13:20:50

아 정말 기대되네요. 효율만 상승되도 유타는 엄청난 팀이 될것같아요

2019-07-22 13:20:24

하필 25가 아니라 24네요

WR
2019-07-22 13:21:09

KOBR BRYANT!!!!!

2019-07-22 13:24:10

저는 러스급 효율이 나온 저번시즌을 보고 실망했는데 반등할 지 궁금하네요.

WR
2019-07-22 13:24:34

젊은 에이스니 성장하리라고 믿습니다.

2019-07-22 13:33:46

개인적으론 효율을 좀 비중 높게 보는 사람이라 진정한 시험대라고 보네요.

물론 강력한 조력자를 얻었기 때문에 기대는 됩니다.

2019-07-22 13:49:21

미첼 지난시즌 23.8득이네요. 26-5-5정도로 합시다.

2019-07-22 13:52:53

 개인적으로는 유타가 행복 농구하길 바랍니다.

골고루 득점분포가 이루어져야 이 팀의 진가가 나올 것 같습니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지난시즌 평균 18득점을 ts 0.613 으로 기록하며 세웠습니다.)

미첼은 공격 비중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접근해야 우승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는 것은 인정받고 있기에,

 체력을 좀 비축했다가 필요시점에 몰아붙이는

에이스의 역할 기대합니다.

2019-07-22 13:54:01

다음 시즌 올스타를 넘어 올느바도 노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07-22 15:02:55

25정도는 노려야죠

2019-07-22 16:29:26

미첼이 여태 해놓은게 있어서.. 24-5-5하면 mip 못받을거같아요. 더 해줘야 할 듯합니다.

2019-07-22 19:50:00

24년 유타재즈 팬으로써 현재의 에이스 미첼에게 바라는건 무리하지 말라는걸 요구하고 싶네요. 2년동안 공격을 뚫어주는 역할을 도 맡아서 해왔기 때문에 비난을 많이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콘리의 안정적인 리딩과 잉글스,보얀의 외곽슛의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미첼은 득점도 득점이지만  유타가 보유한 강력한 무기라는 안정감을 보여주는게 시급합니다. 이번 오프시즌에 웨이드가 되었던 코비가 되었던 두 레전드 선배들한테 많은걸 좀 배웠으면 합니다. 제가 미첼을 기대 하는건 배울려고 하는 자세가 너무나도 좋기 때문입니다.

레전드 슬로언 감독님의 건강이 악화되어서 곧 운명할거 같던데 평생 숙원이던 유타의 우승을 못 보시고 돌아가시기엔 진짜 팬으로써 너무 서글프네요..  97년도 유타의 첫 파이널 진출때 엄청 환호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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