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Talk
/ / /
Xpert

셀틱스는 호포드와의 협상에서 템퍼링 피해를 본 것 같다

 
  3992
Updated at 2019-07-19 13:38:31

"I don't know if you heard this, but the Celtics were, from what I am told, one of the teams that kind of stomped their feet about what they felt was tampering. Not with Kyrie [Irving], although that looked like it was lined up pretty far in advance, but with Horford.

“ 이거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들은바에 따르면 셀틱스가 템퍼링이라고 느낄정도로 발소리를 낸 구단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단 카이리는 아니고요. 호포드와 관련해서 말입니다. “

"What happened with Horford, again from what I'm told, really upset the Celtics. They were thinking they were going to be able to negotiate with him. Talk to him about a new contract and, all of a sudden, it was like he already knew what his market was and he was out of there."

“ 호포드에게 일어난 일때문에 셀틱스가 정말로 화가 났었답니다. 호포드측과 협상이 가능하다고 봤는데,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 말하던 도중에 뜬금없이 호포드쪽에서 자신의 시장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이미 아는 것 같은 뉘앙스가 느껴졌다고 합니다. (마음은 이미) 거기서 나왔던것이죠. “

According to ESPN's Brian Windhorst on his Hoop Collective podcast (h/t RealGM), the Celtics feel tampering altered their chances of negotiating a new contract with Horford, who signed with the Philadelphia 76ers.

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에 따르면, 셀틱스는 템퍼링때문에 호포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기회에 영향을 받았다고 느낀다고 언급.


5
Comments
2019-07-19 13:41:38

fa시장 열리고 반나절도 지나기 전에 수많은 선수들이 계약했는데 템퍼링없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9-07-19 14:18:39

무고한척을 했는지 모르겠고, 음.......

썩 좋은 댓글은 아닌 것같네요

이모티콘까지...

 

신고 되었네요...

2019-07-19 15:02:44

호포드 계약 관련해서는 무고한거 아닌가요? 팬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못해보고 호포드 보낸 것에 대해 아쉬운데.. 무고한척에 코믹하다고 하시면..

Updated at 2019-07-19 18:39:48

탬퍼링금지제도가 그런데 어떤 의미가 있는건가요? 어차피 자유계약으로 풀리면 눈귀를 틀어막지 않는한 선수가 자신의 시장가치를 언젠가는 알게 될텐데.. 선수가 본인의 가치를 알기 전에 소속팀에 우선협상권을 주는 것이 애초에 제도 취지인가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