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무라 컴페리즌??

컴페리즌은 카와이입니다
실제 해설자들이나 관계자들도 카와이랑 비슷하다고 많이 말하고
외국댓글만봐도 많은사람들이 카와이처럼 플레이 한다고 하네요. 어디까지 성장할지는 미지수일꺼같습니다만 워크에틱이 좋고 발전속도가 빨라서 기대됩니다. 아직은 농구배운지가 오래되지않았고 일본에서 초중고를 나와서 날것이라는 평이 많네요

천시 빌럽스가 하치무라 컴패리즌으로 카와이 꼽더라구요

아직은 많이 투박해 보였는데, 전 그 낮은 포물선의 슛만 어캐 된다는 가정하에 모리스 형제들이나 캐롤 정도가 일단 생각나구요. 당장에는 토론토의 og아누노비같은 모습은 보여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슛이 문제일겁니다
가능성은 크라우더정도로 봐요

주전까지는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올스타나 all nba 평가는 아직 이르나 싹은 보이는 거 같던데

 nbadraft.net 에서는 컴패리즌을 앤트완 재미슨으로 두고 있네요

루이 컴패리즌으로 윌슨 챈들러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본 국대 무서워지겠네요

컴패리즌으로 카와이가 대표적이긴 한데
거의 피지컬쪽으로 그렇고
약점으로는 패스가 안 좋고 팀플레이가 아직 잘 안된다는? 그런 점을 봤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