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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의 1314 시즌 이후 3점 캐치 앤 샷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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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21:35:52

nba 공홈 기준 기록 입니다.

오클라호마 시절 기록에 사실 관심을 가졌지만 1314 시즌 부터 기록이 제공 됩니다.

3점만 체크해서 올립니다.

1314 1.2/ 3.2 38.6%

1415 1.1/ 2.7 39.9%

1516 1.3/ 3.1 41.4%

1617 1.0/ 2.4 39.5%

1718 0.6/ 1.7 36.7%

1819 0.4/ 0.9 41.4%

아마도 시도가 늘어나게 된다면 성공률은 다소 하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든과 웨스트브룩 조합의 키 포인트 까진 아니라고 보지만 하나의 창구로써 거론 될만한 것 같습니다.

개인 의견
- 다만 하든이 공을 내려놓는 부분에 그렇게 쉬울까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합니다.
이론상의 그럴싸 해보이는 조합들이 실제로 한팀을 이루어도 여러가지 이유로 실제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건 항상 어려운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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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7-17 22:02:44

하든도 하든이구 웨스트브룩이 슛욕심 줄이고 컷을 더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진짜 위협적일거같네요

WR
2019-07-17 22:16:46

웨스트브룩의 컷인과 관련한 의견들이 많이 나오지만 커리어 동안 컷인 시도가 그렇게 많은 선수가 아닙니다. 가드들 중 컷인 패턴을 주로 활용하는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슈터들 입니다.

2019-07-17 22:59:10

많지 않았으니 이제는 많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농알못의 의견일 뿐 이지만 컷인이 잘 어울리는 선수 같아서용

2019-07-17 22:11:01

같이뛰는시간을 최소화하고 같이뛸때 버럭이는 컷인, 하든은 캐치앤샷으르 조합맞추면 어떻게든 할수있을거같긴합니다

WR
2019-07-17 22:13:49

휴스턴의 최근 시즌 기록들을 보면 컷인은 카펠라가 주로 합니다. 직전 시즌은 퍼리드도 비중이 컸고 가드진의 컷인은 잘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WR
2019-07-17 22:15:03

카펠라가(다른 빅맨) 마무리 하고 웨스트브룩은 찔러주는 형태가 더 위력적이고 자주 있을거라 봅니다.

2019-07-17 22:59:10

 컷인이 효과적이려면 슛이 어느 정도 살아나야 할테니 이러나 저러나 서브룩 슛감이 많은 걸 결정지을 거 같네요.

2019-07-18 11:49:38

하든, 웨스트브룩 각각의 스탯은 많이 떨어질까요?

WR
2019-07-18 15:04:15

유추하기 어려운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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