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났던 NBA 선수 5명이면 PO도 가겠다는 트윗에 대한 켄달 제너 반응

자신과 데이트했다고 루머가 나온 NBA 선수들만으로 플레이오프 팀을 결성할 수 있다는 트윗에 대해서 켄달 제너는 그 중에 두명만 소문이 맞다고 짧게 답변

사실 제너는 본인 사생활 노출에 대해서 엄격한 셀럽이라고.

"I don’t want to let the world have their opinion on something and let them fully into something if I don’t even know what’s gonna end up happening in the next couple months, because it’s something I’m going to have to explain," Jenner said on Apple Music’s ZAZA WORLD RADIO earlier this year. "The amount of times I see people together for a couple months and they’re together so hard core and they show it and they flex it everywhere and a couple months later they break up or something happens. They have to explain themselves to everyone. I don’t want to do all of that unless I’m completely certain in a relationship or it’s been a while."

" 나조차도 앞으로 수개월동안 어떻게될지 모르는 일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관심보이는걸 원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설명을 해야만하니까요. 주변의 연인들이 함께하면서 노골적으로 만나고 그런걸 보여주고 모두에게 과시하다가 수개월만에 헤어지거나 무슨 일이 생기는걸 수없이 봐왔어요. 그럴때마다 그들은 주변인들에게 해명해야만 했죠. 확실한 연인관계이거나 한동안 만나는 그런 사이가 될때까지는 제 스스로 그런 상황을 원하진 않습니다. "

"I’m in relationships for myself, for me and that other person, not for anybody else, so I don’t find the need to be flexing it like that,” she added.

" 제 스스로, 저를 위해서 관계를 만드는거지, 다른 사람을 위한게 아니잖아요. 사람들에게 과시하려는 식으로 그러는건 원하지 않아요. "

그리고 위에 언급된 사진 인물들 과의 일화

- 디안젤로 러셀 : 2015년 두 사람은 연결되었지만 TMZ는 보도를 통해 연인이 아니라고 언급. 그저 친구라고.

- 조던 클락슨 : 2016년 두 사람이 수개월간 교제했다는 보도가 나왔었음.

- 블레이크 그리핀 : 2017년 두 사람이 연인관계 초기라고 ET가 보도했는데 제너가 행복해한다는 의견도 있었음. 그리핀이 좋아할 만한 체형인데, 제너가 두 사람의 관계가 드러나도록 놔뒀다는게 놀랍다는 의견.

- 벤 시몬스 : 2019년 5월 두사람이 헤어졌다고 보도한 ET는 제너가 두 사람이 교제하는게 맞다고 컨펌을 했을정도로 실제로 만나던 사이였다고 언급. 두 사람이 각자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소원해진게 헤어진 원인이었다고. 과거에도 이런 이유로 잠시 거리를 두었다가 다시 만나기도 했었던 사이. 

- 카일 쿠즈마 : 가장 최근에 쿠즈마와 만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ET 에 따르면 로맨틱한 관계는 아니라고. 제너는 벤과 헤어진 이후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