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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더라도 슈트입고 팀 응원은 와 줬어야죠... 게다가 무슨 선수 입에서는 끝까지 한마디도 안나오고 소문만 무성한데요. 그리고 샌안 팬분들도 태업했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기한넘고 규정에 안맞는 병가를 임의로 길게 썼는데 슈퍼을이라서 징계못했다...는 비유가 제일 적절할겁니다. 태업의 뉘앙스는 있지만 이걸로는 전달이 다 안되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파이어 내시려고요?
이런 주제 보면 자기 할말만 하고 팬들 기분상하게 하고 팬분들이 답변하면 할말 없이 도망가던데
최근에 언급된적도 없는 파이어난 주제 끌고 와서 싸움을 거시는 지 모르겠네요

샌안 항상 응원합니다. 그거말고 별로 덧붙일말이 생각 안나는 글이네요.

그당시 비난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팀과 전혀 소통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아프지도 않으면서 왜 안 뛰냐?'가 아니라 '정말 아픈게 맞는지 얘기 좀 해라' 였던 겁니다.

먹이 금지입니다

 최근글에 샌안태그는 물론 레너드 언급도 별로 안되고 있었고, 더군다나 태업 관련해서

샌안 팀 의료진이 선수개인의 건강과 남은 커리어보다는 당장에 팀성적을 우선했었다는 이야기도 누가했는지 모르겠고요.

이미 이와 관련되어 수많은 코멘트가 있었고 어느정도 종결된거 같은데 굳이 지금 그런 생각이 들어 언급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태업이요? 태업은 언급한 적 없습니다. 단지 플레이오프 와주는 것도 못하는 거랑 구단 연락 안한거에 화날 뿐이죠. 그리고 샌안팬인 저는 그녀석을 더이상 언급하고 싶을 맘도 없네요.

뜬금없네요..
근데 샌안이 레너드 아픈데 강제로 뛰라고 한 적 있나요?
별 소리를 다 듣네요..

연봉 받았으니 경기는 안뛰어도 연봉값은 했어야죠

레너드가 샌안 떠날때 팩트만 이야기하자면 아무도 모르죠;

다 밖에서 수많은 루머로 각자 판단할뿐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죠 본문도 사실이라고

확신알수있는건 한가지도 없고....

그 당시 태업 얘기 하는 분들 없었어요.. 소통을 안해서 뭐라고 한거지

프런트 시즌아웃하자..
그의 그룹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