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카와이 레너드- 지미 버틀러- 카이리 어빙

 
  6707
2019-06-27 15:24:09

순서대로 접촉해서 성사되면 그걸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레이커스 2맥스 플랜을 말씀해 주시지만 제 생각은 3맥스가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3맥스를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3맥스를 할수 없으면 모를까 할수 있으면 무조건 하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수의 a급이 한명의 s급을 감당하기 힘든게 농구이기 때문입니다
3맥스의 기회가 왔다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10
Comments
2019-06-27 15:26:36

레너드도 1+1 맥스 계약 확실히 가능한가요? 지금 샐캡보면 32~33밀 정도 남은것 같던데요

Updated at 2019-06-27 15:27:56

잉그램 볼을 팔고 데이비스를 데려왔으면 빅3가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이제와서 다시 러셀이 온다느니 하는게 전 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일이 안되면 혹시라도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고싶습니다

2019-06-27 15:29:11

근데 사실상 32밀급 맥스 선수중에 레이커스 타겥은 레너드만 남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저는 레너드 다음 순번으로 버틀러를 원하는 쪽인데, 버틀러와는 아무런 링크 소식이 없습니다.

은밀히 추진한다고 보기에는 레너드 미팅 일자 소식도 있고, 러셀 소식도 있고, 브록던 소식까지 들려오는데 버틀러 소식은 전혀 없네요.

 

어빙은 넷츠와 거의 확정분위기로 가고, 레이커스도 오히려 어빙이 빨리 넷츠와 계약하길 바라는 눈치고, 캠바에 대해서도 소식이 끊긴지 오랩니다.

 

레이커스가 32밀 맥스급은 레너드만 추진하고 있고,

이제 백업 플랜은 러셀, 그다음이 브록던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나머지 빅맨 영입 소문은 진정성 면에서 의심되거나 아니면 정말 플랜D정도 되거나 가격을 매우 낮게 책정할 수 있을 경우만 고려되는 것 같구요.

2019-06-27 15:42:42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KD-클탐 큰 부상 입으면서 레이커스의 3맥스 노리는 전략도 많이 꼬였다고 보이고,
카와이 해보고 안되면 다음 플랜들로 가는 게 나아보입니다.

2019-06-27 15:33:01

저는 카와이 버틀러 해보고 안되면 바로 브록던-대니그린 라인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2019-06-27 15:41:15

127% 동의합니다

2019-06-27 15:46:25

버틀러는 아무래도 필리가 잡을꺼같네요 카와이랑 미팅해보고 안되면 어빙 어빙도안되면 플랜C로 해야죠

2019-06-27 16:23:07

어빙은 사실상 브루클린 고정이라고 봐야죠.

뉴저지쪽 집도 구매한거 보면 사실상 어빙 in 레이커스는 확률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2019-06-27 18:11:47

그래서 레이커스가 러셀 노린다고 하는거같습니다 어느 하나 쉬워보이는 선수 없는데 러셀하고 남은 샐캡으로 적당한 선수들 데려왔으면 하네요

2019-06-27 23:20:20

전 카와이 이미 오기로 암묵적 동의되있는 느낌이 듭니다 시즌중에 르브론이 리크루팅 한것도 그렇고... 갑자기 우승해버려서 고민하는 정도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