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만해도 24초 이내로 끊어서 봐도 파이널에서 원포제션에서 투포제션 만드는 자유투 횟수 혹은 따라잡는 자유투 횟수가 던진 횟수보다 많을겁니다
리핏때 7차전에 28초 남기고 넣어서 24초 기록에 빠진 점퍼는 그렇다고 쳐도 그 이후에 샌안이 실책하고 르브론이 넣은 자유투 2개같도 24초 이내의 클러치 상황이지만 반영이 안되고 클블우승때도 11초 남기고 3점차에서 그린의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1개만 넣긴했지만 4점차로 만드는거고 사실상 경기 마무리 짓는 점수였지만 이런건 반영안되니까요
아 근데 적고나서 보니 24초 이내의 자유투 성공률을 별도로 조사한게 있긴하겠네요 같이 보는게 가장 적합할거 같고 그것도 단지 24초로 끊기보단 몇점차 이내의 상황에서라는 가정이 추가되는게 좋아보입니다
2019-06-26 22:34:32
상황자체가 팀이 지거나 동점이고 24초 이내, 즉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의 슛 성공률을 보는거네요.
2019-06-26 22:50:03
무조건 24초이내에 앞서나가는 슛일때만 보는건가요?
찾아보니 작년 파이널 1차전에 커리가 4쿼터 뒤진상황에서 레이업으로 동점 만들고 추가자유투로 역전시킨적이 있고 그때시간이 23.5초 남았었는데 이건 동점까지가 레이업이고 역전은 추가자유투라서 커리 24초 0/8인건지 궁금하긴하네요 레퍼런스 시간이 잘못된건가..
2019-06-26 22:53:17
마지막 공격에서 동덤을 만들거나 역전을 시키거나 앞서나가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때만 계산한겁니다. 시간은 24초 이내에 공격을 시작했을때 이구요. 그래서 말씀하신 커리거는 60초 이내로 잡혔네요.
2019-06-26 23:03:12
커리 골이 들어간 시간은 23.5초 남았을때인데 이게 3점도 아니고 파울콜 불린시간이라 그때가 공격시작이자 마무리 시점 아닌가 싶은데 아예 드리블 시작한 시점부터 보나보네요 오묘하네요
맨 마지막 조던 포함되어있는건 경기 종료 24초 전이에요. 위에 것들 24초 기준하고 비교하면 맞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