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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와 식서스의 오퍼 쟁점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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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6 15:23:18

     

 

보도에 따르면 지미 버틀러는 5년 맥시멈을 원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식서스는 그에게 5년 맥시멈을 오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는 플레이오프 경기력으로 자신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그가 필라델피아에서 5년 맥시멈을 받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합니다.   

 

 

 

 

워즈는 지미 버틀러가 식서스의 5년 맥스제안을 거절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이것은 버틀러가 오랫동안 원하던 것으로

만약에 식서스가 4년 맥스를 제안한다면 버틀러는 시장으로 나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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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6-26 15:21:37

플옵때 보니까 

버틀러는 잡아야겠더라구요

WR
Updated at 2019-06-26 15:22:30

결국 4년이냐, 5년이냐 이문제인데

 

5년 제안하고 계약하는 형식으로 워즈는 보는 것 같습니다

2019-06-26 15:23:59

풀맥스란건 돈을 떠나 자존심이라 절대 포기 안하죠.

2019-06-26 15:29:23

선수가 5년 맥스를 원하고 팀이 5년 맥스를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그건 계약이군요~
버틀러는 필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WR
2019-06-26 15:32:35

만약에 해리스, 버틀러 둘다 놓치면 단장의 능력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터라 무리해서라도 한명은 잡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시장이 돌아가는 상황 자체가 버틀러한테 5년 풀맥스를 줄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흘러가는듯하네요. 듀란트, 탐슨이 나가리 되고 이곳 저곳에서 버틀러 노래를 부르니  5년 맥스 줄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2019-06-26 15:29:51

버틀러는 나이 감안해도 5년줘도 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WR
2019-06-26 15:37:32

전 버틀러를 30밀 5년으로 잡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상황 자체가 이렇게 돌아가니 어쩔수없죠.

2019-06-26 15:33:23

물론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올라가면서 점점 토론토의 팀 레벨이 상승한 것도 감안해야하지만, 어찌됐건 우승팀과 7차전 끝나는 순간까지 박빙으로 싸웠던 팀이죠. 필리로서는 시몬스와 엠비드가 FA 되기전에 대권도전 하려면 버틀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2019-06-26 15:45:57

필리전때의 경기력이면 골스에게 어려웠지 싶더군요. 점점 올라와서 이긴거...

2019-06-26 15:37:09

버틀러 필리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남으면 좋겠네요

2019-06-26 15:47:34

이거대로면 쟁점이 없이 합의점 아닌가요.

2019-06-26 16:04:12

워즈-로우의 프리뷰에서도 필리는 버틀러와 해리스와의 장기 계약을 염두해두고 딜을 했다고 전합니다. 다만 이 둘과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말씀하신대로 버틀러는 5년 맥스를 해리스도 맥스에 근접한 금액을 줘야 할테고 레딕의 중요성도 아주 큰데 엘튼 브랜든이 이들에게 좋은 계약을 주는 동시에 다수의 오너쉽을 잘 설득하면서 재정적으로 좋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냐라는 것이 관건이라고 전하더군요. 특히나 시몬스도 내년에 맥스를 받게 될 것을 언급하면서 말이죠. 제 생각에도 필리의 최선의 무브는 저 세명을 모두 잡고 2020년 시즌에 벤시몬스 맥스때 시몬스, 버틀러, 해리스 셋 중 하나를 트레이드 시키는 방안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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