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nba 선수를 원피스 캐릭터로 상상하기

재미로 르브론 - 흰수염, 어빙 - 스쿼드 아닌가요?

릅버지 패러디를 불러일으킨..
릅야지

못난 아들을..

검은수염은 하든?
공격력 만큼은 조던, 코비 소환했으니

원나블시대가 저물면서 작품내 상성,밸런스,위상이 섞인지 오래라서
이미 완결나고 끝난 슬램덩크나 쿠로코로 가시지요

늙브론이 흰수염이랑 잘어울립니다! 3대장이랑 맞서다 장렬히 산화한것도 그렇구요

루피는 잉그램

조던이 골드로져면 흰수염은 코비보다는 샤크가맞지않을까요?

릅수염을 좌절시킨 3대장..

아카와이누
커자루
듀오키지

죄송합니다..

바클리는 금사자인가요

1:1은 누구도 이길수 없다 라는 의미에서
카이도=어빙 아닐까요?...
근데 사황급 임팩트는 아닌지라 어빙이..

샤크=거프 그냥 힘으로 부수니까요

 이건 커리 = 루피 라고 봅니다.

 - 내 동료가 되라 -> 맞붙어서 이긴 이궈달라(13플옵)  듀란트(15플옵)  모두 동료로  맞이함 

 -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 해적왕이다 

   = 커리를 코트에서 가장 자유로운 - 마음껏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라는 표현들도 있었죠 

 - 그러나 절대 강자들을 과연 넘어섰는지는 애매한 포지션 ~~  

캐릭터 성격부터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죠  

지난 몇년간 느껴왔던 건데.. 생각보다 댓글이 안나와서 놀랬네요 

르브론 = 흰수염(2년전)
AD = 다이아몬드 죠즈(2년전)
커리 = 루피(Letdown님 말에 동의)
탐슨 = 트라팔가 로우(공수의 적절함)
KD = 불사조 마르코
(커리와 우호적이며 공수 극강 현재 흰수염해적단의 넘버원)
어빙 = 에이스(말안듣는 흰수염의 아들)
카와이 = 검은수염 티치
(3핏 파괴자라는 입장과 이전에도 강했지만 시기를 기다려 시대를 제패하려는 신흥강자)
하든 = 유스타드 키드
(세력을 모아 사황을 치려함)
등등이 있겠네요
사황이라는 자리가 최강이긴 하지만 이제 저물어가는것 같아서 누굴주기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