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굿맨, “ 제이슨 테이텀은 기량을 회복할 것이다. “

"Kyrie treated Tatum the way LeBron treated Kyrie." @GoodmanHoops
explains why he would've given up anything other than Tatum in a trade for Anthony Davis

NBC 보스턴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굿맨은, 지난 시즌 셀틱스에서 어빙이 테이텀을 다루는 모습은 마치 캐벌리어스 시절 르브론-어빙을 보는 것 같았고 그런 이유로 테이텀이 억눌려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 그러면서 이번시즌은 테이텀의 기량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단 전제조건을 달았는데, PG가 확실해야한다는 점. 로지어, 스마트가 들어갈 순 있지만 테이텀이 편하게 공격할 수 있는 확실한 PG가 필요하다고 의견.

테이텀이 살아난다고 보기에 본인이라면 AD 트레이드에 그를 제외하고 모든 카드를 다 꺼냈을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