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나 어빙일 확률은 없나요?

애초에 지금 타이밍에 직접 발표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발표할 뭔가가 있을거 같지 않아서 그냥 별거 없을거 같습니다

전력상으로는 카와이가 확실한 우위지만 그래도 그냥 버틀러나 어빙이 와줬으면 좋겠네요. 카와이랑은 적으로 만나는걸로..

그냥 던진말 같은데 이 시점보다는 좀 더 뒤에 일어날 것 같고 카와이일 확률이 절반은 되는 것 같네요

저는 카와이는 걍 느낌으로 절대 랄 안올것같은..

솔직히 르브론 캠프랑 엄청 가까운 사람이면 말을 아끼면 아꼈지 지금 타이밍에 방송에서 떠들진 않겠죠 그냥 많이 봐달라고 광고한거 같아요 어빙 버틀러 카와이도 가능하다, 그럼 메가슈퍼팀이다! 이런 뻔한말 하고 갈꺼 같아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옛말처럼 별거 없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9시는 조용~~하게 지나갈듯 합니다..

애초에 뭐 대단한게 나올수도 없다고 봐요.

FA 본인이 발표하는것도 아니고 구단이 발표하는것도 아닌데.

나올만한게 

000이 LAL에 관심있다고 들었어 정도 아니겠어요?

발표가 실제로 있다고 해도 본인도 아니고 에이전트도 아닌데 뭐 큰게 있겠나요..
누구가 엘에이로 올 확률이 굉장히 높다.. 이정도겠죠

자기 프로그램 나가니까 시청 많이들 해줘 

큰 거 하나 말할테니까~ 

이렇게 어그로 끌어놓고

"레이커스가 관심있는 건 카와이와 어빙" 

요 정도 이야기 할 것 같네요.

어차피 누구 영입하기로 확정났다고 이야기한들

공신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 개인이 말한 것 뿐이라 믿기 힘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