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 프렌차이즈와 ad의 효과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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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7 18:18:29
불혹이 넘은 랄팬으로 릅이 오기전 몇년전만 해도 암흑기라 아무도 안오려해 모즈와 뎅에게 엄청난 낭비를 했고 절망스러운 시간을 보낼때가 있었는데 릅에 ad 그리고 1max ing 헐 톡뉴스 보고 있으면 카와이 어빙 버틀러 등 연관되어있고 본인들도 관심을 보인다니 이러다간 내심 서로 오고싶은데 눈치싸움 하는건
아닌가 설레발 치네요 알다시피 각자 사정이 있어 대놓고 말못하니 간보다가 누가 먼저 나갈래 1max 치고 들어가면 나머지는 차후든 랄에 올 확률이 어렵겠지요 랄팬으로 어리둥절 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즐겨도 될지 사치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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릅따라 옮겨다니는 철새팬 (저요) 입장에선 그런 우직한 기다림의 결실을 느껴본적 없네요. 릅나가고 릅져지 불태우고 계속 클블응원 햇다면 ”디스이즈포유” 에 감동을 알텐데...
야구는 선수보다 팀을 생각하는데 유독 농구만 팀보다 선수를 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