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이 여전히 확고한 1옵션이 될까요

앞으로 2년 정도는 해줄수 있을거라고 예상해봅니다. 2018년에 기량다 보여줬고 올해는 플옵 탈락해서 일찍 쉬다온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1~4쿼터 초반까지는 갈매기가 1옵션으로 하다가 클러치때 릅이 나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저는 르브론이 1옵션 2옵션 상관없이

누적 기록 계쏙 쌓아 주길 바래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대기록 써주길!

저는 레너드가 클리퍼스 or 잔류일 것 같아서 그걸 전제로 의견을 말해보자면, 리그의 나머지 매물들 중 완전히 물음표가 되어버린 듀란트를 제외하면 르브론이나 ad급 옵션이 될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어빙이 됐건 켐바가 됐건, 혹은 버틀러가 됐건요.

결국 내년부터의 레이커스는 르브론 아니면 AD가 1옵션일텐데, 최종적으로 르브론의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에 AD가 무조건 1옵션이 될 거라고 봅니다. 나이차이가 꽤 크니까요. 그 시점이 언제인지가 쟁점일 거고, 저는 당장 다음 시즌부터 AD가 1옵션이어도 놀라울 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플레이오프에 간다면 AD가 플옵에서의 캐리력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소 첫해는 르브론이 플옵 에이스 역할을 맡지 않을까 싶네요.

농구는 핸들러 놀음이라 생각해서 본인 스스로 내려 놓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매직과 자바처럼 릅에서 ad로 자연스래 1옵션이 넘어가길 바랍니다.

AD와 릅이면 릅이라고 보네요.

일단 내년 달려보고 조율하겠죠. 

1옵션은 Ad주고 그냥 건강히 마무리 되었으면

저는 르브론이 득점보다는 리딩과 수비에 좀더 신경써준다면 더 멋진 그림이 나올것 같긴한데

슛감이 좋을때나 돌파가 먹히는 팀과의 매치때는 득점도 좀 쌓아주고...

골스 그린의 좀더 업그레이드형으로 뛰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르브론이 볼핸들러라 1옵션을 볼거같긴한데 둘다 스텟 이쁘게 쌓을수 있을거같에요.

그 뜬금 딥3만 덜하면 그럴 것 같습니다.

아이솔은 AD랑 뉴 맥스한테 거의 넘기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경기내 롤적인 부분이나 핸들링 게임을 조립하는건 르브론이 하며 경기내에서는 르브론이 1옵션처럼 보이겠지만 갈매기가 르브론보다 나은 스텟과 효율성을 뽑아내며 실질적 1인자가 누구인지 애매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커리 듀랜트 정도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AD가 막 핸들링과 1:1을 즐기기보다는 핸들러에게 줄거주고 풋백이나 엘리웁 같은 공격을 훨씬 좋아하더군요. 워낙 다재다능해서 못하는게 없지만요.

르브론의 플레이 성향과 장점을 생각하면 누가와도 르브론이 일옵션이고 르브론이 중심이라 생각해요.

영입될 fa가 누구냐에 따려 다를것 같아요
르브론 기량,체력이 얼마나 떨어질지가 변수긴한데 2시즌 정도는 1옵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클블시절에도 러브,어빙이 잘되는 날은 밀어주기도 했어서 그날 컨디션 따라 포제션 나눌거 같구요
파워게임은 AD가 르브론팬으로 알고있는데
사실 그냥 멀리서 볼때랑 같은팀에서 뛸때는 또
다르기에 걱정이긴 합니다.

이번시즌 일찍 마치고 푹~쉬고 있으니...

다음시즌 전반기 르브론1옵...

후반기 체력에 문제 or 잔부상이 오면서 ad1옵...

플옵 올라가면 다시 릅 1옵...

이정도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르브론 제임스가 볼핸들러를 맡으니까, 1옵은 르브론이지 않을 까요?

근데 여기서 세번째 빅 선수가 누가 될지에 좀 갈릴 거 같아요.

만약 버틀러 같은 스타일이면,
르브론과 ad가 너 하나, 나 하나. 둘 다 1옵션을 양분할 거 같고요.

만약 어빙 같은 스타일이면,

Ad는 2옵션 아님 3옵션일 거 같고.

만약 '2빅 + 준척'들로 꾸리면,
1옵션 르브론, 2옵션 ad 같아요.

클러치때 나서는 식으로 하지 않을까요?

Ad정도면 2옵이던 1옵이던 다 좋습니다!!

1,2옵이 큰 의미가 있나요

웨이드와 마엠전성기 시절도 절치부심하는

모습이면 어떤 옵션이던 좋을꺼 같습니다

Fa에서 누가 오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카와이가 온다면 1옵션은 아닐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