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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팬이 올초. 딜 깨졌을때 바라본 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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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7 14:05:56

트레이드 깨지고 생각했던 멤버

즈루
무어
밀러
태업하는(태업을 안해도 팀에서 잘 안쓸) 만기 갈매기(아마도 데드라인때 헐값으로 팔려갈)
오카포 혹은 드랲에서 10픽 언저리에서 센터 뽑기


그리고 지금 멤버


즈루
잉그램
자이온
남는 샐러리에서 센터 모셔옴

여기에 플러스알파로 4픽

 

 

이정도면 훌륭하네요. 

10
Comments
2019-06-17 14:02:02

자이온에서 글씨 반짝이는거 같군요

WR
2019-06-17 14:05:12

반영했습니다. 

2019-06-17 14:07:56

자이온은 사이즈랑 윙스팬때문에 걱정이되긴합니다. 

어느정도 까지 성장하려나요. 

WR
2019-06-17 14:11:00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요.

 

걱정은 그때 가서 하기로 하고.

 

지금은 그냥 박수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2019-06-17 14:16:12

확실히 2~3년뒤에는 정말 멋진팀이 되있을거같긴합니다.

WR
2019-06-17 14:21:57

욕심같아선 당장부터 매력 넘치는 팀이 되길.

 

팬심으로 바라긴 합니다. 

2019-06-17 14:11:41

태업이라기 보다 팀 자체에서 플레잉타임을 제한했던 것 아닌가요..?

WR
2019-06-17 14:13:36

그때는 그런 걱정을 했다는거죠. 다음 시즌 예상이니까.

 

트레이드 무산되고 계속 뉴올에서 뛴다면? 이라는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2019-06-17 14:22:08

아... 그렇군요! 그래도 워크에틱은 뛰어난 선수니 열심히 뛰다가 시즌 끝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WR
2019-06-17 14:23:58

그래서 수정해서. 

 

본인이 태업을 안하면 아마 팀이 제한을 두었겠지. 라고 썼어요. 

 

어찌됐든 이쪽이든 저쪽이든 암울하구나 하는 걱정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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