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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듀란트 부상에 대한 커감독 생각입니다
 
1
  10439
2019-06-13 18:13:14

 

 

 

 

 

 

 

 

 

농구사랑꾼님 유튜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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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6-13 18:17:36

그래도 처음부터 14분 중에 12분 출장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1
2019-06-13 18:20:33

그렇죠 연습이랑 인게임은 다른거니깐....

1
2019-06-13 18:19:25

커감독의 멘트에 한줌거짓이 없다고 생각해요
불행한 사고였고
인게임에서 막을수있는가능성이 있었다
그렇게 하지 못했다라고 결론내려야겠네요

1
2019-06-13 18:27:44

제가 저렇게 이야기했는데
매니아에선 욕 바가지로 먹더군요...

1
2019-06-13 18:30:50

여기서도 먹고있네요...

1
2019-06-13 18:34:18

제 생각에도 커는 분명히 잘 못 있습니다
다만 위 영상에서 커리도 부상은 언제나 게임의 일부고 구단도 최선을 다했다는 식으로 옹호합니다

듀란트가 무슨 벙어리도 아니고 정말 절차적 문제가 있으면 감독이 저렇게 당당히 이야기 못해요
왜 꼭 선수에 대한 위로를 분노의 방식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의료진 기타 관계자가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 정말 상처 받는 건 저분들입니다
사안이 명확해지고 까도 되는겁니다

1
2019-06-13 18:29:10

거의 1달만에 복귀하는 선수를 게다 grade2에 가까운 선수를 복귀 첫경기 14분중 12분 뛰게 한건 무조건 감독 잘못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이기고싶어도 1쿼에 6-7분정도로 제한했어야죠
전형적 면피발언이죠

1
2019-06-13 18:30:01

저는 커 감독이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듀란트 혹사 시켜서 1차 부상 원인에 가장 큰 원인 제공 했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부상에 복귀하자마자 출전 시간 제한도 없이 선발 풀 출전이라니...이번 플옵 듀란트 경기별 출전 시간 알 수 있을까요?

1
Updated at 2019-06-13 18:33:17
 | https://www.basketball-reference.com/…
레퍼런스에 나와있습니다
휴스턴시리즈는 43분씩출전..
1
2019-06-13 18:35:08

이건 커 감독이 그냥 듀란트 갈아 넣어서 이긴거네요. 혹사에 장사 없어요. 전 커 감독 듀란트 혹사에 절대 변명 할 수 없다고 봅니다.

1
2019-06-13 19:16:41

하든도 2라 골스전 40분 넘게 뛰고 컨파 릴라드도 40분 넘게뛰고 레너드도 이번 파이널 컨파 전부 40분 넘게 뛰고 있는데요?

1
Updated at 2019-06-13 19:27:04

그래서 듀란트 혹사는 당연하고 부상 복귀 후 출전 시간 제한은 필요 없다는건가요? 뭔가 혹사는 당연히 여기시는 것 같아서 대단히 씁슬한 댓글이네요.

1
Updated at 2019-06-13 19:34:21

제가 출전시간 제한이 필요 없다고 했나요? 휴스턴 시리즈에 43분 출전한거에 커감독이 듀란트 갈아넣었다고 해서 드린 말씀인데요?

1
2019-06-13 19:36:01

아니 그러면 48분 경기 시간 중 평균 43분 출전 시킨 커 감독이 듀란트 갈아 넣은게 팩트가 아니고 뭔가요?

1
2019-06-13 19:37:28

듀란트 갈아넣은거 맞죠. 근데 "이건 커 감독이 그냥 듀란트 갈아 넣어서 이긴거네요. 혹사에 장사 없어요." 라고 말씀하신거라면 그럼 댄토니 감독은 하든 터커 갈아넣어도 못이긴건가요?

1
2019-06-13 19:41:40

결과적으로 못 이겼죠. 다만 듀란트는 혹사로 1차 부상을 입었고요...운도 나빴겠지만요. 다만 구단, 의료진, 듀란트 모두 출전 OK 했더라도 최소한 조심 스럽게 투입 시켜야지 1쿼터 부터 10분씩 뛰게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
2019-06-13 19:43:50

아니 듀란트 무리시킨거 맞다니까요? 근데 왜 골스만 듀란트 갈아넣어서 이겼다는 식으로 댓글을 다셨나고 제가 물은건데요?

1
2019-06-13 21:13:14

지금 두분다 피장파장의 오류신듯요....

1
Updated at 2019-06-13 19:26:19

하든도, 레너드도 혹사하고 있는거죠. 하든,레너드도 비슷하게 뛴다고 커가 혹사 안한건 아니않나요 ? 언제부터 혹사가 비교대상이 있어야했나요. 그렇다면 르브론 그동안 뛰었던거 생각하면 혹사당한 선수가 없겠네요

1
2019-06-13 19:34:11

아니 제가 혹사가 잘한거라고 한건가요? 처음부터 말을 제대로 해야지 "이건 커 감독이 그냥 듀란트 갈아 넣어서 이긴거네요. 혹사에 장사 없어요" 이 글을 보면 100이면 90은 커만 듀란트 갈아넣어서 이긴걸로 생각하지 혹사가 만연하다고 생각을 하나요?

1
2019-06-13 19:37:06

혹사가 맞긴하잖아요. 그리고 그 의미셨다면 그정도로 얘기하시면 되지 굳이

하든,릴라드,카와이를 예로 드신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그들도 그리 뛰었으니, KD는 혹사는 특별한게 아니다라는걸 말씀하고자 하신건가요.
1
2019-06-13 19:39:34

혹사 맞죠 그럼 리그에 만연한 혹사를 비판해야지 "이건 커 감독이 그냥 듀란트 갈아 넣어서 이긴거네요. 혹사에 장사 없어요." 라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뭐라고 한건데요? 다른팀은 안갈어 넣어서 안이긴건가요?

1
2019-06-13 19:42:19

다른팀도 갈아넣었고 그중에 더 쎈 팀이 이긴거죠. 당연하게두요. .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고자 하시는건, 커만 그런게 아니고 댄토니도, 널스도 다 선수들 갈아넣고 있다는걸 말씀하시는거죠 ?

맞습니다. 다 선수들 플옵에선 혹사 당합니다. 근데 다른 선수들이 혹사당하는거랑 KD가 혹사 당해서 부상당한 건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Updated at 2019-06-13 19:46:33

그래서 휴스턴전 시리즈 듀란트 43분 보다 출장 시간 긴 선수가 누군가요? 그리고 휴스턴전 시리즈는 듀란트가 부상전까지 하드 캐리한게 맞고요. 그 만큼 혹사 당한 것도 사실이고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2019-06-13 20:12:33

하든도 릴라드도 혹사당한게 맞고 그들도 듀란트같이 부상당했다면 감독이 비판받아야 마땅한거죠. 듀란트 갈아넣어서 이겼고 혹사에 장사없고 듀란트혹사에 커감독이 변명할 수 없다는 [HOU]버저비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1
2019-06-13 20:29:26

게다가 유일한 7푸터죠. 이전 이력을 보아 듀란트를 오래굴리면 어쩔지도 얼추 알수있구요. 굳이 다른선수 안가져와도 될문젠데..

1
2019-06-13 22:40:10

그러니까요

1
Updated at 2019-06-13 21:11:33

혹사라고 하면 혹사는 맞는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솔직히 더 억울한건 커죠. 왜냐고요? 듀란트는 골스에 온 이후

정규시즌, 플옵 모두 관리 엄청나게 잘받았거든요. 다른팀 출장기록 보시면 엥간한팀

에이스들은 원래 플옵에서 40분은 그냥 기본으로 깔고갑니다. 뭐 다들 한다고 혹사

아닌건 아니다 이건 맞는데 40분은 대부분 기본으로 까는 시대에 듀란트는 리핏기간

동안 정규시즌은 물론이요 플옵에서도 진짜 관리 잘해준축에 듭니다. 리핏동안 정규

시즌 두 해 모두 70경기도 나오지 않았고 출장시간 당연히 30분 초반대에 첫 해는

전력이 워낙 압도적이라 플옵에서조차 35분 뛰고 둘째해에도 휴스턴과 7차전 혈전

을 벌인 시즌에도 평균38분 뛰었죠. 

 

오클시절에는 듀란트도 기본으로 41분 42분 깔다가 골스 오자마자 2년간 정말

철저하게 관리해줬습니다.

 

가능한 애지중지 아껴쓰다가 마지막 한해에 그것도 무슨 파이널까지 온것도

아니고 1라운드 6경기랑 2라운드 3경기에서 40분 출장시켰다고 변명할수없는

혹사소리 들으면 커는 상당히 억울할듯. 

1
2019-06-13 21:11:19

이미 혹사로 부상에서 복귀한 듀란트를 커 감독은 바로 선발 출전을 시켜서 1쿼터에 10분을 뛰게 했어요...솔직히 듀란트 선수의 아킬레스건 부상에 대해서 커 감독은 전혀 억울한게 없다고 봅니다.

1
2019-06-13 18:30:15

하 듀란트가 너무잘해서..
슛감이 안좋았더라면 1쿼에 좀 더 쉬긴했을텐데
엘리미네이션게임에서 빼기에는 너무 좋은슛감이었던지라..

1
2019-06-13 18:30:36

저거까진 이해되는데, 그래도 너무 보호가 없었던건 사실이에요. 더 출전시간을 관리해줬어야죠.

1
Updated at 2019-06-13 18:32:41

개인전문의까지 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인 아킬레스건 부상 알고도 감췄다는건 소설인게 확실하고, 다만 커감독이 14분중 12분 뛰는건 일반적인 선수 기준으로도 혹사죠.

1
2019-06-13 18:49:37

커감독의 인터뷰를 보고 어이없던 널스감독의 작탐을 생각하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듀란트가 너무 잘 했던 반면 너무 운이 없었네요.     

1
2019-06-13 18:52:51

그건과 별개로 복귀전의 기용은 혹사라고 봅니다. 이전 부상도 혹사의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고요.

1
2019-06-13 18:54:11

너무 굴렸잖아요. 아픈 사람을 1쿼터부터 그렇게 무리하게 굴려야 했나요?

 

 

1
2019-06-13 18:54:40

다 커 말대로 맞다고 해도 오랜만에 뛰는 듀랜트 1,2쿼터 때 상태 보고도 14분 중 12분 돌린건 너무했죠. 4쿼터 이럴때 못 뺀것도 아니구요. 부상이야 너무도 불운했다고 하더라도.. 전 듀랜트 부상이 없었어도 이건 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1
2019-06-13 18:59:02

듀란트 본인이 아무도 원망하지않는데, 이제 비난은 그만 멈췄으면.. 듀란트 엄마 말대로 재활과정에 대한 재검토는 해봐야겠지만요.

1
2019-06-13 19:11:45

듀랜트가 그렇게 말해주면 구단이나 커는 다 우리 책임이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더 멋졌을거 같네요. 이 바닥에 있으면 원래 다 비난 받는거고 그거 알고 계약하는거다 이런 발언으로 시작하는건 정말 별로군요. 억울하다해도 감독으로서 멋진 태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1
Updated at 2019-06-13 19:59:01

비단 저 경기만이 아니라 플옵 전체로 놓고볼때도 듀란트 출장시간에 대해서는 커 감독에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1
2019-06-13 19:10:25

감독으로서는 포포비치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서 로테이션 잘 돌리면서 정규시즌부터 선수단 관리 칼같이 하면서 무리 없이 잘 우승하던 리그가 표본으로 삼아야할 감독이었는데.. 쓰리핏 압박이 그런 커도 저렇게 만든건지.. 로켓츠 전부터도 주전들 죄다 40분 이상에 6인로테이션급으로 돌렸죠.
부상병동이라는 14-15캡스도 연장 빼면 그정도로 뛰게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상 로테이션이라고 보기도 어려웠던 JJ 내보내면서요.
당시 커가 작전타임때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쟤네 저러다가 알아서 지칠거야 였나 알아서 나가떨어질거야 였나. 본인의 초심을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듀랜트 부상을 떠나서 단순히 잘하는 선수들 다 갈아넣어서라도 우승만 하면 되. 가 커가 얘기하는 팀이나 농구가 아니었을텐데요.
파이널이고 쓰리핏이 목전입니다. 당연히 모든 선수들 자기 선수 생명 걸고서라도 뛰고 싶을거에요. 그걸 그대로 받아서 우승 하고 보자. 할지 선수생활 선배로서 감독으로서 인간적인 조언을 해줄지 잘 판단하길 바랍니다.
부상에 지치고 질린 데릭 로즈가 전에 그런 얘기를 했죠. 필 잭슨이었나요. 누구를 지칭하면서 선수생활 불태워서 나중에 저렇게 목발 짚고 다니는 인생을 살고싶지는 않다구요.
듀랜트 정도니 망정이지 다른 선수가 아킬레스 나갔다고 해보죠. 커즌스를 보면 되겠네요. 맥시멈 선수에서 순식간에 mle급이 됐는데.. 선수 커리어는 물론 수백억이 날라가는건데요.
커 정도면 이 바닥에서 그냥 어떻게든 실적 내야하는 감독 정도는 아닌데 조금 더 멋지면 좋겠네요.

1
2019-06-13 21:07:01

플옵에서도 로테이션 잘 돌리는건 그냥 팀이 쌔니까 그런거고..올해 주전들 출장시간 늘어난건

팀이 약하니까 그렇습니다...

 

저건 감독 철학이나 이런거랑 전혀 관련없습니다 팀이 지고있는데 플옵에서 로테이션 한답시고

에이스 빼고 출장시간 칼같이 끊어주는 감독은 전 세계에 아무도 없죠....

 

리핏기간에야 다 때려부수고 우승했으니까 널널하게 돌렸죠.

 

아무리 뭐라해도 40분은 혹사다 이럴거면 솔직히 리그 모든 감독 구단 모조리 다 까야지

커가 무슨 대표격으로 까이면 커는 상당히 억울하죠 특히 듀란트는 리핏기간동안 엄청나게

아껴쓴 축에 속하는데요. 옆동네에는 10년째 모든 플옵에서 40분씩 뛴 선수도 있는데...

1
2019-06-13 21:16:13

근데 루도 욕엄청먹지않았나요...??
르브론 갈아넣는다고...

1
2019-06-13 21:18:30

뭐 루만 그런가요 플옵가면 에이스 40분+@로 굴리는건 거의 모든감독 공통입니다

 

굴리기 싫다고 플옵에서 겜 지고있는데 에이스 35분 끊어주고 시리즈 지는 감독은

아무도 없으며 존재할수도 없습니다

1
2019-06-13 21:20:30

뭐 그래서 플옵은 주전싸움이라고 말하긴 하죠.
복귀후에는 제한없는건 진짜 오버였던거같에요 근데..
다칠때 욕나온거생각하면...

1
2019-06-13 21:31:29

전력을 만드는것도 녹여내는것도 감독이죠.
작년 캡스를 예시로 들면 감독이 주전로테션급인 클락슨 후드 등을 전혀 못 써먹어서 출장시간이 극감소하니 쓸 선수가 없어졌고.. 그런게 결국 명장이냐 아니냐를 가리는거죠.
특별히 커가 까이는게 아니라 지금이 2000년대도 아니고 근 몇년간 주전 전부를 40분 이상 돌려댄건 이번시즌 커의 휴스턴전이 거의 독보적일겁니다.
14-15 파이널 캡스도 한경기 뛴 카이리 빼면 연장 그렇게 갔어도 45분 뛴 선수가 르브론 트리스탄 딱 둘이에요.
전 커가 약간 자기 잘못도 시인했다고 봅니다. 듀랜트 있을때 다들 42분 이상 돌리더니 듀랜트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갑자기 로테이션을 폭 넓게 활용해야죠 하더니 바로 다음경기 로켓츠와의 빡빡한 경기임에도 40분 넘게 한명도 안 뛰고 원래대로 로테이션 돌렸습니다.
듀랜트 부상 이후 43분 이상 뛴 선수가 탐슨 안나온 3차전 스테픈 커리 한번인데.. 듀랜트가 빠진 이후 더 로테이션을 가져가는 되게 재미있는 상황이죠. 듀랜트급 핵심 주전급이 빠졌는데 커탐그의 출장시간이 오히려 줄어들었다는게요. 아무리봐도 로켓츠전 커의 로테이션은 과하게 오버스러운게 많았죠. 본인은 사실상 파이널 격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누가 부상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햄튼스5만 40분씩 갈아넣는 이상한 운영하다가 듀랜트 부상 당해서 나갔죠.
결과론인건 맞습니다. 갈아넣어서 우승했으면 승부사로 찬양받았겠지만 지금 워리어스 선수단은 지쳐있고 건강하지 못하죠. 충분히 한계에서 잘하고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뭘로봐도 로켓츠전은 좀 오버스러웠습니다. 듀랜트 나가고 정상운영해서도 6차전 잡아냈듯이요.

1
2019-06-13 19:12:46

로즈의 팬이라 티보도를 싫어하고 듀란트의 복귀전도 부상 후 부터 봤기에 출전시간을 몰랐는데 14분 중 12분이라니..어처구니 없네요.

1
2019-06-13 19:21:37

휴스턴 시리즈에서 부상당한 게임 전까지 평균 45분 출장이었습니다.. 4차연장 풀로 다 뛴 요키치보다 평균 2분 더 뛰었죠..
 | 아킬레스 다친거라면 커감독 탓입니다  |  NBA-Talk

1
2019-06-13 21:14:48

주신 링크 보고 요키치는 뭐지 했는데 말씀처럼 연장을 잊고있었네요.

갈아넣었다는 표현이 제일 적절하다 싶고 좀 많이 그렇네요.

댓글과 링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2019-06-13 19:17:03

슛은 어찌나 너무 잘 들어가고 온전치 못한 몸일텐데 수비에도 존재감 발휘하고 듀란트 본인도 복귀전을 나름 즐기다 보니 커 감독도 당초 계획이나 이론대로 할 수 없었겠죠 아킬레스 다치는건 생각도 못했을거고 커탐듀로 일찌기 점수차 확 벌리고 싶었을겁니다 당연히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마지막 게임도 아니고 3게임을 치러야하는데 참으로 실수했죠

1
2019-06-13 19:18:12

14분 중 12분이라니..
이건 갈아넣었다는 말을 벗어나기 힘들 것 같네요.

1
Updated at 2019-06-13 19:22:04

예상한 최악의 결과가 종아리 부상이였는데, 많이 잘못 판단했네요. 그보다 더 최악의 아킬레스 부상 결과가 나왔으니까요. 골스 의료진이든, 듀란트 개인 의료진이든 어쩄든 절대적으로 피해야했던 위험을 예상하지 못했다는건 사실이네요.

게다가 초반부터 너무 굴리기도 했고..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1
2019-06-13 19:27:23

 

 

일말의 가능성은 차고 넘치지 않았나요...

1
2019-06-13 20:19:26

차고 넘쳤죠. 제대로 훈련도 못한 선수를 전쟁터같이 텐션높은 엘리미네이션게임에 출전시키면서 일말의 가능성도 몰랐다는건 위선 그 자체죠. 심지어 1쿼터에만 12분이라니... 그 어떤 쉴드도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전 자체가 문제였다고 생각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듀란트 본인의 의지포함 종합적인 의견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고 치더라도 1쿼터 12분은 정말 미친 짓이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 

일말의 가능성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역겹습니다. 

1
Updated at 2019-06-13 19:32:35

참! 이렇게 남에 대해서
말을 쉽게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매니아 게시판을 볼 때마나
마음이 좀 쓰라려서 몇 글자 남깁니다.

커 감독의 책임을 따지려고하는 분들이
커 감독의 자리와 상황에 있었다면
이렇게 가볍게 비난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진정 듀란트를 위하는 것일지...

지금은
듀란트도
커 감독도
워리어스팀도
그리고
한 순간에
가치의 기준을 잃어버리고
듀란트의 부상을 환호했다가
부끄러움을 당한 캐나다 팬들도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위로와 배려가
스포츠정신이 주는,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아닐런지요?

1
2019-06-13 19:44:06

사람은 다 다릅니다 듀란트를 향한 안타까움을 다르게 표현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정답은 없고 커를 향한 비판도 절대로 해선 안될 비판도 아닙니다 커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고 그걸 비판하는게 잘못된일은 아니에요

1
2019-06-13 20:55:25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1
2019-06-13 19:47:25

유튜브나 sns댓글에는 커보단 밥 마이어스가 엄청 까이더군요. 현지 팬들은 밥 마이어스가 결정을 내린 결과라고 보나 봅니다. 인터뷰 때 우는 것도 거의 연기로 보던데 너무 티나 났다는 반응...저는 불운 했고 커가 출장관리 안 한 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1
2019-06-13 19:56:35

근데 12분 뛰고 아킬레스건이 터진 거니 왠만큼 관리해 줬더라도 다치긴 했을 거 같아요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아에 출전을 안 시키는 게 맞았죠

1
2019-06-13 20:10:04

결과가 저렇게 나왔다면 2라 동안 45분 죽어라 굴려서 부상의 단초를 마련했고 

누가봐도 이른 복귀를 했는데 부상직전까지 출장시간을 전혀 배려 없었던 

커와 최종결정자인 밥 마이어스는 

의도가 선량했다면 무능함으로 느바최고 재능중 하나를 날려버린걸로..

의도가 불순했다면 그 불순한 의도로 죽어라 까여야죠.

 

이미지가 좋아서 정말 심하게 안까이고,듀란트가 골스팬 일부에겐 나갈 선수로 인식되어서

쉴드받고 있는거에 불과합니다.

티보도나 루동이 이랬다면 100대0 수준으로 까이고 있을겁니다.

1
Updated at 2019-06-13 20:24:06

총 14분중에 12분뛰게한거부터 "완치"판정받은 듀란트를 부상당하기 전처럼 쓰겠다고

이미 마음 먹었던 겁니다. 상대적으로 널널한 1쿼터~2쿼터 초반을 저렇게 굴렸는데, 4쿼터 접전으로 갔으면 분명 또 40분이상 뛰게했겠죠. 

"또다른 부상이 생길 일말의 가능성이 있었다면 출전을 안시켰다는 말"은 정직하게 들리지 않죠. 면피로 솔직히 들립니다.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코스로 복귀한 선수를, 1쿼터부터 몸상태가 심하게 별로였던 선수를, 부상에서 막 돌아온 선수 출전시간 제한없다는 말을 경기 시작전부터하면서 저렇게 굴립니까.

3핏에 대한 욕심과 1:3이라는 절박한 상황때문에 선수걱정을 잊어버리고 욕심을 부렸고, 그결과가 KD의 아킬레스 부상인겁니다. 부상후 대다수의 언론이 그리평가하고 있습니다. 무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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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0:50:40

부상 회복후 출전에는 단계가 있는데 그 과정을 다 거치고 완치됐고 많이 뛰어도 된다는 확신을 가진건지 모르겠네요.
첫 부상 후 빨리 시즌아웃 결정을 내리는게 맞지 않았나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계속 연막(?)을 친게 언론에서 물어뜯을 떡밥을 준거고 그게 듀란트의 출전결심에 영향을 줬을꺼라고 봐요.

1
2019-06-13 20:55:13

커감독 이번에 정말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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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0:55:38

1쿼 2쿼 듀란트가 거의 계속 나오는거 보고 진짜 부상이 완치되엇구나 느꼈었는데 (골스가 약간이라도 부상재발 위험이 있으면 절대 그렇게 안돌릴거란 생각이 있었음) 이제와 생각해보면 14분 중 12분은 좀 오바였다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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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3 21:20:23

이번 듀란트 부상에 관해 가장 영향을 끼친건 커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2라운드 휴스턴과의 시리즈에서부터 5경기 평균 42.26분을 뛰게 하면서 혹사를 시켰던게 부상을 당한 가장 큰원인이라고 봅니다

평균 42분도 5차전에서 32분 뛰고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내려간것이지, 처음 4경기동안 평균 출전시간은 44.7분에 달했습니다

첫 4경기동안은 거의 45분씩 굴렸어요

듀란트가 복귀하고서도  14분중에 2분만 쉬게 하고 또 12분을 계속 뛰게 했습니다

1쿼터에 듀란트의 슛감이 아무리 좋았어도 부상에서 돌아오는 경기에서는 좀더 관리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지금 파이널에서도 선수들을 너무 갈아넣고 있습니다

플옵 전경기 출전중인 커리는 파이널 평균 출전시간이 41.7분이고 탐슨은 햄스트링 부상이후 한경기만 쉬고 복귀해서 2경기 다 42분씩 뛰고 있습니다

루니는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는데도 통증을 참으면서 20분씩 넘게 뛰고 있는데 선수들을 너무 갈고 있어요

참 아쉬운게 많네요

1라 클리퍼스전에서 홈에서 31점차 역전패만 안당했어도 이 지경까지는 안왔을꺼라고 보는데 그 한경기 나비효과가 너무 큽니다

올시즌 골스 프런트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시장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단 한명도 못 데리고 왔죠..

적어도 오스틴 리버스만이라도 잡았으면 벤치가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휴스턴이 리버스, 셤퍼트, 퍼리드 같은 선수들을 데리고 갈동안 골스는 단 한명도 못 데리고 왔어요

호주서 보것을 데려온게 전부였습니다

덕분에 벤치에 믿을 선수가 없으니 주전들의 혹사, 그중에서도 듀란트의 혹사가 제일 심해지면서 이 사단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1
2019-06-13 21:20:14

뭐 이것도 맞는데, 그렇다고 루니 빼고 탐슨 빼고 커리 듀란트 클립스, 휴스턴전에서 37~38분씩만

뛰게하면서 1라나 2라에 탈락했으면...음...그게 가능할까요? 

1
Updated at 2019-06-13 21:32:23

전 올해 휴스턴은 아리자의 부재와 작년만 못한 폴의 기량으로 인해 작년보다 전력이 떨어졌다고 봐서 골스가 1~2라에서 탈락할 일은 없었을꺼라고 보네요

클리퍼스와의 홈경기에서 31점차를 역전패를 당한게 컷습니다

그 경기이후 그동안 해왔던 골스의 색깔을 버리고 좀더 듀란트의 아이솔 위주로 경기 플랜이 바뀌었죠

당연히 듀란트의 출전시간은 그 경기이후 대폭 늘어났고 혹사도 심해졌습니다

역전패를 당했던 가장 큰 이유가 벤치 타임 때문이라 그 경기이후 듀란트가 1, 3쿼터 막판 2분에 빠져서 2분정도만 쉬었다가 2, 4쿼터 초반부터 풀로 출전하기 시작했어요

벤치에서 믿을 선수가 전혀 없었던게 문제라고 보네요

그래서 올해 골스 프런트에 대해 상당히 실망을 했습니다

1
2019-06-13 22:08:12

2라운드 4차전까지 커리가 심각한 부진이여서인 원인도 클거같습니다
클리퍼스 역전패보다는 커리의 부진이 더 큰 요인이였다고 봅니다

1
Updated at 2019-06-13 23:12:55

31점차 역전패를 당하면서 4:0이 됐을 시리즈가 2경기를 더 하게 됐습니다

원정 3, 4차전을 다 잡았으니 2차전 역전패만 아니었으면 스윕이었을꺼에요

플옵에서의 한경기 피로도는 시즌하고는 비교할수 없다고 보는데 그걸 2경기나 더 치른게 영향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
2019-06-13 21:17:16

솔직히 이거 논쟁보면서 쭉 느끼는건데

 

1.종아리 strain은 이미 듀란트가 골스에서 두번이나 당하고 멀쩡하게 복귀했던 부상이라서

무슨 뭐 부상부위가 딱봐도 아킬레스까지 위험한건데 저래도 되냐 이건 상당한 오바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연히 구단 감독 의료진 개인의료진 듀란트 모두 부상에 대해 OK싸인을 내고

출장을 결정했다는것도 사실로 봅니다.

 

2.골스 구단과 커의 잘못이 있다면 전 세계 모든 스포츠구단및 모든NBA구단들이 하는 것처럼

했다는거? 그냥 모두다 플옵이랍시고 혹사한다 이건 맞말인데 골스와 커가 매우 특이하고 심각

하게 잘못했다 이건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1
2019-06-13 22:09:21

동의합니다 100프로

1
Updated at 2019-06-13 21:38:06

개인적으로 커 감독 이번 얘기는 실망이네요.,,, 본인도 선수출신인데 아무런 재활과 복귀준비 과정없이 완치판정났다는 것만으로 그걸 스킵해버리고 출전해서 선수 부상으로 이어지다니요...

1
2019-06-13 21:36:04

저도 커를 감독으로서 능력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 상당히 좋아하고 포포비치와 함께 NBA 전체의 큰 자산이라고까지 생각하는데 이번 인터뷰는 정말 실망스럽군요.

1
2019-06-13 21:41:10

복귀 시키는 것 까진
다 팀골스나 커감독, 듀란트의 상황에서 충분히
내릴 수 있는 결정이라는 건 동의 합니다.
그러나 파이널 마지막일 수도 있는 그 격렬한 경기에
한달여만에 부상에서 제대로 컨택훈련도 안한 선수를
14분중에 12분을 뛰게 했습니다.
기존 부상과 이번 부상과의 연관성이 없든,
듀란트가 컨디션이 좋았든,
팀으로서 듀란트에게 해줘야 하는 건 출장시간의
조율과 관리 아니었을까요?

1
Updated at 2019-06-13 21:57:09

큰 부상에서 갓 복귀한 선수를

14분 중 12분을 뛰게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을정도 였어요.

커 역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1
2019-06-14 01:37:04

모두다 결과론일뿐이죠. 지금에서야 비난하기는 쉽죠. 결과를 다 알고 있으니....

비난하시는분들 논리대로라면 플루게임의 조던을 출전시킨 필잭슨은 천하의 갈갈이 감독이겠네요? 완치도 아니고 당일 독감걸린 선수를 출전시킨거니까요? 근데 우리는 결과만 보니 찬양일색이죠. 매니아에서 플루게임을 가지고 아픈선수를 출전시키는게 말이되냐 비난하는사람 한 사람도 못봤습니다. 

파이널입니다. 파이널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어느 감독이 완치판정받은 팀의 코어를 출전안시킵니까? 골스도 랩터스도 안아픈 선수가 누가 있나요? 쇄골골절당하고도 아픔을 극복하고 출전하는 케본루니 보세요 무릎부상인데도 참고 뛰는 레너드 보세요 손가락 탈골임에도 꾹 참고 뛰는 커리보세요 햄스트링 먹고 최소한만 쉬고 출전하는 탐슨보세요. 

 

결과만 보고 비난하기보다 지금은 듀랜트가 어서빨리 완치되기를 바라기만 해야죠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 잘잘못가리는건 아무 의미없습니다. 

1
2019-06-14 03:25:13

14분 중의 12분이라니 비율 상 엄청 많이 뛴 것 같은데 냉정히 말하면 이런 저런 볼데드 상황이나 휴식시간 제외하고 단 12분 뛰고 부상당한 거죠.
48분 중에 30분 뛰었어도 무리한 움직임을 가져갔으면 부상당할 수 있는 몸상태였던 거고 그걸 캐치 못 한 모두의 책임일 수 있습니다만, 복귀경기에서 첫 14분동안 12분 뛰게 한 게 갈아넣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건 공감이 잘 안 갑니다.
첫 14분이 아니더라도 엘리미네이션게임에서 듀란트 정도의 선수라면 아무리 복귀경기라 하더라도 특정 14분 구간을 끊었을 때 12분 이상 출장하는 구간은 있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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