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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듀란트에게 돈은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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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3 15:13:08

아래의 게시글을 보니 듀란트의 연 수입이 60밀을 넘는군요...

물론 돈이라는게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정말 가난했던 유년기를 거쳐 bottom to the top을 이뤄낸 지금의 듀란트에게 있어서...

돈은 어떤 의미일까요?

올 시즌 내내, 내년의 듀란트의 거취를 묻는 이들에게 절대 돈만 생각하겠다고 말한 듀란트지만...

심지어 인스타 공식계정 이름마저 easy money sniper인 듀란트지만...

저런 태도가 저에게는 오히려 듀란트가 돈에 초연하다는걸 나타내는 걸로만 보입니다.

다행히 선수생활에 치명적인 부상에도 불구하고 맥스를 주겠다는 구단들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듀란트의 움직임에 돈이 끼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듀란트에게 돈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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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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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5:17:36
진정한 안식처?

사실 저의 이야기입니다. 돈이야말로 진정한 안식처입니다. 여자친구보다 돈이 좋음여.
WR
1
2019-06-13 15:20:55

연 60밀이라면 세금과 에이전트 비용을 제하고도 30밀은 남을텐데...거북님께서 연간300억을 버신다면...안식처에 대한 걱정을 안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 봅니다.

물론 전 평범한 직장인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1
2019-06-13 15:23:46

제가 듀란트라면 더 벌고 싶을거 같아요

1
2019-06-13 15:18:34
 | https://www.google.com/…
돈에 초연하다기엔...이번 fa때 돈을 1순위로 보겠다고 했죠.
WR
1
2019-06-13 15:22:23

관심법일지 모르지만...왠지 저에게는 듀란트가 난 돈만 생각할테니 쓸데없는 질문말고 입 다물어라! 하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1
2019-06-13 15:40:39

저도 이거 같아요
자꾸 귀찮게하지마.
(어차피 어딜가나 슈맥이었으니)

1
Updated at 2019-06-13 15:50:22

슈맥은 오클 fa 때는 슈맥제도가없었고 골스 때는 조건이안되서 맥스에요..

1
2019-06-13 16:03:54

슈맥은 9년차 이하 올느바급 선수가 10년차이상 맥스값인 샐러리 35%를 저 연차때 받을수 있는제도이고 듀란트는 10년차 이상이라 어느팀이나 샐러리 35% 맥스인건 똑같죠 대신 골스는 5년계약이 가능한정도

1
2019-06-13 15:25:07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는 객관적 수치이자 자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1
2019-06-13 15:26:48

이미 경제활동의 수단은 넘어섰겠죠..

1
Updated at 2019-06-13 15:38:16

easy money sniper  에서 money 는 슛을 의미하는것이라고 하네요..

WR
1
2019-06-13 15:29:41

아 그런가요? 영알못을 인증한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1
2019-06-13 15:38:04

아 죄송합니다. 크롬이라 마지막 글자가 잘려져요...

1
Updated at 2019-06-13 15:40:26

저도 유툽 보고 알았습니다. 제 댓글 보고 깜짝 놀랬네요 ...

1
2019-06-13 16:43:17

Easy money = 너무 쉽다
Sniper = 저격수

슛이 들어가도 money라는 표현을 넣을 수 있죠
결국 슛 겁나 쉽게 넣는 폭격기 라고 하는거랑 거의 비슷한 의미죠

1
2019-06-13 15:27:47

프로에선 돈이 곧 가치니까

1
2019-06-13 15:28:38

근데 또 듀란트 주위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듀란트한테 돈이 가장 중요한건 아니라고 하네요. 본인 스스로도 언젠가 자긴 평생 쓰고도 남을 만큼 벌었다고 그랬죠. 

돈보다는 경험이랑 뭐.. 인정 이런거에 더 가치를 둔다고. 

easy money 는 득점 쉽게 한다는 뜻이라고 알고 있어요. 

1
2019-06-13 15:28:43

제도 자체가 받을선수는 받아가야 성립되는거라..

돈에 초연한 선수들이 늘어가면 CBA 당장 개정해야할것 같습니다.

듀란트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무조건 많이 벌고 싶을것 같아요

1
2019-06-13 15:28:47

자존심이죠.

솔직히 nba는 맥시멈제도가 있어서 덜한데 해외축구만 봐도 호날두가 결국 레알과 갈라선건 메시와의 연봉격차때문이었죠. 메시가 자신보다 2배 가까운 연봉을 받고 있는데 레알이 거기에 맞춰줄 생각이 없어서 갈라섰듯이 최고연봉이란건 자신을 증명하는 가치죠.

1
2019-06-13 15:42:16

늘 듀란트가 하는 말이 돈은 이미 평생 먹고 살고도 남을 만큼 충분히 벌었다고 하고 있지요
그래서 과감하게 페이컷도 선택해 왔고요
또 버는 돈중에 기부 금액도 상당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 FA때 돈을 최우선으로 본다고 한 건
프로로서의 자존심 같은 걸거예요
사람 자체가 돈에 크게 연연하고 그런것 같지는 않아요

1
Updated at 2019-06-13 15:47:59

그냥 일종의 자존심 정도가 아닐까요.

 

그러니 더 큰 자존심을 위해 포기할 수도 있고.

1
Updated at 2019-06-13 16:09:54

경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의미죠.
내 위치는 이 정도고 너흰 여길 넘볼 수도 없을 거야 같은.
자기 자신에게 매겨진 값어치가 프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표본이니까요.

1
Updated at 2019-06-13 17:44:38

아래는 제가 다른 글의 댓글로 인스타 번역문 올려놓은 것에 첨부한 코멘트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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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money는 원래 별 거 안해도 돈을 쉽게 번다는 뜻인데,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비슷한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해봤는데 껌 혹은 X밥... 정도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닉네임도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되고, 본문에서의 Easy money도 스웩의 표현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수술했지만 응 개껌~ 하는 느낌입니다.

1
2019-06-13 16:37:24

 기부하는 스케일보면 돈이란 것에 크게 신경 안쓰는거로 보입니다. 

1
2019-06-13 16:50:58

이지머니스나이퍼는 득점스나이퍼를뜻하죠
흑인들이 득점하고 '이지머니' 라고많이외치죠

1
2019-06-13 16:55:23

일반인들 눈에게는 60M이면 엄청난 돈이겠죠. 하지만 듀란트의 꿈은 구단주가 되는 것이죠. 아무리 60M을 번다고 해도 그걸 주는 구단주는 빌리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위에는 다시 $10B 부자들이 즐비하고요. 웃픈 이야기지만 흑인 선수들이 그렇게 수천만불을 벌어도 그런 연봉을 주는 구단주는 다 백인이라고...

 

KD는 돈에 초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빅마켓을 그렇게 선호하죠. 그런 점에서 NYC나 SF나 솔직히 비슷하다고 봐요. 한 SF 지역 스포츠 언론인이 KD가 돈만 바라면 SF도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그러죠. 참고로 6차전 오라클 어리나 티켓 중 가장 비싸게 팔린게 6.9만불. 두장을 샀다고 하니 농구 한번 보는데 우리 돈으로 1.5억을 쓴 겁니다. 이렇게 부자가 많은 곳이 미국이에요.

1
2019-06-13 17:11:31

페이컷을 감수하면서까지 행복농구를 택했던걸보면 듀란트가 슈맥안주면 이적하겠다는 마인드는 아닐것같네요. 골스구단입장도 페이컷도 감수하고 희생하는 자세를 보여준 듀란트에게 후한 대접을 해주면서 반드시 잔류시키고 싶어할것같습니다.

1
Updated at 2019-06-13 19:04:16

KD정도 되는 선수가 돈을 우선으로 보겠다는말을 했다면 정말 돈이 필요하거나, 돈욕심이 갑자기 생겼다기보다는 ‘나도 한번 받아보자’ 이런 느낌 아닐까싶네요. 받을만한, 받아도 되는 선수였고 그렇게 줄 팀도 줄을 섰었을텐데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1
2019-06-13 21:35:27

연봉은 연봉의 수익이라기보다는 듀란트급선수에게는 자존심이죠

 

아무리 연봉의 몇배가 되는 재산을 가지고있어도 내가 리그 탑급 플레이어인데 맥스

안받고 뛰라고 하면 자존심에 스크래치 팍팍 가고 의욕 뚝뚝 떨어집니다


이미 할거 다 하고 돈 벌거 다 번 호날두 메시도 주급가지고 구단이랑 싸우는거보면

잘 알수있죠. 팬들은 밖에서 보니까 저렇게 돈 많은데 페이컷하고 행복농구하라고 쉽게

말하는거지 실제 선수들은 엥간해선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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