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농알못 이지만 어휴....

너무 과격한 정도만 아니면 본인 의견 자유롭게 올리면서 서로 적당히 치고받고 하는게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커뮤니티가 다 그렇습니다.
찬양과 실망이 왔다갔다 해요
그게 또 재미지죠

적당히 치고받는다는 문장이 참 와닿습니다.

한명의 냄비가 존재하는게 아니고 다수라서 그럼
그래서 냄비근성이라는 말도 참 짧게보고 하는말들 같음

그 재미로 보는거죠. 밀워키 토론토 처음에 2-0이었을때 사람들 시리즈 이미 끝난것처럼 쿰보는 이궈달라나 듀란트 누가 막을까요 골스도 밀워키에 고전할것같네요 이랬는데 레너드 팬으로서 당시엔 부글부글 했지만 지금 상황보면 또 사이다고

매니아가 가관이면 다른곳들은 정글이에요..

매니아가 가관이면 다른곳은 정글이란 말에 그곳을 탁! 칩니다 절에 조금 더 머물러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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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라고 말씀하셨지만, 실제로는 쿼터 단위로도 죽일 놈 살릴 놈 많이 나옵니다. 가끔 눈쌀 찌푸리게 하는 글도 있지만 대부분은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 중 하나로 봐야죠.

조용한것보단 파이어가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