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던컨이 떠오르는데 또 누구 있을까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케빈 가넷이 참 스크린 잘하더라구요. 스크린 이후 동작도 훌륭하고요.앤드류 보것, 스티븐 아담스의 피지컬한 스크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칼 말론도 있죠.
아마레?
개인적이 아니라 던컨은 역대급 스크리너입니다. 딱 바로 던컨이 떠오르네요.
제목보고떠오른건가넷 던컨 보것 셋이네요
Jr 스미스...
개인적으로 던컨 원탑으로 치는게 스크린 잘선다 하는 선수들 사실 거의 다 스크린 과정에서 파울성 플레이들도 종종 섞는게 보이던데 던컨만큼은 진짜 그런거 전혀 없이 완전 깔끔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견고함도 역대 탑급
던컨은 워낙 깔끔하게 서서 더 좋은 본보기고.. 개인적으로는 보것과 칼말론 이 둘은 정말 짜증날 정도로 스크린 마왕이었다고 봅니다.
14-15 우승 해에 보것의 스크린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마신 고탓 봅니다.. 역대 원탑이라고 생각해요.
던컨빼면 개인적으로 고탓이요
호불호가 갈리지만 케빈 가넷이 참 스크린 잘하더라구요. 스크린 이후 동작도 훌륭하고요.
앤드류 보것, 스티븐 아담스의 피지컬한 스크린도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