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nba에서 딱 중간정도 하는선수

모하클리스?

타팀 선수 언급하면 기분 상할수 있어서 응원팀에서 뽑자면

리빙스턴(부상후) 정도 봅니다

물론 2015~2017시즌때고 요즘은 그냥 건강히만 뛰어줘도 감사하죠

액티브 로스터가 12명이고 그 중간값이 6명이니까 식스맨급 선수 중에서 평범한 선수를 찾으면 되겠네요. 에반 터너나 니콜라스 바툼 정도 아닐까요?

노아 본레

야콥 퍼들?

레퍼런스 출장기록에서 윈쉐어로 정렬해서 중간점 찍으면 될거같은데

그렇게해서 나온 결과값(265위)은 제임스 존스네요.

근방에 데미안존스 / 세포로샤 / 세디오스만 조금더 넓히면 위로는 조던벨 론조볼 밑으로는 고탓 네네등이있습니다.

ws/48로는 기준치가 있는지 180명만 나와서 중간점으로 보긴 좀 어려울거 같습니다.

중간점은 팍스 정도되는거 같네요. 

마빈 윌리엄스 / 이트완 무어?

Per 15인 선수는 어떨까요???

캐롤이나 크라우더 정도가 떠오르네요

음... 위긴스? 

보스턴 모리스나 재 크라우더 정도 아닐까 싶어요. 주전은 아닌데 주전 못지않게잘하는 수준

지금 KBL감독하는 스테이시 오그먼이
선수시절 유명한 별명이 2개였는데,
하나가 플라스틱 맨이고,
다른 하나가 미스터 애버리지였어요.

실제로 당시 현역 NBA선수들의
신체지수나 모든 스탯들을 일일이 평균내서,
그 결과로 나온 평균치에
오그먼의 거의 모든 것이 부합했습니다.
(월간지 루키에서도 특집으로 다루었던..)

당시 오그먼이 아틀란타에서,
스타팅 스몰포워드로 꽤 많은 시간을 뛰고
스탯도 그런대로 나오던 때인데..

제가 직접 그런 노가다 작업을 못하는건 죄송하지만,
아마 지금 기준으로 누군가 작업을 해서
리그 평균치의 선수를 뽑는다면
생각보다는 클래스가 있는 선수가 나올 겁니다.

이만 셤퍼트 아닐까요?

예전 리그평균의 척도로 구든이 많이 거론되었죠. 리그는 딱 두 부류의 선수로 나눌수 있다. 구든보다 잘하는 자와 구든보다 못하는 자.

세스 커리 정도??

너렌스 노엘?

 맥더맛이요

 퀸 쿡?

고장난 클탐?

MKG?

승률 50%팀의 디트로이트

거기서 평균연봉에 가장 가까운 계약 수준인

랭스턴 갤러웨이?

2K 오버롤도 72로 딱 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