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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군단 밀워키 벅스와 파이서브 포럼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 에서 승리를 거둔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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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7:15:04

 이제서야 글을 올리며 오늘 5월 23일 목요일 오후(pm) 20시 30분에 서동철 감독을 연상케 하는 선임하사 닉 널스 감독이 이끄는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샌안토니오 스퍼스(San Antonio Spurs) 전설의 명감독 그렉 포포비치 할배감독의 측근 참모 간부로 17년간 오른팔로 있었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이끄는 사슴군단 밀워키 벅스(Milwaukee Bucks)와 파이서브 포럼(Fiserv Forum)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7전 4선승제 5차전 경기에서 2승 2패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며 105:99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들은 천재 스코어러 카와이 레너드와 NCAA 위치타 주립대학교 농구부 일리노이 주 록포드 출신 프레드 벤플릿, NCAA 빌라노바 주립대학교 농구부 펜실베니아 주 출신 분대장 선봉을 맡고 있는 카일 라우리 그리고 NCAA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농구부 카메룬 출신 파스칼 사이캄등이 각각 40분 17초 35득점, 37분 10초 21득점, 38분 51초 17득점, 36분 07초 14득점을 해주며 이 경기의 승패를 지배하며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우승을 이끄는데 1승을 남기고 4월 25일 토요일 오후(pm) 20시 30분에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 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로 올라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공룡들의 홈구장인 스코티아 뱅크 아레나(Scotiabank Arena) 에서 6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누가 승패를 지배를 하느냐에 따라서 과연 하루라도 빨리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둘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고 멋지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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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9-05-24 18:25:38

샘미첼감독님 한가지 제안인데 레너드는 천재 스코어러는 아닌 것 같아요. 천재 스코어러 하면 하든이 먼저 떠올라서요. 그보다는 "진화하는 무결점의 공수겸장" 은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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