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전경기 출장에 커리어 하이 기록했고 개인적으론 서드 팀엔 뽑힐줄
알았습니다. 올시즌 벽군 아웃되고 팀 혼자 하드캐리 했는데 그놈의 팀 성적
이 왠지 발목을 잡은거 같아 아쉽네요.
켐바 대신 빌 예상햇는데 아쉽네요
두 팀다 플옵 실패한다면 저는 빌이 근소 우위라고 봤는데 시즌 막판에 동기부여 없는 워싱턴이 빌 출전 시간을 관리해줬고 끝까지 플옵 싸움하던 샬럿에서는 켐바가 날라다니면서 뒤집힌 것 같습니다
켐바 대신 빌 예상햇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