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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골스 잔류외에는 듀란트도 선택할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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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2 17:51:48

돈이 최우선이라고 여러번 인터뷰 통해서 밝혔는데

저는 이런 발언들이 political answer이라고 생각합니다.

 

듀란트는 분명 돈을 보되 최소 컨텐터 팀이상 혹은 우승을 노릴수 있는 팀을 원할텐데

두가지 모두 충족시켜주는 카드는 골스밖에없죠. 

 

혹자는 골스가 듀란트를 놔주는게 아니라 듀란트가 골스를 놔줄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둘다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라고 봅니다. 어느  한쪽이 아쉬워하는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구단 측에서 듀란트에게 15m이나 20m 오퍼를 하는 등의 뻘짓을 하지 않는 이상, 저는 자신있게 듀란트는 골스에 남는다에 배팅하겠습니다.

 

왜냐면 듀란트 입장에서도 돈으로봐도 우승 가능성으로 봐도 골스가 최우선이고

골스 입장에서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구단의 황금기를 앞으로도 몇년간은 계속 이어가고 싶겠죠.

 

문제는 천문학적 사치세인데, 조 레이콥은 사치세를 내는것보다 돌아올 것이 더 많다고 판단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린의 계약이 끝난뒤에는 무조건 탐듀그 중에 최소 한명은 보내야 해야겠지만.. 내년까지는 100% 달릴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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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5-22 17:39:28

골스 아니면 카와이 행선지로 뭉치는게 우승에 근접할거 같습니다(클리퍼스?)

WR
2019-05-22 17:40:53

우선 카와이가 어디로 향할지 모르고 카와이 +듀란트 + @(멕시멈급)이 뭉치려면 듀란트도 돈을 희생해야하는데 정말 돈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그 조건에는 부합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9-05-22 17:45:50

+@ 부수입 고려해서 움직일겁니다

2019-05-22 17:40:04

제 생각에도 잔류 아님 클퍼입니다. 뉴욕 가면 잃을 게 너무 많아요. 올해 르브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 거 보고 느끼는 게 많겠죠. 바닥부터 새로 시작하는 곳에 갈 이유가 없음.

WR
2019-05-22 17:42:20

클퍼도 저는 회의적인게.. 카와이가 토론토에 잔류한다고 하면 듀란트는 클퍼에 갈이유도 없고 돈을 많이 받고 싶다면 더더욱 골스를 떠나면 안되는거죠. 설령 카와이가 클퍼에 간다고해도 포지션이 겹치는데 듀란트가 카와이와 뭉치고 싶어할까요?

2019-05-22 19:28:28

듀란트는 파포로도 뛸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s급끼리는 겹친다 겹친다해도 ++인게 폴하든으로 증명됐죠.

2019-05-22 17:40:41

덴버가 있습니다

2019-05-22 17:41:22

필리가 버틀러와 해리스를 잡지않기로하고 듀란트에 올인한다면 이쪽도 우승을 노릴 수있죠. 골스도 이젠 선수들 연령이 높습니다. 항상 우승후보로 남을순 없거든요.

WR
2019-05-22 17:45:45

골스가 5연속 파이널에 가서 맴버들 나이가 많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이기,리빙빼면 다들 아직 한창떄 나이입니다. 첫 우승할때 커리가 26 탐슨이 23 그린이 24였던가요? 커리는 아직도 31살이고 탐그는 지금도 20대네요. 만약 주전들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이기 리빙 대체자만 구할수 있다면 길게봐서 3~4년은 더 좋은 결과물들을 낼수 있다고 봅니다.

2019-05-22 18:25:03

만약 듀란트가 팀을 떠난다면 완전하게 자기팀을 이룰 수 있는 곳으로 갈겁니다. 뉴욕이나 클립은 그 조건에 잘 부합하거든요. 근데 필라는 가봤자 엠비드가 중심이라서 또 객식구 취급 받을텐데 그럴바엔 골스에 남겠죠.

2019-05-22 17:43:02

 저도 표면적인 이득들이 크기 때문에 잔류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적한다면 심리적, 내면적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WR
2019-05-22 17:46:30

저도 이쪽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화가있지않다면 굳이 떠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9-05-22 17:49:12

잔류 아니면 뉴욕일것 같아요

WR
2019-05-22 17:50:20

뉴욕은 마켓은 매력적이나...팀 전력이나 구성원들이 듀란트 구미에 당길지 모르겠네요.

2019-05-22 17:52:50

일단 무조건 빅네임 FA는 데리고 올 수 있으니

듀란트가 온다면 +@가 될거라 생각 됩니다.

잔류가 안정적인 선택이지만, 이적을 한다면 뉴욕에서 사업하는것도 있다고 하고,

우승은 이미 몇번 했으니 똑같은 맥스라면 뉴욕이 제일 괜찮을것 같아요

플옵만 진출해도 듀란트의 인기는 상상초월아닐까요?  

 

2019-05-22 17:57:50

골스와 뉴욕은 똑같은 맥스가 아닙니다. 골스가 줄 수 있는 돈이 제일 큽니다. 지금 뉴욕에 2맥스 간다고 우승권이 되긴 너무나 힘든데 굳이 가시밭길 갈이유가...

2019-05-22 18:03:23

5년맥스와 4년맥스의 차이 아닌가요?
1년맥스라면 뉴욕이 가져다 주는 메리트로 상쇄가능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괜히 링크가 많이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의견입니다

2019-05-22 18:15:03

1년 4000만불 넘는 금액도 그렇고..인상률도 5년이 더 클거에요.

2019-05-22 23:15:54

행선지가 뉴욕이라면 커리의 도시인 샌프란에서 커리와 나눠먹는 수익과 비교조차 안될 것 같습니다. 뉴욕 마켓을 온전히 다 먹는다면 골스에서의 연봉차이 정도는 푼돈일 거예요. LA만 해도 다운타운에 르브론으로 도배를 해놨더라구요.

2019-05-22 17:53:26

 저도 잔류아니면 클리퍼스 정도가 듀란트 선상에 있지 않을까싶네요. 올해까지 반지끼면 3개인데 아직 프라임타임인데 더 끼고 싶기도할 것 같구요. 돈+우승 둘 다 고려하면 골스 잔류가 가장 좋겠지만 클리퍼스도 매우 매력적일 것 같아요. 훌륭한 선수진에 아주 깔끔한 셀러리. 거기에 미국 최대의 시장중 하나인 la

2019-05-22 17:57:51

혹시 같은 디비전에 루키들 빵빵한 보라색, 하늘색 저지 입는 팀 하나있거든? 실수로라도 한번 쳐다봐주고 그래 알았지?

2019-05-22 18:11:47

그리고 레이커스로 가는데...

2019-05-22 17:58:34

언론에서는 듀란트 뉴욕 가는거 엄청 원하는거 같습니다.

2019-05-22 18:05:18

모르긴 하죠. 닉스의 원탑 스타가 된다면 돈을 엄청 버는건 확실하니까

2019-05-22 18:26:29

사치세를 너무 쉽게 보시는거 같은데 듀탐 맥스계약하면 앞으로 최소 3년간 사치세를 내야합니다 셋 연봉으로만 110밀이상 들거든요 그린 재계약은 물건너가는거구요 그냥 로스터꾸리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1년정도는 버틸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플랜이죠

WR
2019-05-22 19:49:54

제가 그래서1년은 버티되 2년뒤 그린 재계약떄쯤에는 한명이상은 떠난다고 본문에 적어놨습니다.

2019-05-22 18:39:42

돈과 우승가능성 때문에 골스 잔류에 거셨는데

돈은 어느 팀으로 가도 10년 맥스입니다. 듀란트한테 깍아서 계약하자고 할 팀 없습니다. 플러스 알파로 치면 닉스나 레이커스로 가는게 금전적으로 가장 이득입니다.

 

우승 가능성은 당장은 골스 잔류가 가장 높은것이 당연하지만 현재 멤버를 한시즌 이상 유지하기는 거의 불가능한것도 현실입니다. 담시즌 마치면 그린이 맥스달라고 할테고 이기 재계약도 해야하는데 사치세가 얼마나 더 늘어나겠습니까. 그린, 이기의 공백은 익셉션 또는 신인 계약들로는 메울수가 없어요.

 

그럼 돈은 다 동일하고 우승가능성만 봐도 향후 3, 4년 계속 전력이 강화될 팀을 선택할 수 도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 클리퍼스를 보면 현재전력으로 골스와 4-2 시리즈를 끌고갔는데 골수에서 듀란트가 빠지고 클리퍼스로 합류한다면 두팀의 전력 우열은 가리기 힘들겁니다. 더구나 다른 맥스 계약도 가능하고 길저스, 샤밋, 제롬등 신인들도 성장하고 픽도 많으니 3, 4년 기간을 두고 전력을 보면 클리퍼스를 선택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보이는데요.

WR
2019-05-22 19:52:30

맥스는 맥스인데 골스가 제시할 수 있는 맥스 금액이 타 팀이 제시하는 맥스 금액보다 훨씬 높습니다.

최소 한 시즌은 더 달려서 4핏을 향해 도전할수 있고 제가 그린 재계약떄는 한명이상은 떠난다고 본문에 적어놨습니다. 

2019-05-22 22:02:41

금액이 훨씬 높다는데 얼마나 차이나는지 알고 계시나요?

초기에 35% 약 37.5mil 받는것은 동일하고 기존팀 재계약시 5년 연8%, 타팀 4년 연5% 상승입니다. 이정도 차이는 뉴욕으로 갔을때 충분히 상쇄가능할 겁니다. 스폰서 금액이 크게 오를테니까요.


그리고 "그린의 계약이 끝난뒤에는 무조건 탐듀그 중에 최소 한명은 보내야 해야겠지만" 이렇게 적으셨습니다. 저때는 탐슨-듀란트는 재계약 후니까 보낼수 없죠. 그린 재계약 안한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죠? 그린 뿐 아니라 이궈달라도 계약이 종료됩니다. 사치세를 생각하면 둘다 내보내야할텐데 그린-이기 없는 골스가 계속 황금기일수 있을까요? 그뿐인가요 올해 잘하는 케본 루니도 다음시즌에는 없을 가능성이 큰데.

 

주장하시는게 듀란트만 재계약하면 향후 몇년간 골스의 황금기를 이어갈수 있다는 것인데, 재계약해도 기존전력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듀란트 입장에서보면 재계약하면 고생하고 우승못할 가능성과 그때 쏟아질 비난도 생각해봐야겠죠. 주장하시는대로 그렇게 뻔하게 재계약할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애초에 그렇게 골스에게 유리한 상황이었으면 탐슨처럼 골스에 우선권을 두겠다던가 하는 멘트라도 했었겠죠.  

Updated at 2019-05-22 22:32:50

3% 차이지만 복리라는 점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그 차이가 큽니다 단순하게 4년차 연봉만 봐도 51밀 대 45.5밀로 4년간 약 18밀 차이가 나는데다가 골스는 5년차 55밀을 줄 수 있는데 뉴욕은 못 주죠. 그럼 듀란트는 18밀 + 5년뒤 맺는 계약과 55밀의 차이만큼 손해를 보는 건데...

듀란트 추가 수입이 약 30밀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과연 뉴욕 간다고 10밀이 확 오를지 모르겠네요. 보통 endorsement는 인기 and 실력이랑 비례하는데 뉴욕 간다고 장기적으로 얼마나 경제적으로 이득이지는 의문입니다.

저도 골스가 내년부터 하향세라는 것에는 십분 동의 합니다만, 캡 빈거 빼고는 제대로 된 에셋이 없는 뉴욕이 하향세 골스보다 낫다고 생각 되지는 않네요

2019-05-23 01:30:10

연봉 차이는 계약을 좀 변경해서 2+3 형태든 뭐든 기량의 자신이 있으면 유리한 쪽으로 할수도 있으니까요. 골스와의 계약도 이런식으로 진행되었죠. 

 

저도 뉴욕이 가장 유력하다는 설은 좀 이상한게.. 아무리 뉴욕이라도 꼴찌팀에 초대형FA가 가는것은 본적이 없는데 자이온도 날아간 상황이라 확률이 더 떨어져보이긴합니다.

 

다만 글쓴분이 타팀상황은 잘 모르시면서 선택은 골스뿐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반론을 제시한겁니다. 

WR
Updated at 2019-05-23 01:37:18

방금 다신 댓글보고 추가로 저도 댓글 남깁니다.

제가 왜 타팀 상황을 모르고 글을 썼을거라고 예단하시나요? 타팀상황도 알고 골스 상황도 아는 상태에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글로 작성한건데 무시하는 투로 말씀하시니 기분이 좋지않네요.

2019-05-23 01:44:32

잘 모르면서라는 말은 심했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한건 본문에 타팀 상황이 전혀 나와있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타팀 상황과 좀 비교를 해서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민감한 주제니까요.

 

WR
2019-05-23 01:58:47

사과 감사합니다.
제가 따로 다른 팀 상황을 거론하지않은 이유가 요 근래, 특히 어제 kd트레이드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고 다른 분들이 이미 비교글들을 적어주셔서 제가 비교글을 또 다시 쓰면 괜한 피로감을 줄것 같아 넣지않았습니다.

WR
Updated at 2019-05-23 01:38:01

당연히 금액이 얼마차이나는지 알고 썼죠. 연봉상승폭도 당연히 뉴욕과 계약했을때보다 훨씬 크고 아랫분 말씀처럼 4년간 18밀차이가나는데 이정도면 굳이 뉴욕으로 갈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봅니다.그리고 이미 시즌중에 여러번 Kd도 탐슨처럼 확실한 스텐스를 취하진않았지만 골스에 우호적인 인터뷰 여러번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뉴욕에 비하면 마켓규모가 작지만 날씨 주변환경 사업환경 등 여러가지 요소를 비교했을때 뉴욕보다 많이 딸리지도 않습니다.

골스에 대해 부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셨는데, 제가 되묻겠습니다. 그럼 골스가 계속 내리막길 걷는 그 몇년동안 레이커스나 닉스는 구상해둔 베스트 시나리오대로만 흘러갈까요? Kd는 당장 2~3개월안에 연장 계약을할텐데 닉스나 레이커스가 kd의 입맞에 맞는 맴버를 꾸려놓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연장계약을 한다 치더라도 그후에 언젠가는 2~3맥시멈급 선수들을 100% 수혈한다고 장담하시나요?

그런것이 아니기때문에 현재 상황과 추측해볼수있는 가까운 미래까지도 골스가 다른 구단에 비해 유리하다는거죠.

2019-05-23 01:41:05

레이커스 닉스뿐아니라 식서스나 클리퍼스나 네츠같은 팀은 빅마켓이기도 하고 현재 플옵권이니 KD가 들어가면 바로 우승권으로 갈수도 있는거죠. 필라나 네츠는 이미 맥스급 선수들이 있고요. 

이 팀들은 샐캡과 어린 선수구성을 봤을때 현재보다 강해질 가능성이 큰데비해 골스는 현전력이 맥스고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질 가능성이 큰 것은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텐데요.

 

또한 KD 입장에서는 골스 잔류시 우승에 대한 압박은 다른 팀 이적시와 비교할수 없을겁니다. 그런점도 고려해봐야죠.

WR
Updated at 2019-05-23 01:55:44

닉스, 레이커스, 넷츠, 클리퍼스 중에서 앞의 두팀은 플옵 진출권 조차도 못되는 상황에 2~3맥시멈급 플레이어를 데리고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논외로 치고,

진지하게 클립이나 넷츠에 kd만 들어간다고해서 진지하게 우승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넷츠는 다른 우승권 팀과 비교했을때는 아직 갈길이 멀고, 클립스의 공수의 핵심인 베벌리,루윌,갈리나리 모두 86~88년생으로 이들도 골스 맴버들 처럼 나이가 들어가고 있죠. 마냥 어린팀이 아닙니다.

필라델피아가 글쓴님 말씀처럼 다크호스인데 이상하게 kd가 필리로 갈거라는 그림은 잘 안그려지네요. 뭔가 커넥션이 없었기에 그런 기분이 더 드는것 같습니다만 필리가 마켓크기나 맴버구성원이 가장 경쟁력있다고 봅니다.

2019-05-23 02:11:40

네 사실 네츠나 클립이나 KD 들어왔다고 바로 우승권은 좀 무리가 있죠. 하지만 클립의 경우에는 자산이 많아서(SGA, Shamet, Harrel, 마이애미 1픽) 운이 좋으면 맥스선수를 추가로 데려올수도 있고 AD 트레이드에 뛰어들수도 있고... 변수가 많아서 미래를 단언하기 힘듭니다.

 

다만 글쓴분의 내년 골스 전력도 탐슨이 이적하지 않는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서 확률이 높기는하지만 불확실한 측면도 있습니다.

 

미래 예상이 그렇게 힘든거죠. KD가 이적할 때만해도 사실 누구도 골스로 갈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평소의 언행으로 봤을때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었죠.

2019-05-22 19:57:28

듀란트 가는곳이 곧 강팀이 될거라 봐서, 선택지는 많을것 같아요. 당장 뉴욕이 안더라도 브루클린으로 가도 동부 수위권 갈것 같아요

2019-05-22 21:09:48

골스에 남는다면 포핏을 위한 1+1 정도라고 봅니다.

2019-05-22 23:34:04

대도시 클퍼를 고려한다면, 넷츠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멤버 좋고 뉴욕이지만 덜 극성스러운 언론

WR
Updated at 2019-05-23 01:38:22

넷츠는 대도시지만 아직 구성원이 kd의 입맞에 맛지않아 가진않을것 같다는게 저의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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