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선수에 이선수가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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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09:53:59
덕 노비츠키.
7풋이 3점슛을 주무기로 쓴다?
이전에도 간간히 3점을 던지는
빅맨이 있었지만
노비츠키는
스트레치4라는 개념의 시초가 아닐까요?
파워포워드라는
포지션의 상식을 바꾼선수라고 봅니다.
비미국, 유럽선수들에 대한
관심도도 높이는데 기여했구요.
그 이전의 래리버드도
7풋이 아닌 6'9에 불과했고
스몰포워드에 가까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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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빅맨이 먼 거리에서 슛 던지면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