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최강의 아이솔 머신은 누구인가요?

아이솔은 하든이죠.

현역은 하든은 역대로 논해도 될만큼 아이솔장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현역 아이솔머신은 클러치능력까지 갖춘 듀란트 꼽겠습니다.

공격만 보면 안되기 때문에 공수 모두 1:1 상대를 압살할 수 있는 코비 브라이언트.

코비

음... 생각을 추려보면

2000~2007 코비, 웨이드
2008~2013 르브론
2014~2017 듀란트
2018~2019 하든

자바, 르브론이라 생각합니다.

전직은 코비
현직은 하든

아이솔은 하든 봅니다

아이솔만 놓고보면 하든이 조던보다도 더 윗줄이에요. 그냥 역대어떤 선수 소환해도 아이솔은 하든에게 안됩니다. 하든은 아이솔 3점도 파괴적잉선수라 조던에겐 없는 공격 레인지옵션이있고, 돌파에서는 파울땜에 더더욱 막기힘든선수죠

노비요....

KD 페니

각각 어떻게 할 수 없는 신체적 우위 + 스킬로 포지션 매치업을 유린했죠

전 티맥이요....   특유의 퍼스트스텝이 최고로 빠른 선수라서 단순 공격능력은 당시에 정말 최강이었습니다..

아이솔에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겠지만, 굳이 고르라면 하든과 르브론을 꼽고 싶습니다.

kd&kg

농구는 피지컬이 최고죠

 좋아하는 스타일의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이 분야에서 만큼은 하든인듯 싶네요.

전직까지 합치면 의미없는 가정이기 때문에 하든과 듀란트 둘 뽑겠습니다.

팬심으로 코비, 데이터로 하든 두 명 꼽겠습니다.

하든의 경우엔 조던 소환해도 정규시즌 한정이라면 역대 최고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미드레인지 기반으로도 50% 이상의 야투율을 찍으면서 볼륨스탯 또한 최강인 조던이 더 믿을만한 아이솔레이션 능력을 보여준다면, 아예 미드레인지는 고려대상에서 지워버리고 골밑 돌파와 3점, 그리고 자유투라는 득점 효율성을 극대화한 선택지만을 고집하는 하든의 아이솔레이션이 더 큰 효율을 보여줄 수밖에 없죠.

그리고 저도 조던/코비 팬이지만 하든의 핸들링이나 코트비전은 포인트가드 중에서도 최상급이라 트리플 스렛 상황에서 수비수에게 더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는 게 하든 쪽이라 생각합니다.

조던은 알면서도 저걸 어떻게 막아, 코비는 저기서 저걸 쏘네,, 하는 느낌이라면, 하든은 정말 상대하는 입장에서 왼쪽/오른쪽 돌파일까 왼쪽/오른쪽/뒤쪽 스텝백일까, 진짜 골을 노리는 슈팅일까 파울 유도일까, 그것도 아니면 패스일까 머릿속을 너무 복잡하게 만드는 느낌이죠.

멜로! 그리고 가넷!

코비 듀란트

근데 무조건 아이솔로 공격 한번 남았다면 저는 노비츠키에게 공을 주겠습니다.

 현직은 하든, 은퇴선수 중에선 조던 빼면 코비나 아이버슨?

하든하고 조던은 넘사인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피지컬로 1:1 우걱우걱 하는 느낌이 좋아서 샼이랑 르브론이요

올시즌 하든의 아이솔 기록은 역대급이죠.

전직 조던

현직 하든

코비 팬이지만, 어시로 뿌려주는것 까지 아이솔에 포함시켜 하든이라고 봅니다.

하든의 설렁설렁 농구를 보면 심적으로 동의가 안되는데, 이성적으로는 근소하게 하든이 위 아닌가 싶어요.

르브론 웨이드 코비 하든 등등
다들 뛰어나지만
하든이 원탑이라 봅니다
이미 기록이 남아있죠??

카이리 어빙

조던이랑 비교해도 하든이 나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