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은 35점 내외,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은 야투율, 열개 남짓의 자유투와 그로 인한 높은 ts 유지. 이거 완전 올시즌 하든 아닙니까? 확실히 커리도 mvp출신이긴 하네요
1,2차전 야투 50퍼 넘는데요...?
1차전 12/23 9/152차전 11/22 4/143차전 11/26 6/16필드골 47.9% 3P 42.2% 커리 스러운데요???
그냥 커리스러운듯
본인의 역할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게 플레이하는 듯 합니다. 듀란트가 있을 때에는 굳이 본인이1옵션으로 나서지 않아도 쉽게 득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1,2,3차전 처럼 많은 공격권을 가져가진 않는 것 같습니다.
하든은 40초반대 야투율 30초중반대의 3점 야투율이죠 비교가 안되게 커리스러운데용..
하든 야투율 44.2프로 3점 36.8프로입니다 40 중반대 30 중후반대가 더 맞는 것 같네요
플레이오프는 .413에 .350이네요
득점은 35점 내외라고 본문에서 하신거 보면 정규시즌으로 말씀하신 것 같네요
본문 제목이 컨파인데 뭘보고계신거죠..??
이해를 못하신 것 같은데 정규시즌의 하든 말한겁니다 올시즌 하든은 컨파 진출도 못했는데 무슨 소리신지....'컨파'의 커리가 '정규시즌'의 하든스럽다 이 얘기입니다
하든이 볼륨으로 승부한다면 커리는 효율이네요
플옵인데 하든보다 슛 효율 좋은건 안비밀입니다.
1,2차전 야투 50퍼 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