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의 품격과 백투백 mvp의 위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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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13:37:56
그린 이궈달라 플옵모드
커리의 컨파폭발 보면
승리의 경험이라는게, 토너먼트를 끝까지 치뤄낸 경험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하지 느끼게 됩니다.
커리는 부상여파로 아직 완전한 상태가 대단하네요. 챔피언팀의 리더로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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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3우승, 1준우승. 올시즌도 사실상 결승.. 가늠하기힘든 막강한 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