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커리가 플옵 3점 400개를 돌파했습니다.

9개도 소극적으로 던진거죠

이번 시즌 12개 던진 선수라... 43.7% 로요 

5개면 안던진 것도 맞죠 혼자서 충분히 만들고 던질 수 있는 선순데..

커리가 일부러 안 던질리가 없잖아요.

팀이 50% 성공률의 커리 3점을 더 시도하지 않으려고 할리도 없고요.

동의합니다

유난히 소극적입니다. 못 쏘게한다고 못 쏘는 선수는 아닌데말이죠

더 좋은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고 줄인부분도 있죠 듀란트 탐슨이 워낙 좋았으니까요 물론 대다수는 수비가 좋아서 못쏜 장면이 많았어요

못 쏘게하는 수비탓도 큽니다 

근데 아이솔에 인한 터프 슛도 가능한 선수죠

듀란트 컨디션도 워낙 좋아서 듀란트가 좋으면 본인슛 자제하는 느낌이 확실하게 있어요 

오늘은 본인 마인드셋과 전술 셋팅 등도 좀 아쉽다는 느낌이 있었네요  

좀 더 확률 높은 득점원을 찾는 걸수도 있는거구요.

사실 오늘 경기 결과로 인해 커리가 소극적이여서 아쉽다는 평이 많지만 사실 공격에서의 골스는

충분했습니다. 문제는 수비였죠. 클립스가 수비적으로도 전 굉장히 준비를 잘해왔다고 생각하는데

그 상황에서도 골스는 승리를 위해 충분한 점수를 만들었어요. 문제는 골스가 수비적으로 준비를 잘해

왔다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