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터가 어깨부상 때문에 주사를 맞고 뛰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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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24 14:50:15
인터뷰를 보니 아이싱을 하고 있더군요. 어깨 때문에 주사를 맞고 뛰었다고 합니다.
너키치 없는 상태에서 칸터도 빠지면 전력누수가 심각할텐데..
그래도 칸터 없었으면 포틀 골밑은 끔찍했겠네요.
릴라드는 이번 시즌 기점으로 알을 한 번 더 깬 것 같습니다.
자신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줄 준비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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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칸터 정말 잘해줬습니다.
더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천금같은 오펜리바와 풋백이 몇 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