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득점 장인 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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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12:53:07
골밑 피니쉬나 골냄새 맡는건 여전하네요.
보다보니 원래 OKC에서도 뛰었었고 애덤스랑도 친한 칸터가 친정팀을 상대로 뛰고 있는것도 흥미롭습니다.
OKC는 오늘 지면 많이 힘들어지는데 일단 4쿼터 주도권을 가져가고 있네요. 오늘 오클이 이긴다면 서부에서 가장 긴 시리즈로 갈 확률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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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터가 피니시해 준 덕에 그나마 1자리 수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