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시절에 1옵션으로 에이스도 했고 에고가 강한 선수인데 벤치멤버로 뛰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자기가 그 롤에 만족하는걸까요?
안 그래도 슈뢰더 데려올 때 프레스티, 도노반 감독하고 면담을 하면서 슈뢰더한테 주전도 플레이타임도 보장해 줄 수 없다고 했는데 흔쾌히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 슈뢰더의 롤모델이 웨스트브룩인 것도 영향이 좀 있을거고 위닝팀에서 뛰고 싶은 의지가 플레이타임 확보보다 더 강했나 봅니다. 애틀랜타에서 구설수 일으킬 때도 근본적인 문제는 탱킹 팀에서 뛰기 싫다였으니까요.
안 그래도 슈뢰더 데려올 때 프레스티, 도노반 감독하고 면담을 하면서 슈뢰더한테 주전도 플레이타임도 보장해 줄 수 없다고 했는데 흔쾌히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 슈뢰더의 롤모델이 웨스트브룩인 것도 영향이 좀 있을거고 위닝팀에서 뛰고 싶은 의지가 플레이타임 확보보다 더 강했나 봅니다. 애틀랜타에서 구설수 일으킬 때도 근본적인 문제는 탱킹 팀에서 뛰기 싫다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