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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처럼 SF,PF 롤 둘다 소화가능한 만능형 포워드 또 누구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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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5:26:06

 없나요? 듀란트가 특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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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4-19 15:29:51

쿰보

2019-04-19 15:30:07

르브론 쿰보 해리스 꽤 있지 않나요?

2019-04-19 15:30:23

SF,PF 소화 가능하고 가드롤까지 맡을수 있는 르브론이 바로 생각나네요

2019-04-19 15:30:43

쿤보,게이,토비,제레미 그랜트 정도가 생각납니다.

2019-04-19 15:30:45

스타일은 많이 다르지만 쿤보도 sf/pf를 오가고 있죠. 본래는 가드였구요,

Updated at 2019-04-19 15:31:55

스몰라인업이란 이름아래 3,4번 경계가 많이 얕아져서 사이즈좀있는 3번선수들은 4번까지도 무리없이 소화하긴합니다. 상대팀도 스몰라인업에선 4번선수가 작고 빠르고 3점던지는 비슷한성향이라서요. 예전엔 스타일이 4번5번같이 묶였다면 요즘엔 3,4번이 같이 묶이는느낌입니다.

2019-04-19 15:34:26

트위너라는 이름으로 과소평가되었던 선수들이 스몰라인업으로 가치가 오르고있죠

Updated at 2019-04-19 15:37:14

4번이 예전부터 애매한 포지션이긴 합니다. 

예전엔 빅맨형 선수들이 많고 사실 빅맨취급 받았는데 요즘은 4번 자리에 언더사이즈 빅맨들이 오다가 그들이 5번까지 내려가고 4번에 사이즈 좋은 스윙맨이 오는 경향이 생겨서.. 전술적으로 활용하기 나름인데

지금 4번의 역할로 따지면 제법 많습니다.

물론 풀타임 4번으로 따지면 꽤나 줄어들것 같긴합니다만.. 파트타임 4번은 이젠 거의 3번자리로 보여요.

핸들러 - 스윙맨 - 빅맨이 트렌드인데 스윙맨 중에 젤 크고 사이즈 좋은 선수를 그냥 4번이라고 해서..

안테토쿰보,르브론, 헤이워드, 크라우더, 이궈달라, 터커, 잉글스 등 많은것 같습니다.

2019-04-19 15:42:24

공감합니다. 요즘은 4번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들이 빅맨이라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2019-04-19 15:38:47

쿰보-해리스-테디어스 영 요정도네요

Updated at 2019-04-19 15:52:49

3-4 트위너는 역사로도 제법 흔한편이죠

2019-04-19 15:52:23

마커스 모리스, 해리슨 반즈, 다닐로 갈리나리도 해당할 것 같네요.

2019-04-19 15:52:26

쿤보가 돋보이더군요.

2019-04-19 15:59:07

토비-루디게이-아미누-갈로-테디영이 생각납니다.

 

예전선수로는..

 

짤짤이 콜리슨윌리암슨 이나.. 로버트 오리...클리프로빈슨 정도 생각납니다! 


2019-04-19 16:02:07

쿰보는 키드 감독이 포가로 키우려고 했습니다!!!!!!

2019-04-19 16:12:35

윙4자원들 내지는 트위너 포워드 선수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정점에 듀란트가 있는 느낌이구요.

2019-04-19 16:21:47

역사적으로는 래리버드 아니겠습니까

2019-04-19 16:49:44

르브론이요.

2019-04-19 18:52:42

2,3,4번을 오가며 매번 미스매치를 유발했던 쿠코치가 있죠.

2019-04-19 21:02:30

슛되고 파워있는 선수라면 사기츠키 르브론 카멜로 기타등등

2019-04-19 21:18:39

요즘은 그냥 1빅 3스윙맨 1가드같은 느낌이죠.
슈가스포는 원래 포지션경계가 거의없는 편이였는데
그게 파포까지확장된 느낌입니다.
234그냥 키와 무게순으로 세우는느낌..

2019-04-20 00:13:33

최근농구에서 사실.파워포워드라는 포지션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거같습니다

2019-04-20 00:14:49

요즘엔 많죠 구분이 거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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