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또렷해졌다고 보네요 시즌 후반은 커즌스와 합맞추며 분담해가는 모습이 역력했는데..이제 남은건 두번의 파이널에 보여준 캐리력이죠
뭔가 더이상 설렁설렁 두고볼 순 없다하고 칼을 단단히 간 느낌이예요
뭔가 더이상 설렁설렁 두고볼 순 없다
하고 칼을 단단히 간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