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즌즈가 나오기 힘든 상황이어서 더더욱 그렇게 되었네요.
보것을 좋아하지만 현재는 밀워키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참 복잡한 심정이 드네요.
만약 우승한다면 보거트 영입은 정말 우주의 기운인것 같습니다.
마이애미 우승했을때 버드맨 영입한거 생각나네요
만약 우승한다면 보거트 영입은 정말 우주의 기운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