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비를 버리내요.....아 진짜 본인도 자신감이 떨어져있는 것도 보이고 너무 심각합니다. 진짜 이제 뺍시다...말론 감독님 저희의 청을....
4:5를 하는건지 4:6을 하는건지... 코칭스탭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진심 빼야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스퍼스 응원중이지만 바튼은 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바튼 진심으로 심각합니다. 포제션을 몇 개나 날리는 지....공수양면에서 마이너스 최악입니다...
한때 고독한 벤치 에이스가 어쩌다가..
욕심이 독을 부릅니다...
제발!!! 빼주세요!!!
오늘은 빼는 게 진심으로 답입니다. 머레이도 오늘 제 몫을 못해주고 맨탈 못찾고 있네요...
4:5를 하는건지 4:6을 하는건지... 코칭스탭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