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소셜미디어(악플러들)에게 화가 났다 + 다음 FA 계획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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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5:31:08
유료기사로 원문 없이 요약해서 옮겨드립니다.
원문과 관련되어 오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1. 소셜미디어(악플러)에 대해 WCS와 지인들은 꽤 화가 났으며, 그들 중 절반은 볼도 잡은적도 없고 심지어는 경기도 보지 않고 통계나 보면서 본인을 까고 있다고 합니다.(대부분 리바운드겠죠)
"만약 정신적으로 강하지 않다면 견뎌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악플러들은 무슨 일을 하든 믿지 않으며 엉뚱한 말만 하고 있어요. 악플러들이 하고 있는 일들은 일상과 무관합니다. 하지만 우리(본인)는 긍정적인 전망을 해왔어요."
WCS는 전에도 본인의 박스아웃을 디스하는 팬들을 향해 이런 영상을 올린적도 있죠.
2. 한편 본인의 박스아웃을 비판or비난하는 댓글들을 읽고 있다고 합니다.
3. 지금 목표는 열심히 플레이하고 건강하게 지내는게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4. WCS는 오프시즌때 큰 돈을 받고 싶다고 합니다.
5. 점점 해가 거듭할수록 나아지면 되고 이것이 본인이 확실히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6. WCS는 새크라멘토를 사랑하고 킹스에서도 다음 시즌 뛰고 싶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오프시즌이 흥분된다고 하네요.
7. WCS는 돈도 중요하지만 기회면에서도 '최대치'(아마 선발일듯)를 받고 싶다고 합니다.
8. 어떤 팀으로 가면 최대치가 나올지 어떤 팀이 본인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만들어줄지 고심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코리 브루어는
다음 시즌에도 킹스와 함께하고 싶으며, 킹스에서 밝은 미래를 보았으며 킹스가 마침내 성공을 거둘 그때 그곳에 함께 있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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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선발로는 새크 플옵은 회의적이라고 보고 있는 1인으로서 WCS가 타팀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새크라멘토에서 비난을 하도 많이 받아서 한편으로는 짠했는데 부디 타팀에서는 포텐 터트려서 예쁨 많이 받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