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들중 미래 최고의 포인트가드는 누가 될까요?

물론 시몬스가 가장 높은 단계로 올라 갈 듯 하지만, 1번이라면 현재 기준 러셀을 뽑겠네요. 미래 기준은 트레이 영 입니다. (팍스 미안 ㅠㅠ)

벤 시몬스요.

팬심 보태서 러셀입니다!!!

트레이영이나 디러셀이 넥스트 MVP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몬스는 포가로 정착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외하고

러셀, 트레이, 팍스가 차세대 슈퍼스타 포가 3인방이 될 것 같습니다. 셋 다 실링이 충분히 남아있는 느낌이에요. 각자 스타일도 달라서 보는 재미도 있고...

그리고 볼, 머레이가 준수하게 정착해서 주전급으로 커리어 보낼 것 같고.

섹스턴이랑 펄츠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시몬스는 엠비피급으로 클꺼라고 조심스레 팬심담아 예상해봅니다

시몬스는 있는데 돈치치는 없네요?
돈치치를 포가라고 보면 돈치치고 아니면 러셀을 꼽고싶네요.

시몬스가 점퍼 장착하지 않는 한 저는 포텐은 트레이가 제일 높아보이네요

시몬스 트레이 섹스톤

포텐이 전부다 터진다면 커리+내쉬인 트레영이나 하든+웨이드인 펄츠가 가장 성공하지 않을까 싶네요.

트레영이나 디러셀이요

시몬스 돈치치 팍스 트레영 순요

시몬스요

미첼이 1번 전향 후 정착해서 탑 먹을 것 같기도 합니다

몬테 모리스가 풀타임주전 차지하면 어떨까 궁금합니다

섹스턴 라이징스타에도 안뽑혔는데 이 쟁쟁한 리스트에 낀것만 해도 감격스럽네요

트레이

이렇게 보니 미래를 이끌 좋은 포가들이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