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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시즌중엔 당연히 기를수 있으니 경기에 판정에 혼란을 가져올수 있는 경우니 충분히 제한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찬성합니다

꽤 자주 있죠. 돌파상황 파울에서 유니폼만 스친 것 같은데 컨택이 있었나? 하는 경우요.

그냥 우스갯소리 같으신데... 릴렉스 하셔요~

상상해봤는데 끔.찍.하군요 

포스트업은 아무도 안하겠네요.

옷 때문에 판정에 혼동이 온 경우를 못 봤습니다 참 이상하게들 비꼬시네요

전 자주 봤습니다. 위 댓글로 답변 대신합니다.

애초에 이글 자체가 비꼬는글 아닌가요?

웃자고 쓴글도 아니고 진지하게 쓴겁니다
하든도 오늘처럼 턱이니 털이니 플랍이니 아니니 억울할일이 생기지 않을 규정인데
뭐 비꼬는 사람 밖에 없네여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털을 밀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라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만큼 말이 안된다고들 생각하시는거죠. 세상 어느 스포츠에 두발규정 같은게 있습니까.. 하든이 수염 기른게 올시즌 한정도 아니고 데뷔부터 저러고 있는데 이번에 한번 논란생겼다고 수염 규제해야한다고 하시는거는 분명 오바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경기랑은 상관 없이 쓴 글이라고 코멘트를 했습니다 이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오늘 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고 타이밍이 좋다 생각했어요 진지하게 쓴 글인데 아쉽네요

그것도 생각 해봤지만 머리는 위에서 내려치는 그런식의 타격이라 좀 구분이 쉽죠
수염은 1:1 마킹 상황에 손질 하다가 애매하게 스치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