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의 팀 순위가 점점 떨어지면서

아직까지는 어빙이 유리해 보이네요

릴라드 어빙 아니엇나요?

올해 웨스트브룩은 서드팀도 힘들어보이는데..

아직도 무조건 러스라고 봅니다.

 한창 슛감 좋고 치고 올라올때 거북이로구나 했는데..어빙이 쬐끔 더 유리해 보이긴 하고..그래도 아직 10경기 넘게 남았으니 어빙과 거북이는 좀 더 봐야 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어빙이 남은경기 스탯상승폭이 있지 않으면 쉽지 않다고 봅니다.

다행인건 최근에 30+득점 경기가 늘어났더라구요.

웨스트브룩 효율 극악이던데.. 팀 성적도 비슷하고 어빙이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어빙은 팀성적은 생각보다 안나와도 개인성적은 알뜰하게 챙기는 느낌이고, 물론 볼륨은 작지만.. 올시즌에 어빙자체는 부정적인 이미지는 아니거든요.

반대로 웨스트브룩은 아주 고전하고 있는와중에 트덥으로 선방하고 있는 살짝은 부정적인 이미지라. 제가 기자라면 어빙의 손을 들어줄것 같습니다만 결국 까봐야 알것같네요.

웨스트브룩이 2차스탯에서 어빙보다 나은부분을 거의 찾을수 없어요

TS도 다시 50퍼 밑으로 떨어졌고...리바운드, 어시스트 볼륨만으로 세컨팀에 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어빙이 무난히 뽑힐거라 봐요

닥 어빙같네요.

떤더가 최소 4위까지 복귀하지 않는이상 어빙이 유력하다고 생각되고 3위까지 올라가면 거북이가 받을거 같아요.

퍼스트도 듀란트대 조지 박빙인것 같아요

어빙이라고 봅니다
최근 서버락 슛감이 올라오긴 했지만
올해는 팀성적 빼고서도 어빙이 더 낫다고 봅니다

현재까지 무조건 어빙이요

야구로 따지면 어빙은 타율 3할 출루율 4할 OPS .900 홈런 15 도루 15 

웨스트브룩은 타율 2할초반 출루율 3할 홈런 40 도루 40 이런 느낌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