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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Talk
게더스텝에 관하여
 
1
  1770
2019-03-15 19:46:16

게더스텝에 관하여 제대로된 정의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하든은 어떻게 해서 더블 스텝백이 콜이 안불리고 커리는 콜이 불린것에대해서도 궁금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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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3-15 19:51:34

 

요거 보시면 좀 참고 되실거에요.

1
2019-03-15 20:11:35

영상 보니 문제가 정말 많아보이네요.. 게더스텝에 대한 룰 개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게더스텝만 있으면 쿤보 저리가라할 3점슛라인에서 레이업이 가능하네요

 

하든도 스텝백 3점 던질 때 양발착지하는 경우는 거의 못본 거 같은데 트레블링이 꽤 많았겠네요

  


 
1
2019-03-15 20:19:27

게더스텝과 양발착지 무관합니다.

게더 스텝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데, 

드리블 중 공 소유하는 시점에 지면에 닿아 있는 발은 카운팅 하지 않는 것이

제로스텝, 즉 게더스텝 입니다.

따라서 공 소유 시점 이후 양발로 스텝을 가져가든

원투스텝을 가져가든 상관없습니다.

1
2019-03-15 20:59:47

드리블이 이어지는지 끝내는지 경계를 극으로 활용하는 게 하든 스텝백입니다. 트레블링으로 평가절하 받을 기술이 아닙니다.

1
Updated at 2019-03-15 21:16:56

그런데 게더스텝을 극한까지 이용해서 돌파나 스텝백에 쓰니깐 기존에 농구보던 눈으로 봤을때 어색해보이는거지 사실 우리가 그동안 당연스럽게 봐온 스핀무브나 포스트무브같은 것들 중에 게더스텝을 허용하지 않았으면 트레블링인 무브들이 꽤 많습니다. 게더스텝의 근거 자체는 일리가 있거든요. 그렇게 쉽게 단정지을수 있는게 아니에요.

1
2019-03-15 23:09:33

저 역시 게더스탭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보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편이지만, 하든의 기술은 게더스탭을 인정한다는 전제하에서는 굉장히 스킬풀한 것입니다.

양발착지하지 않는 경우에는 영상 2분 7초쯤에 나온 공 잡기 전에 먼저 뒷발을 크게 이동한 후에 공을 잡아 그 다음 가까운 쪽 발을 게더스탭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공 잡기 전~게더스탭에서 이미 스텝백을 한 번 하는 효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정심으로 더블 스텝백과 같은 두 번의 무게 중심 이동의 효과를 만들어내죠. 

이건 사실 하든이 굉장히 영리하고 대단한 스킬을 쓰는 겁니다. 실제 농구를 하다 보면 스텝백 시에 무게 중심 이동하면서 무릎 이하의 하체 부위가 받는 충격이 꽤 큽니다. 이걸 공 잡는 시점에 맞춰서 두 번 하는 건 하든이 굉장히 스킬풀한 겁니다.

1
2019-03-15 20:20:13

커리콜은 트래블링 정심이었습니다. 멀게에 자세히 비교된 글 있으니 찾아보시면 될것같습니다.

1
Updated at 2019-03-15 22:01:59

유타전 하든의 스텝백과 커리의 스텝백 (일반적스텝백보다 한발 더 밟은 소위 더블스텝백)모두 트레블링입니다.



단지 하든은 오심인것이고 커리는 정심인거죠. 하든것이 불려야 맞습니다.

1
2019-03-15 22:15:44

커리는 정심, 하든은 오심. 심판이 하든에 대해서만 관대한 콜을 주는게 아닙니다. 하든의 스텝백도 대부분 트레블링이 아닙니다. 그리고 윗댓글에도 있는 것처럼 게더스텝을 허용하지 않으면 트레블링 불릴만한 무브는 스텝백 말고도 꽤 있습니다. 하든이 게더스텝을 극한으로 이용하는 선수라 그렇지 대부분의 선수들이 스텝 문제에선 자유롭지 않습니다. 빈도만 다를뿐 같은 기술을 하든 외의 다른 선수들도 쓰거든요. 5년 넘게 NBA 보면서 쟤는 스텝 증말 깔끔하다, 쟤는 논란 없겠다 싶은 선수 한명 봤습니다. 웨스트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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